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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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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대폭 인하…'여름 성수기' 청신호
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정부로부터 금융 지원을 받아 태양광 생산단지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9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LPO)은 지난 8일(현지) 최대 14억5000만달러(약 2조원)의 대출 보증을 회사에 제공하기로 조건부 결정했다. 한화큐셀은 금융 지원으로 조달하는 금액을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건설 중인 태양광 생산시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앞..
HMM이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미래 해운 인재'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HMM은 지난 8일 초등학생들을 부산시에 초청해 '어린이 상선체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신항에 위치한 HMM터미널(HPNT)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20여명과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매년 개최되는 '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상선을 체험함으로써 바다와 선박에 대한 관..
정유업계가 '비정유'로 기사회생했다. 지난 2분기는 특히 정제 마진 약세로 인해 수조원대 매출에도 '밑 빠진 독'에 그쳤으나, 석유화학·윤활유 등 비주류 사업이 그나마 수익성을 방어해냈다. 그간 중국 저가물량 공세로 고전하던 석유화학 사업이 일부 제품에서 마진 오름세를 보이며 바닥을 찍고 회복세로 접어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은 2분기 정제마진 쇼크에도..
아시아나항공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2024 항공진로콘서트 '드림하이, 플라이 하이!(Dream high, Fly high!)'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항공진로콘서트는 미래의 항공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항공분야의 생생한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토크콘서트다. 아시아나항공과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지난 2022년부터 개최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대한항공은 조종사노동조합과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잠정 합의했다. 대한항공은 조종사노조와 올해 기본급·비행수당을 3%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완료 시 상여 50% 축하금 지급, 선택적 복리 후생의 일환인 복지포인트 60만 포인트 지급, 화물기 경유 시 수당 등 잡비 신설, 수석기장에 대한 인정 기준 추가 등도 합의했다.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
중국 이커머스 성장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히는 CJ대한통운이 2분기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CJ대한통운은 올 2분기 매출이 3조59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125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택배·이커머스사업 매출은 9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617억원으로 0.2% 증가했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및 패션·뷰..
진에어가 추석 연휴 나고야로 떠나는 여행객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 진에어는 다음달 14일부터 부산~나고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공항과 나고야를 오가는 주 7일 일정이다. 나고야는 도쿄, 오사카와 함께 일본의 3대 도시로 꼽힌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일본의 벚꽃 명소인 '나고야성', 지난해 개장한 '지브리 파크'를 비롯해 근교의 '게로온천마을',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굵직한 수주 실적을 내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경기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신축 현장에서 100억원 규모 창호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디에스네트웍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남선알미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시공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조선업계가 10년만의 슈퍼사이클을 맞은 가운데 HD현대의 조선업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 성과가 두드러진다. 지주사 매출 절반을 책임지는 '큰형님' HD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을 주력으로 하는 HD현대삼호 뿐 아니라 소위 '아픈손가락'으로 꼽히던 HD현대미포까지 준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HD현대미포는 최근 2년간 연 수주 실적이 40억달러 미만에 그치며 고전했으나 올해는 상반기만에 44억 달러 수주를 돌파한 것..
SK의 사회공원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응원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는 8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서울 성북구 소재 행복도시락센터를 방문해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란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1개 기업, 88개 지방정부, 42만 명의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로서, 민관 협력으로 결식..
HD현대인프라코어가 수소전소엔진을 활용한 발전기 시스템의 국산화에 앞장선다. 세계 수소 발전 시장은 2028년 2579억 달러로 성장이 전망되며, 이에 회사는 국산 발전기 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적극 나서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발주한 정부의 첫 번째 국산화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실증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약 1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전..
롯데케미칼의 동박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전기차 캐즘 속에서도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실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김연섭 대표는 ESS 및 하이브리드향 동박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설비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7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2627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GS가 2분기 화학·윤활유 사업에서 양호한 실적을 내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회사는 향후 지정학 이슈·실업률 등이 글로벌 경제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하며 하반기 실적은 외부 요인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다. ㈜GS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6조 2037억원, 영업이익 798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754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2.1%..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부회장은 긴급 사장단 회의를 소집해 기존 경영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주요 계열사 사장단에 '진심 어린 책임감'을 당부했다. HD현대가 7일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긴급 소집해 최근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오갑 회장, 정기선 부회장을 비롯한 HD한..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7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동박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하반기까지 우려할 일은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면서 "업황을 신중히 살피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섭 대표는 "하반기 전망은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 높은 것이 사실이나 ESS·하이브리드 매출이 증가세에 있고 당사 고객들의 풍부한 사용경험(주행성 등)이 널리 확산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