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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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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필립 골든버그 주한미국대사와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SK실트론 미국 공장을 방문한 사실이 최태원 SK회장을 통해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이를 '한미 파트너십 성공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7일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 SK실트론 CSS가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서 운영하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공장이 한미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이날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
"글로벌 공급망 변동으로 산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감돌지만, AI에 대한 투자는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불확실성을 극복할 슬기로운 투자 전략을 세워가야 할 때입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금융·정계의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미중 패권경쟁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며, 정부와 경제계는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경제 안보까지 챙겨야 하는 난제를 안았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기술 경쟁 등 대외 리스크를 신성장동력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투자에 대한 과감한 재정지원, 인프라 확충 및 인재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한국은행에서'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시대: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제3회 BOK-KCCI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은 각각 한국경제의 기업·산업과 거시·금융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현대엘리베이터가 사업장 안전 평가에서 소방, 건축 관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하는 등 안전성 제고에 적극 나선 결과, 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의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충주 본사에서 진행된 수여식 및 현판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윤해권 한국안전인증..
현대제철이 철도를 활용한 운송 수단 다변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손잡았다. 현대제철이 지난 26일 한국철도공사와 '철강재의 국내외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음 달 개통 예정인 서해선 안중역을 철강재 운송기지로 활용해 철도 수송량을 확대하는 등 운송체계 다변화를 위해 체결됐다. 현재까지 주로 육송과 해송으로 운반하던 수출 컨테이너의 국내외 운송 수단에 철송을 결합하..
효성화학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손잡고 비무장지대(DMZ) 생태계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효성화학은 지난26일 국립수목원과 DMZ일원 산림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효성화학 이건종 대표,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자연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일환이다. 양사는 DMZ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생태계..
영풍 주가가 지난 5년새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려아연의 주가는 24% 가까이 올랐다. 영풍-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 이슈가 발생하기 직전을 기점으로 계산한 수치다. 영풍-MBK가 고려아연의 기업가치, 주주가치를 개선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긴 시간 영풍을 믿고 투자해 온 주주들을 위한 주가 증진은 없었던 셈이다. 이율배반적 상황에 실적부진까지 겹쳐 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높은 기간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영풍 주가가 지난 5년새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려아연의 주가는 24% 가까이 올랐다. 영풍-MBK의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 이슈가 발생하기 직전을 기점으로 계산한 수치다.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기업가치, 주주가치를 개선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긴 시간 영풍을 믿고 투자해 온 주주들을 위한 주가 증진은 없었던 셈이다. 이율배반적 상황에 실적부진까지 겹쳐 영업이익보다 당..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바이오 원료 생산과 판매에 이르는 친환경 밸류체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DS단석은 바이오디젤 생산 시설 준공을 알린 데 이어, 에쓰오일에 이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디젤은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SAF(지속가능한 항공유)의 원료로 쓰일 수 있는 만큼 정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DS단석은 26일 에쓰오일과 '친환경제품 생산시설에 대한 바이오원료 공급 업무협..
고려아연과 영풍·MBK 파트너스가 경영권을 두고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고려아연측이 영풍의 공개매수가격 인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이날 고려아연 공개매수가격을 주당 66만원에서 주당 75만원으로 13.6% 인상한다는 정정 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고려아연은 26일 영풍과 MBK 파트너스의 공개매수가 인상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고려아연 측은 "경영진과 핵심기술진,..
고려아연은 3년 연속 H2 MEET에 참여하며 수소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간 최윤범 회장은 신재생에너지를 신성장동력 동력으로 삼는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강조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 수소 플랜트의 파일럿 가동·수소 지게차 충전소를 비롯한 굵직한 성과를 소개하며 수소 밸류체인 선도 기업으로서 도약을 알렸다. 고려아연은 25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수소 전문 전시회 'H2 M..
HD현대 수소 사업의 주축인 HD현대인프라코어가 차세대 동력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엔진 기술력과 개발 로드맵을 선보인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5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대형 트럭 등에 탑재되는 11리터급 차량용 수소엔진 'HX12'와 22리터급 수소엔진 'HX22'를 선보인다. 해당 엔진은 발전기 시스..
글로벌 수소 산업 밸류체인을 한 자리에 모은 'H2 MEET 2024' 행사가 막을 올렸다. 현대차, 고려아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가장 친환경적인 대체 연료'로 평가받는 수소에 관한 최신 기술과 국내외 수소 기업 동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대 수소전시회 H2 MEET 2024 개막식이 2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부터 3일간 전 세계 24개국 317개 기..
SK온으로부터 지난 한 달간 5750억원의 단기 차입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금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유동성 확보에는 SK온의 적극적인 설비 투자가 주효하게 작용했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 SK온은 올해에만 7조원 이상의 설비투자를 목표로 하지만, 캐즘으로 인해 실적만으로 이를 감당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일각에선 재무 부담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에 회사는 운신의 폭이 넓지 않은 상황에서 조단..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H2 MEET 행사가 개최를 앞두고 있다. H2MEET 조직위원회는 오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H2 MEET 2024'를 개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24개국 31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수소경제의 발전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수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