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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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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통청과 손잡고 MZ 관광객 7000명 유치
[기자의눈] 시장 바뀐 김해, 산하기관장은 '엉거주춤'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中 진출 경남기업 찾은 박완수 지사…"필요한 지원, 적극 뒷받침"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경남도가 꿀벌생태계를 복원해 양봉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꿀 생산량이 높은 수종으로 이뤄진 밀원숲(50㏊)을 조성한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도내 양봉 농가는 3308호로 경북에 이어 전국 2위의 규모다. 양봉농가와 벌통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일수 감소, 밀원수 부족, 병해충 등으로 생산성은 감소하고 있다. 사유림이 66%를 차지하고 있어 산주에게 큰 이득이 되지 않는..
경남 김해시보건소와 김해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김해지역협의회가 10일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금연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학교에서 시행하는 금연 교육을 지원하고 학부모, 청소년과 함께 흡연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의 담배로부터 조기 차단을 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보건소는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금연강사 육성교육을실시하고, 교육을 받..
경남도가 한화와 함께 통영 도산면에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 도는 1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통영 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민선8기 제1호 공약사항인 기업(투자)유치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446만㎡ 부지에 오는 2037년까지 △친..
"김해시가 관내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듯한 불공정 계약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됩니다." 주정영 김해시의회 부의장은 11일 "일감 몰아주기식 관행이 있다면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7일부터 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 부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시의 수의계약 자료를 확인하면서 불공정 계약이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했다며 이날 프레스센..
차세대R&D기술정책연구원 황병덕 부원장 겸 ESG 위원장(경영학박사)이 국내 첫 소비자 관점의 ESG 평가 지수 모델을 소개하는 도서인 '소비자가 만드는 ESG 1등 기업'을 출간했다. 황 박사는 12일 오후 3시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소비자가 만드는 ESG 1등 기업' 도서에는 황 작가가 올 초 특허 출원한 '소비자 관점 ESG 평가방법론'을 비롯해 ESG..
경남도가 호국보훈의달인 6월을 맞아 역사속 격전지인 경남의 산성 중 통영 바다를 내려볼 수 있는 당포성지와 샛바람소리길을 따라 오르는 구조라성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통영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 중 당포성지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곳이다. 당포성은 성종 21년(1490)에 쌓았으며, 조선 후기까지 통제영 직할의 수군만호진이었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군..
경남 창원시 지역 중소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13개 업체가 시로부터 '2024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시는 2015년 10개 사를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고 지난해까지 108개 사가 선정됐다. 올해 13개 업체가 지정됨에 따라 창원형 강소기업은 모두 121개사가 됐다. 목표인 200개 사에 79개 사를 남겨두게 됐으며 2030년까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정서 수여식은 10..
경남 정치 1번지인 도의회 수준이 한심하다. 일부 의원에게 주어지는 의정비와 판공비가 아까울 지경이다.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11일 열린다. 윤리위는 2개월여 전 발생한 한상현 의원 폭행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지난 4월 의정 활동 중 더불어 민주당 한상현 의원이 국민의힘 최동원 의원에게 팔이 꺾여 부상을 입었고, 이후 만찬장에서도 언성을 높이는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한 의원은 최 의원을 상해죄 혐의로, 최 의..
경남 창원시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이사비용을 1년에 1회 최대 50만원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의 저소득층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기부자들의 성금으로 모인 희망드림 창원뱅크의 자금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6월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신청 기간에 상관없이 사업은 종료되며, 신청자는 전입 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지역 이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베트남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10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진흥원·경남테크노파크·김해대학교와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2024년에는 6개국 193개 업체가 참가해 2만 2000여명이 방문한 것으..
여행가기 좋은 유월에 방문객 유치를 위해 경남 김해문화재단이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소속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여행가는 달' 연계 할인 프로모션을 6월 한 달간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여행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여행..
오는 10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경남 김해시가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홍태용 시장이 지난 7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시장은 "계획한 공정을 준수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 한다"라며 "현장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소음, 교통, 사업비 등..
경남도가 지역 특산물인 수산식품 '굴'을 수출 스타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작업장을 개선한다. 굴 까기 작업장의 시설이 개선되면 굴은 수출 1억 달러의 스타 품목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9일 도에 따르면 경남의 굴 생산량은 25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78%(31만 톤)를 차지한다. 굴 수출은 7819만 달러로 전국 수출 금액의 91%(8598만 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경남의 대표 수산물이다. 하지만 굴을 까는 작업장..
경남도는 효율적인 도로관리와 도로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로·접도구역을 재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24개 노선, 63개소 23.21km를 정비한 데 이어 6월 현재 11개 노선, 14개소 28.42km를 정비하는 등 총 35개 노선, 77개소 51.63km를 정비했다. 접도구역 지정은 도로법 따라 도로가 완공되면 도로구역을 확정하고 도로의 파손 방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경계선으로부터 5m를..
소가야의 대표 생활유적인 경남 고성의 동외동 유적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다. 경남도는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 404-1번지 일원의 낮은 구릉(해발 32.5m)에 형성된 경남도 기념물 '고성 동외동 패총'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사적) '고성 동외동 유적'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7일 밝혔다. 도가 기존 경남도 기념물인 동외동 패총이 국가유산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국가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해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