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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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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기자의눈]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경남도가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반기당 최대 75만원 지원한다. 경남도는 이달부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한 민선 8기 도정과제 중 하나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경남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주택구입 대출이자 납입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
4.10 총선 김해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친환경 생태 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 등 사회적 약자 배려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비정규직,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사회가 사람사는 세상"이라며 "진정한 선진국 김해에서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도심 화천을 생태복원하고 농업..
봄꽃이 허들시리(경상도 사투리로 정말로라는 뜻) 많이 피고,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4월에 가볼 만한 곳, 강을 따라 펼쳐지는 목가적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경남의 명소를 소개한다.바로 양산 오봉산의 양경대와 밀양의 영남루이다. 벚꽃 터널 속으로 난 꼬불꼬불한 산길로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낙동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장소, 양산 오봉산 임경대다. 양산 8경 중 한 곳이기도 한 임경대는 통일신라시..
창원해양경찰서가 함정 승조원과 민간해양구조대원 대상으로 인명구조와 생존능력 강화를 위해 구명뗏목(Life Raft)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3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구명뗏목 사용법 이해를 위한 이론교육과 구명벌을 해상으로 투하해 팽창시험을 통해 작동법을 숙지하고, 팽창식 구명뗏목 내부 구조와 의장품을 확인하는 등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명뗏목은 선박안전법과 해..
경남 창원시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이대로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 전용차로에 모든 시내버스가 운행하게 된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이대로 S-BRT는 간선급행버스 전용주행로(이하 BRT 전용차로)와 일반차로가 물리적으로 분리되고 냉·난방 기능을 갖춘 다기능 승강장 30개 설치, 전체의 30% 이상 친환경버스(전기·수소) 운행 등 기존 BRT보다 향상된 기능과 서비스가..
경남 창원시는 2일 접견실에서 ㈜티엠씨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최운태 티엠씨테크 대표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티엠씨테크는 2025년까지 91억원 투자해 인력 30명 신규 채용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적극적 투자 이행과 일자리 창출을, 시는 기업 투자 실현에 필요한 적극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티엠씨테크는 2012년 창원에서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으로 시작해 현재..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일 양산시를 찾아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사송 공공주택지구 복합커뮤니티 시설 건립 현장을 둘러봤다. 박 지사는 양산시 삼호동 오리소공원에서 회야강 하천재해예방사업 추진계획과 양산시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지방하천인 회야강의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21년부터 도비 1123억원을 들여 양산시 평산동~용당동 일원 회야강 10.82㎞를 대상으로 축제 및 보축..
김해 장유도서관이 경남 도내 지자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1~5등급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 등급 이상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3가지 조건을 동시에..
김해을 선거구는 2016년 제20대 총선 이후 실시된 보궐선거, 21대 총선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곳이다. 이곳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정호 민주당 후보는 낙관하지 않고 절실한 마음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검찰 독재 시절로 브레이크 없이 역주행하느냐, 민주화로 다시 반전시키느냐 하는 갈림길"이라며 "오만과 독선,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검찰 독재..
경남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전면 개편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폭넓은 기업 지원을 위해 개편이 필요했다. 고금리 상황이 계속되면서 경남도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로 육성자금 조기마감 등 신청에 대한 기업들의 불만 제기도 잇따랐다. 경남도는 이에 따라 기업, 금융기관,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등 여러차례 간담회를 통해 접수기간 연장, 지원방식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적극 반영..
완연해진 봄기운과 함께 연지공원에도 봄이 찾아왔다. 1일 경남 김해시애 따르면 연지공원은 연지호수변 산책로를 따라 300여그루의 벚나무가 있어 이맘때면 벚꽃과 수변 풍광을 함께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벚꽃 명소이다 공원 화단 내 식재한 튤립 9만 7000여본이 형형색색의 꽃망울을 터뜨리며 벚꽃과 함께 연지공원의 봄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벚꽃은 4월 첫째 주, 튤립은 둘째 주쯤 만개할 것으로..
경남도는 올해부터 수도권으로 출하하는 경남 농산물의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 수도권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어 농산물 출하 시 다른 지역보다 운송비용이 높다. 지방 도시와 서울 간 운송비 단가는 경북 안동 60만원, 전북 남원 55만원, 전북 전주 50만원인 것에 비해 경남 창원은 70만원으로 10~20만원 정도 높다. 지리적 원인에 의한 높은 유통비는 농업인만의 노력으로는 절감하기 어렵다. 이에 올해부..
조성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디지털·문화 산단의 수도로 거듭난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10여년간 3조 804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국가산단 글로벌 디지털·문화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미래 50년 비전'을 제시했다. 창원국가산단은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따라 1974년 4월 조성된 이후 경남의 산업 경제를 이끌어 온 중추적인 핵심기지의..
4월 10일 실시되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김해갑은 낙동강 벨트의 교두보로 여야 모두 반드시 쟁취해야 하는 중요 선거구다. 이곳은 민홍철 후보가 민주당 소속으로 경남 최초 4선을 노린다. 지난 12년 동안 국토교통위원회, 국방위원회에서 활약했고 21대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민 후보는 '큰 일꾼'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4선에 성공하면 국회 부의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 후보의 핵심 공약은 동북아 물..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야심차게 준비한 '가야 왕궁결혼식: King's Wedding'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가야 왕궁결혼식에서 수로왕과 허왕후의 자리에 서게 될 한국-싱가포르, 한국-러시아 커플 두 쌍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신부 기준 3개국 7쌍이 지원했다. 이번 모집에는 23세부터 58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다문화 커플 일곱 쌍이 다양한 사연과 함께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