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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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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허균 기자

zet3ffz@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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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캄보디아 국립의대 교육병원 운영 체계 구축 박차

김해시, 명품 한우 전국 브랜드 경쟁력 확보 나선다

경남 김해시가 지역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해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경쟁력 강화에 2억 9000만 원, 고품질 한우 육성 및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 등 10개 사업에 6억 70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한우 수정..

박완수 경남지사 “부산·경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정당성 확보해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정부가 지자체 간 협의를 지켜보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통합 지자체의 위상과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2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130년 역사를 가진 경남의 통합은 정치적 결정이 아닌 주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뜻을 확인해야만 향후 발생할 갈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경남도, 부산·경남 행정통합 나침반 역할 할 최종 의견서 받아

경남도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의 나침반 역할을 할 행정통합 공론화 최종 의견서를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종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전반과 시도민 소통 성과가 상세히 담겼고 최종 여론조사 결과 분석과 여론 동향, 행정통합 추진 전략, 특별법(안) 제안, 위원회 종합결론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정원식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에게 그간의 활동 성과가 담긴 최종의견서를..

김해시 "청소년은 대중교통 사용후 지역화폐로 돌려받으세요"

경남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패스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발생한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 준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 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 청소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 내에서 최대..

창원, 진해신항 개항 대비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경남 창원시가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건설 등 항만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항만·물류 산업이 AI와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 고병원성 AI 확진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0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 이에따라 경남도는 가금농가 전파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사례다. 도는 즉시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일반인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또 2월 14일까지를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해..

"약 함부로 드시면 안돼요"…경남도, '동네약사' 사업 내달부터 시작

경남도는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동네약사' 사업을 다음달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동네약사 사업은 전문약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복용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 상담과 부작용 예방 지도, 폐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은 경남도와 도약사회가 협력하는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경남도, 미국서 첨단·관광 ‘글로벌 세일즈’

경남도가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무대로 대규모 투자유치 공략에 나선다. 경남도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주 지역 잠재 투자자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IR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국행의 핵심은 바이오·AI 등 미래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 자본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을..

인제대 유원규 RISE사업 국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 유원규 기획운영국장이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경상남도 내 대학 중 추천을 거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별 대표 수상자에 최종 포함되며 인제대의 지역혁신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 국장은 지난 2017년부터 9여 년간 LINC+와 LINC 3.0 사업 부단장을 거쳐 현재 RISE사업 기획운영국장으로서 산학협력 전반을 총..

김해 봉사단체 '함지박' 지역사회나눔 활동 펼친다

경남 김해 지역 봉사단체 '함지박'이 장애인 거주시설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함지박은 22일 김해 상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2년간 총 4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제5대 손이식 회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다. 2017년 7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함지박은 그동안..

조해진 전 의원, 경남지사 출마 선언…“제2 수도권 중심 경남 만들 것”

조해진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이날 "감동 없는 리턴매치 대신 새로운 희망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남부권 제2 수도권 건설과 최단 시일 내 부울경 통합 지자체 구축을 제시했다. 또 '지방·경제·주민·약자 우선'의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의 테스트베드..

경남, 아시아 최대 규모 ‘해양정화’ 기네스 도전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 사무처는 지난해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

경남도, 택시 전기차로 전환시 최대 350만원 지원

경남도는 1353억원을 투입해 올해 한해 1만9251대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보급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환지원금' 신설이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 승용차나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전기화물차의 경우 기존 소형 중심에서 벗어나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만 5140대, 화물차..

창원시 주택공급·주거복지·관리 선순환 강화

경남 창원시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맞춤형 주거복지 확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등 3대 핵심 과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2028년까지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인 2026년에는 분양과 임대주택을 포..

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퀀텀 점프’

경남도가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산업 연계 등 3대 전략을 통해 남해안의 지도를 새롭게 그린다. 경남도는 남해안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조 단위의 인프라 투자를 골자로 하는 대전환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체류형 인프라의 대폭 확충이다. 통영에 2029년까지 1조 1400억원이 투입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된다. 한화와 금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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