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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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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
경남 창원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일상부터 사회참여, 생애 말기까지 아우르는 종합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급식 지원 강화 △장사시설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복지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제공되는 일자리는 전년 대비 284..
경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바꿀 'AI(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에 사활을 걸었다. 2030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경남을 글로벌 AI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제조 대전환'을 추진한다"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도는 △제조 A..
경남 창원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1000억 원 규모의 누비전 발행을 포함한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발행 규모를 대폭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100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발행하기로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발행 규모다. 시는..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김명용 교수가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교수는 12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창원은 시장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행정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며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정치 기술자가 아니라 무너진 행정을 정상화할 '책임형 행정가'"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교수는 본인을 '법과 원칙을 가르쳐온 사람'으로 정의하며, 현재 창원시가 직면한 각종 소송과 갈..
경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해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도민의 동의 없는 성급한 추진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학범 의장 등 경남도의원들은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부산 행정통합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속도전은 경계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 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
"김해시의원으로서 지난 12년 동안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왔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을 시민의 삶이 실제로 좋아지는 '실행의 성과'로 바꾸기 위해 김해시장에 도전합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해시장직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김해시의원은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해시정은 성과를 과시하는 행정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시장 선거는..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11개 시군, 39개 시장이 선정돼 국비 21억 원(총사업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3개 시장 △시장경영지원 26개 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10개 시장 △우수지역상품전시회 1곳이 각각 선정됐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관광자원과 전..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아트 스탬프 투어'를 신년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아트 스탬프 투어'는 가야테마파크의 주요 콘텐츠 공간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하며 직접 완성하는 기념품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이동이 결합된 미션형 구조를 통해 보다 풍부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
경남 김해시가 도내 가장 경쟁력 높은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김해시는 평가 주관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경남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인증서는 각 광역시도 내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김해시는 2년 연속 경남 1위 지자체로 공식 인증됐다. 인증서를 전달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한 도시로 평가..
경남도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경남 김해시 소재 전자·자동차 프레스 부품 전문기업 쌍용스틸이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쌍용스틸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부터 인버터 제어형 설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 소음 차단 방음벽 등이 완비된 스마트 생태 공장을 건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쌍용스틸은 공장 지붕에 고효율 광모듈을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자가 전력 운용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들의 생생한 성공 경험을 경남도정의 핵심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강력한 소통 의지를 피력했다. 경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도민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보자는 생각으로..
부산·경남 지역 연포장 제조 전문기업인 김해시 진례면 소재 금호산업주식회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 스마트 생태 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돼 고효율·저탄소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금호산업은 지난해 11월 설비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최근 한국환경공단의 중간 점검에서 진도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사업 이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 환경 보..
김정호 국회의원이 자신이 제기한 '김해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 사업' 의혹에 대한 경남 김해시 해명을 두고 '범죄적 직무유기이자 명예훼손'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특히 김 의원은 김해시가 사업 지연의 책임을 자신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법적대응까지 시사했다. 김 의원은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시가 주장한 '실제 이자율 3.14%' 주장을 정면 비판했다. 김 의원은 "김해시가 임의적인 계산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