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첫 방한 메르츠와 회담…유럽 최대 교역국 獨과 반도체·AI·방산 협력 확대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산업 공급망과 경제안보,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 구체화에 나선다.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인 독일과 반도체·인공지능(AI)·배터리 등 미래 산업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방산 분야에서도 경쟁을 넘어 공동 개발·생산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할지 주목된다.28일 청와대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29~3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독일 총리의 양자 공식 방한은 3년 만이자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