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발표 전 '후보 확정' 카톡"…국힘 울산 공천 '시끌'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공천을 둘러싼 사전 회유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결과 공식 발표 이전 특정 후보의 '확정' 메시지가 캠프 단체대화방에 공유됐다가 삭제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공관위 발표 2시간 전부터 후보 확정 분위기가 형성된 점을 두고 "경선 결과가 사전에 유출됐거나, 일부가 미리 인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17일 본지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경선 결과 발표 당일인 지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