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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민주당-조국혁신당, 필리버스터 해제 표결 협조 관련 회동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전날 시작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특검법)'에 관한 본회의 필리버스터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포토] 연석회의 참석하는 장동혁·정점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회 선관위 국조특위·국민의힘 선관위 개혁특위 연석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與, '필버 무력화' 국회법 개정 시동…"무책임한 보이콧 막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를 대폭 손질하는 국회법 개정에 착수했다. 본회의장 이탈을 막기 위해 무제한토론 참가 의원이 재적 5분의 1에 미달할 경우 토론을 즉각 중지하고,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대폭 단축한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시도 때도 없이 명분도 없이 국회를 멈추기 위해 무제한토론을 수단으로 삼고..

국힘 "李, 국민들 대출 규제하더니 본인은 사금융으로 꼼수"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자택 매각 과정에서 17억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두고 "대출 규제를 우회한 편법"이라고 비판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제2차 종합특검법 연장안에 대해서도 "정치보복 특검"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 소유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각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매수인은 이 대통령 부부를 근저당권자로 하는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으로..

[포토]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다섯번째), 이광재 예산결산위원장(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정, 내년 예산안 '800조+α' 편성…"지출 구조조정 병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 원 플러스 알파(α)' 수준으로 편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도하는 첫 예산안으로, 당정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방 성장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협의회에서 "2027년 예산안은 이재..

민주 첫 예비경선 연설회서 친명·친청 격돌…'명청 대전 종식' vs '검찰개혁 수호'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첫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친명계와 친청계 후보들이 정면충돌했다. 차기 당권 주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내세우면서도, 당정 관계 정립과 계파 갈등의 책임 소재를 두고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민주당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기호 1번 김민석 후보는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명청대전..

장동혁 "장외집회 참석, 지지층 결집 아냐…시민 자발적 참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연일 재선거 요구 장외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자신의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라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장 대표는 이날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정치인 장동혁이 주도해 시민들이 나온 것처럼 오해하는데, 참정권 침해라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을 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를 잇달아 방문해 재선거 실시..

원 구성 이어 특검연장 대치… 굳어진 '반쪽 국회'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단독 처리 시도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서면서 국회가 다시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후반기 국회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되도록 원 구성 합의조차 이루지 못한 가운데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강대강 대치까지 겹치면서 '반쪽 국회'가 굳어지는 모습이다.민주당은 20일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상정했다. 진행 중인..

'올공'으로 모이는 국힘… 힘 받는 장동혁, 짙어지는 '반한동훈'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개·비공개를 가리지 않고 장동혁 대표가 매일 찾는 '올림픽공원 집회'에 잇따라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당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장 대표 사퇴론이 잦아들고 참정권 이슈에 동참하는 의원들이 늘면서 당내에서는 안철수 의원을 재평가하고 친한(한동훈)계에 피로감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나온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40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비공개 참석 의원까지 포함하면 실..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 국힘 '부동산·증시' 쌍끌이 공세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증시 정책을 동시에 겨냥하며 '경제 실정론' 부각에 나섰다. 부동산과 증시를 연계해 중산층과 개인투자자 민심을 공략하고, 제1야당으로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에 이어 증시 변동성 문제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대여 공세의 범위를 경제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

與, '종합특검' 강행 처리에 필버 정국 재현…국회 정상화 안갯속

더불어민주당이 20일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나서면서 국회에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이 펼쳐졌다. '반쪽 국회'가 장기화하며 안건을 둘러싼 여야 협상도 멈춰 섰고, 국민의힘은 강경 대여투쟁 모드에 돌입했다. 원 구성 협상마저 공전을 거듭하고 있어 민생·개혁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수사 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종합특검 수사 기간이..

'錢대' 논란에… 與, 기탁금 인상 재검토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후보 기탁금을 대폭 올렸다가 청년·원외 후보의 출마 문턱을 높였다는 비판이 확산하자 재검토에 나섰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후보 기탁금 인하 문제를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당대회 기탁금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합쳐 당대표 후보 1억원, 최고위원 후보 500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각각 6000만원과 3500만원 올랐다. 39세 이하 원외 청년 후보는 50%를 감면받지만 당대표..

與 당권주자들, 오전엔 '공명선거 서약' 오후엔 '스토커·뿌리없음' 설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20일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비방과 흑색선전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날 선 공방을 벌였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약식에는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14명이 참석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비전이 모이는 용광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권리당원들이 주인공인 진정한 축제가 되도록 페어플레..

[포토] 생각에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윤상현 '2차 종합특검 연장법 저지 필리버스터 돌입'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 시작...퇴장하는 민주당 의원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포토] 비공개 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박덕흠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법 강행처리 규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손팻말을 들고 더불어민주당 2차종합특검법 강행처리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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