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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병도 “오늘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野, 협조해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본회의를 통해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예고하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오늘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헌법 기관으로서 내란 세력과 절연하고 국회로 돌아와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수사가 아직 한창 진행 중인 특검을 시간을 이유로 멈춰..

법률소비자연맹 "22대 국회 전반기 법안 투표율 'C학점'…민주 87%·국힘 61%"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법안 투표율이 76.7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정권 교체 이후 집권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에 맞서 야당이 법안 표결에 불참한 영향이 반영됐다며 전체 투표율을 'C학점' 수준으로 평가했다.입법·사법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일 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전자표결 1246건을 대상으로 국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국회의원들의 평균 법안 투표율이 76.7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공명선거실천 다짐하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호·한민수·김용·이성윤·신계륜·박선원·이건태·박성준·김형남·박승원·정민철·서미화·최민희·임미애 후보.

[포토] 민주당 대표 후보 '공명선거 다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미·정청래·김민석·고민정·송영길 후보.

장동혁 "이재명 정권 목표는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겨냥해 "이재명 정권의 목표는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이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재정 운용과 부동산 정책,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민 부담 등을 거론하며 경제 실정을 집중 공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 1년 동안 우리 국민은 가난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자영업자 이자 부담은 1조80..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흑색선전 금지·결과 절대 승복"…與 전대 후보 19인, 공명선거 서약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19인이 본격적인 경선 선거운동에 앞서 공명정대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실천 의지를 당원과 국민 앞에 약속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기호순) 등 당대표 후보 5인과 최고위원 후보 14인 전원을 비롯해 한병도 대..

장동혁, 李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발언에 "누가봐도 당무개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 문제에 의견을 낸 것을 두고 "당무개입"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가 봐도 당무개입인데 아니라고 우긴다. 억지로 우기려니 구구절절 말이 길다"며 "길고 긴 글을 한 줄로 요약하면 '남들은 안 되지만 내가 하면 괜찮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의 기탁..

與 '검찰개혁 노선' 분기점…'보완수사' 강경파·예외론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그간 고수해 온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 장윤기 사건 후폭풍으로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당내에서도 예외적 허용을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주 의원총회와 전문가 토론 등 숙의 절차를 거치는 만큼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의 노선이 또 다른 변곡점을 맞을지 주목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민주당..

컷오프 앞둔 與 전대 후보들… '적통론·계파 경쟁' 격화

차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구성할 당대표·최고위원 예비 후보가 확정되면서 8·17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주 합동연설회와 예비경선(컷오프)을 거쳐 본선 진출자가 가려지는 가운데 '적통 경쟁'과 계파 갈등까지 재점화하며 당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0일 전당대회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이어 21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

"재검표" "특검 먼저"… 여야 '송파 247만장 투표지' 평행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247만여 장의 투표용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실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특검 도입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공개 재검표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재검표와 특검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여야의 입장차가 이어지면서 국조특위의 최종 조율 결과가..

張 "野추천 특검으로 진상 밝혀야"… '재선거' 연일 장외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투쟁을 앞세워 존재감 강화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에서 제기된 책임론 속에서도 대여투쟁과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며 당대표로서 리더십 재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재선거 요구 집회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집회에 참석했고, 지난 17일에는 제헌절 경축식에..

정점식·이준석 21일 오찬 회동...국회 원구성 등 대여공조 모색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도부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거대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에 맞서 보수 야권 공조가 다시 본격화할지 주목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오는 21일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정 원내대표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

[인사]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경호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곽현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지민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공춘택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장지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순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신항진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상지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희석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복우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황충연 ▲성..

장동혁 "제헌절 행사 불참…내일은 시민과 올공 데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여해 온 2030 청년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야당 주도 특별검사 도입을 거듭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청년들이 전달한 국민특검 동의 서명서를 받은 뒤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의 출발은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을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또 "왜 제1야당 대표가 매일 올림픽공..

[포토] 국민특검 국민동의 서명서 전달받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서 서명서를 전달받고 있다.

[포토]국민의힘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서 서명서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與 당권전쟁, 논객·원로까지 참전…유시민·박지원 'DJ 필패론' 나왔다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노선 갈등이 당권 주자 3인과 계파갈등을 넘어 당 내 원로 의원과 핵심 스피커 간 대리전으로 번지고 있다. 범여권 내 최대 영향력을 끼치는 논객으로 꼽히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 실패'를 전망하자,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5선 중진 박지원 의원이 27년 전 역사까지 끌어와 반박했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발단은 유 작가의 지난 15일 발언이다. 그는 유튜브 '매불쇼..

회의 시작 땐 '북적' 끝날 땐 '텅'…22대 국회의 '조퇴 정치'

국회의원들은 본회의에 '잘' 출석했다. 그러나 회의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킨 의원은 절반에도 못 미쳤다. 22대 국회 전반기 평균 본회의 출석률은 약 93%에 달했지만 실제 회의가 끝나는 시점의 참석률은 약 44%로 뚝 떨어졌다. '출석 체크'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국회의원들의 '무단 조퇴'가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사법·입법감시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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