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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대화하는 장동혁·이준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포토] 이준석 만난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포토] 산소발생기 착용한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서 의료용 산소 발생기를 착용한 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단식 현장 찾은 이준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조국 "이혜훈, 사퇴해야…결단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혜훈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에게 부담을 넘길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이 후보자가 결단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장동혁 '엿새째 단식'에도… 與 "명분없다" 외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농성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여전히 단식 현장을 찾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소한의 도의적 배려조차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장 대표의 단식을 평가절하 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는 장 대표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강대강 대치를 지속할 전망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및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

'분열보다 생존' 공감대… 張, 보수 결집 시켰지만 한계 '여전'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과 장동혁 대표 단식 투쟁이 겹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당내 갈등이 장기화된 상황에서 지지층이 '분열'보다 '생존'을 택해 재결집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2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37.0%를 기록해 전주 대비 3.5%..

'이혜훈 청문회' 무산… 靑으로 넘어간 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무산됐다. 국회는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지 못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이 후보자 측의 자료제출 문제를 두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재경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요청한 핵심 자료들을 이 후보자가 제출하지 않았다며 거칠게 반발했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산적한 만큼 제대..

靑 '이혜훈 출구' 고심… 임명강행땐 '통합 인사' 의미 퇴색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대치 끝에 결국 개회되지 못하고 불발됐다. 이에 따라 이 후보자 임명 최종 판단의 공은 청와대로 넘어가게 됐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의 대치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공전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을 하루 앞둔 이날에도 청문회 개최 여부조차 확정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이 후보자 인..

野김재섭 “韓, 사과에 이어 장동혁 찾아 격려·지지해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쉽게 제명조치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한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현장에 찾아가 격려와 지지를 보낼 필요성도 제언했다.김 의원은 20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제명 결정은)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초 제명결정이 나오기 전까지도 많은 의원들이 한 전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제명 다음 날 의원총회에서 거의 발언하는 모든..

與정을호 "등록금 인상에 '4000만원 빚'…학생이 ATM인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대학들의 잇따른 등록금 인상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정 의원과 전국 사립대 총학생회 대표들은 대학이 수천억원의 적립금을 쌓아두고도 학생들을 '현금인출기(ATM)' 취급하며 빚더미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1000만 원 시대가 현실화되면 청년들은 졸업하기도 전에 4000만 원의 빚을 떠안게 된다"며 대학의 일방적인 등록금 인상 중단..

與 "디지털자산법 2월초 당론 확정"…거래소 지분 규제는 '속도조절'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위한 당 차원의 통합안을 오는 2월 초까지 확정하고 발의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입법 지연을 막기 위해 쟁점이었던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은 이번 법안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당정 회의를 열고 기존에 발의된 5개 의원안을 중심으로 통합 대안 마련을 논의했다. TF는 오는 27일 2차 회의를 열어 남은 쟁점을 정리하고 늦어도 2..

문진석 "독립기념관장 해임건의안 가결, 정의 제자리 찾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시갑)이 20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이사회를 통과한데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훼손된 독립기념관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지난 19일 회의를 열고 김 관장 해임건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 의원을 포함한 이사 12명이 참석했으며, 표결 결과 10명의 찬성으로 안건이 가결됐다. 문 의원은 이번 해임안 가결을 위해 지난 13일 송옥주..

정청래 "약속 지켰다"…김정관 장관 통해 '대구 AX' 지원사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월 대구 현장에서 한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대구 수성알파시티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 본관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대표를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구 지역 ICT(정보·창의·기술)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 대표가 지난해 11월 대구 수성알파시..

신정훈 “연방제 수준 분권 국가 운영 모델 검토해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데 있어 연방제 수준의 분권 국가 운영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위원장은 20일 열린 행정 통합 관련 행정안전부 보고회에서 "지역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조정이 아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인 위기 속에서 지방이 스스로 생존하고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운영 구조의 대전환에 대한 문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통합 논의가 단순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과 배분에..

'1인1표제 갈등' 與박수현·강득구, 화해…"李대통령 만찬 후 '원팀' 확인"

'1인 1표제' 도입 논란으로 충돌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강득구 최고위원의 갈등이 봉합되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 지도부 만찬에서 강조된 '원팀' 정신이 결정적 계기라는 설명이다.강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 수석대변인과 통화하며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청와대 만찬 분위기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으며 그 안에 담긴 통합의 메시지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강 최..

국힘, 영하 11도 추위에도 "쌍특검 수용해야"…청와대 앞 규탄대회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통일교 금품수수·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한 마디로 검은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정치권의 뿌리 깊은 이 검은돈을 뿌리..

與 중수청·공소청 법안 논의 본격화…'검찰개혁법' 이견 조율하나

더불어민주당이 당 안팎으로 이견이 표출돼 온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한 의견 수렴 작업에 나섰다. 공청회를 열고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경청하고,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정책 의원총회를 통해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의원들 간 이견을 조율해 합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에서 "검찰청 폐지라는 큰 산을..

[포토] 정부안 설명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검찰개혁 추진단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공소청법·중수청법 정부안 지켜보는 민주당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수사청법 공청회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검찰개혁 추진단장)의 정부안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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