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영하 11도 추위에도 "쌍특검 수용해야"…청와대 앞 규탄대회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통일교 금품수수·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한 마디로 검은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정치권의 뿌리 깊은 이 검은돈을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