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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민석, 정청래에 감사패 주고 때리기…"'중도는 없다' 틀렸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나, 곧바로 정 전 대표의 핵심 노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설을 내놨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에서 "정청래 전 대표는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며 "중도는 없고 그야말로 움직이는 스윙보터만 있다고 보고, 단결하는 것이 결국은 승리하는 길이라고 보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저나 대통령도 비슷한 생각일 텐데, 우리의 원래 전통적인..

국힘 "與, 선관위 감싸기 중단하고 국조특위 역할 충실해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 감싸기를 중단하고 국조특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김은혜·주진우·최보윤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그동안 선관위 편을 들어왔다. 국민이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몰며..

[포토] 단상 향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슬로건 제창 및 피켓 퍼포먼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슬로건 제창 및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포토] 애국가 부르는 이진숙 의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포토] 연찬회 참석 생각에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민주·혁신당 "송파 재검표, 국힘이 끝내 무산시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7일 국민의힘이 송파 올림픽공원 투표함 재검표를 끝내 무산시켰다고 규탄했다.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75일의 국정조사 기간 동안 국민의힘의 요구 사항을 다 들어줬지만, 국민의힘은 마지막까지 생떼를 부리며 이미 여야가 합의했던 송파 투표함 재검표를 철저히 무산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는 "애초 송파 투표함 재검표 검증은 국민의힘에서 제안한 내용이었는데, 특검법이..

한병도 "경찰, 고강도 개혁 필요…조직·치안 시스템 전반 점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경찰에 대한 고강도 개혁을 예고했다. 개혁을 위한 자정 노력에만 맡길 수 없다는 문제의식 아래, 경찰 조직과 치안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한 원내대표는 27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을 신뢰할 수 없다면, 이는 조직 문제를 넘어 국가 치한 시스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찰의 자정 노력에만 개혁을 맡길 수 없다. 외부 시선과 국민 통제..

백종헌, 건보법 ‘체납처분’→‘강제징수’ 개정안 발의

국민건강보험법에 남아 있는 '체납처분' 등 법률 용어를 관계 법령에 맞게 정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25일 국민건강보험법의 용어와 자구를 정비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체납 보험료를 강제로 징수하는 절차를 '체납처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절차의 기준이 되는 국세징수법은 2020년 전부개정을 통해 '체납처분'을 '강제징수'로 변경했다.이 때문에 국민건강보험법에..

선거제 개편 꺼낸 김민석…제동걸린 범진보 연대 '속도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당내 정치제도개혁추진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지역 확장'에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진보 야권과의 '세력 확장'에는 제동이 걸리자 선거제 개편을 고리로 연대의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김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노력해보고 석패율 제도 하나는 도입했으면 좋..

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보수진영 '역할론'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하면서 보수 진영 내 '박근혜 역할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6·3 지방선거 지원유세에 이어 당 공식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 참석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당 연찬회 참석은 이례적으로,..

이준석 사퇴에 개혁신당 존립 기로…국민의힘 합당론 재부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개혁신당이 위기에 직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에 이어 지도부 총사퇴까지 겹치면서 당의 존립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의 합당론도 다시 부상할 전망이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의 진로를 두고 쇄신 방안을 제시했..

'당 개혁·정권탈환' 외친 張… "당원중심 넘어 민생정당으로"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중심 정당'을 넘어 '민생 정당'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지난 1년간 당원 결집과 보수 재건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결집된 당심을 민심으로 확장해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와 정권 탈환의 교두보를 놓겠다는 구상이다.장 대표의 2년차 승부수는 '안으로부터의 개혁'이다. 이를 위해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이진숙 제명안' 밀어붙인 민주…용산공원법은 또 유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강행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부터 반발하며 보이콧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의석수를 앞세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용산공원조성특별법(용산공원법) 등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은 여야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 20일에 이어 이날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의원 제명 촉..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 “이름보다 시스템 남기겠다…권한 갖고 제대로 일하는 지방의회 만들 것”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서울 25개 자치구의회와 436명 구의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과 전문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개인의 이름을 남기기보다 임기가 끝난 뒤에도 작동하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윤 의장은 2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내 이름이 남는 것보다 내가 떠난 뒤에도 계속 작동하는 시스템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권한을 가진 의회에 머무르지 않고, 권한을 가지고 제..

[포토] 대화하는 김민석-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손 흔들어 인사하는 조정식 국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청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포토] 제명 촉구 결의안 항의하는 이진숙 의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무기명 투표에 앞서 퇴장하고 있다.

장동혁, 취임 1주년 맞아 '민생 살피기'…기부금 1000만원 전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장 대표는 26일 오전 11시 정희용 사무총장과 조광한 최고위원, 조정훈·박준태 ·박충권 의원, 함인경 대변인 등이 함께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장 대표 등은 복지관 엘리베이터가 지연되자 계단을 통해 5층으로 올라간 뒤 식당 앞에 줄을 서 있던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들은 웃으며 "화..

[포토] 국민의힘 의원총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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