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접전에 '오세훈 때리기' 힘 쏟는 與…'GTX 부실'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이슈를 고리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가 관련 문제를 파악하고도 국토교통부 보고가 늦었다는 점 등을 부각하며 '시정 무능'과 '안전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정원호 민주당 후보의 '술집 폭행' 의혹 확산과 오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민주당이 선거 막판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