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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내란 우두머리' 尹 법정 최고형 선고에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사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헌정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사법부는 이날 오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재작년 비상계엄 선포 이후 443일 만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임무 종사자 김용현·노상원·조지호 등에 대한 1심이 선고된다.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포토] 최고위원회의 마친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포토] 한병도 '12.3 계엄은 내란...윤석열에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장동혁 '李대통령 SNS엔 부동산뿐...관세 먼저 해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머리 맞댄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청래 “尹에게 사형 선고되길 바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19일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이날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지귀연..

장동혁 "李, 북한 심기 살피기 선 넘어…국민 당당한 자세 원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정부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북한 심기 살피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여정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엄포를 놓으니 선제적으로 비행금지 구역을 복원하고 북한이 깨뜨린 9·19 남북 군사합의를 우리만 복원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무인기를 날린 우리 국민에게 이적죄를 적용하고 대북 무..

여야 부동산 설전, 지선 앞 주도권 경쟁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정쟁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 필요성을 연일 강조하면서, 이를 둘러싼 정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권력 주도의 통제 경제'라고 지적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소한의 국가 책임'이라고 강조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가 6·3 지방선거 표심을 가를 향배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여야..

말로만 '협치'외친 與野… 2월 국회도 쟁점법안 강대강 대치

여야가 설 명절 동안 한목소리로 '협치'를 외쳤지만, 2월 국회 끝까지 쟁점 법안들을 둘러싼 강대강 대결 구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법개혁 법안을 비롯한 쟁점 법안에 대한 여야 간 의견이 여전히 극명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2월 국회에서 쟁점 법안들을 두고 또다시 대치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설 명절 동안 여야 모두가 '협치'를 내세웠지만, 정..

친윤? 절윤?… 19일 尹내란 1심 선고, '장동혁 입'에 주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어떤 노선을 선택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6·3지방선거 승리를 당면과제로 제시한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을 선언할지 여부가 최대 쟁점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다음 날 예정된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와 관련한 공식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최근 언론..

"청년이 지방정치 참여할때"… '2030 구애' 공들이는 국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층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선 룰과 인재 영입, 당명 개정까지 청년을 핵심 어젠다로 내세우며 '청년 중심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여권의 지지세가 강한 4050세대보다 지지율 격차가 비교적 작은 2030세대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의 청년 중심 전략이 지방선거 승리 공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선 룰·인재영입·당명까지 청년 드라이브 본격화 18일..

한병도 "野, 국민·민생·국익 모두 내팽개쳐…정쟁에만 몰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본회의 보이콧부터 시작해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 회의를 파행으로 끌고 간 국민의힘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행태를 지적하며 "존재할 가치도 없다"고 언급하는 등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한 원내대표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국민도 민생도 국익도 모두 내팽개치고 오로지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을 외면한 정치, 국익을 외면한 정당은 존재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한 원내대..

[포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與, 장동혁 겨냥 “제1야당 대표로서 매너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 매너가 없다"며 비판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설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한 반면 장 대표는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오히려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모면해 보겠다..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우려...'선거브로커' 느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국힘 "설 민심 무거워...'희망의 적토마' 돼 경제회복 집중"

국민의힘은 17일 "설을 맞이하는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경제 회복을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침체,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국민이 깊은 걱정을 안고 계신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2026년 병오년,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되어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다시 도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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