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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민석 표 '민주연구원 혁신' TF 가동…'강득구 단장·김용 합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을 전면 개편하고 집권 전략을 총괄할 '민주연구원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정식 출범시켰다. 김민석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설치한 이번 TF는 기존 정책 연구 기능을 넘어 민심 분석과 조직 전략을 강화해 민주연구원을 '연속 집권 플랜 본부'로 재정립하는 임무를 맡는다.TF 단장을 맡은 강득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민주연구원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민주당의 진로와 미래를..

[포토] 첫 회의 갖는 민주연구원 혁신 TF

강득구 민주연구원 혁신TF 단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연구원 혁신TF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민주연구원 혁신 TF 첫 회의'

강득구 민주연구원 혁신TF 단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연구원 혁신TF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與, 박범계 필두 대통합추진단 출범…'이기는 대통합'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이기는 대통합'과 '지속 가능한 대통합'을 기치로 내걸고 대통합추진단을 출범했다. 민주당은 당의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진보·개혁 세력은 물론 중도·보수 진영의 인재까지 폭넓게 영입하는 '투트랙 확장' 전략을 통해 당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우리 당의 내부 결속을 명확하게 하면서도 외부의 다양한 세력과 진보·개혁 그리고 중도·보수, 모든..

국회 운영위,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의결…국힘 불참

국회 운영위원회가 25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국회 운영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결의안을 처리했다. 범여권 의원 17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해 불참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운영위원장은 결의안이 국회법상 숙려 기간인 20일을 채우지 않았지만 위원회 의결을 통해 숙려기간을 생략한 뒤 결의안을 직권 상정했다..

[포토] 민주당, 대통합추진단 첫 회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범계 단장.

[포토]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투표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포토] 국회 운영위, 국민의힘 불참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가결'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한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이 처리되고 있다.

與, '경찰개혁추진단' 단장에 김남희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경찰 조직에 대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수사 신뢰 회복을 전담할 '경찰개혁추진단'을 신설하고, 단장에 변호사 출신의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시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추진단 구성을 통해 기득권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국민의 관점에서 민생과 기강 확립을 조화시킬 수 있는 고강도 경찰 개혁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민주당 공보국에 따르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추진단 단장으로 초선인 김 의원을 낙점했다..

[포토] 손잡은 오세훈·한동훈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大전략과 한국의 선택'이란 주제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힘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 암장…보완수사권 폐지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제주 실종 사건'을 고리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비판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주 경찰관의 실종 사건 200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경찰관 출신 부친의 증거 인멸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의 사건 무마 청탁 의혹을 언급하며 "경찰을 믿을 수 있을지, 믿어도 되는지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오는..

與, 대법원장 제청 의혹 규명 촉구…"조희대, 국민 앞에 직접 답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출석을 요구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 결의안 처리를 촉구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전날 조 대법원장이 변호사 대회 축사에서 밝힌 '법의 지배' 가치를 언급하며 "그 말씀이 가장 먼저 적용받아야 할 권력이 바로 대법원장의..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정정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임이자 정책위의장(왼쪽), 정희용 사무총장(오른쪽)을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네번째)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세번째),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동혁, 취임 1주년 ‘당원 중심’ 개혁안…'당협 직선제' 총의 모으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 정당'을 골자로 한 후반기 개혁 구상을 내놓는다. 논란이 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 추가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27~28일 국회의원 연찬회까지 이어지는 이번 주가 장 대표의 후반기 당 운영 구상과 당내 장악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을 당원 직선제로 재선출하는 방..

與 "대법관 추천제도 손 볼 것" 野 "친명 대법관 정의 있겠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4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둘러싸고 다시 충돌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사퇴 압박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대법관 추천 제도 개정'에 나서겠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탄핵할 자신이 있으면 해보라"고 맞받았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의 협의 없는 일방적 방안을 정부가 반려하게 해 대법관 추천위원회 자체를 무력화하는 게 조 대법원장의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온다"며 "사실이라면..

與野 새 전선된 '조작기소 특검법'… "기소 다시 따져야" "법왜곡죄 고발"

'검찰의 기소 적정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정치권의 새로운 전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노웅래 전 의원의 1·2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조작기소 특검' 재추진에 나서자, 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의 야당 의원 무더기 기소를 '정치적 표적 수사'로 규정하고 법왜곡죄 고발 방침으로 맞불을 놨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다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힘, 당협 직선제 일단 멈췄지만… '철회 아닌 보류' 불씨 여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직선제'가 일단 보류되면서 당내 갈등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의원총회에서 모인 원내의 반대 의견과 일부 최고위원들의 신중론을 지도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다만 장 대표가 직선제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닌 만큼 지역 조직 재편을 둘러싼 진통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수시로 만나 대화" 공감에도… 현안마다 충돌 '협치 가시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첫 대면에서 '수시 만남'을 약속하며 여야 대화의 물꼬를 텄다. 다만 부동산 정책과 미래대응기금, 조희대 대법원장 문제 등 주요 현안에서는 온도차를 드러내 향후 협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일주일 만에 장 대표를 예방하며 야당과의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성사되지 못했던..

민주 "재정 저수지" vs 국힘 "정부 쌈짓돈"… 미래기금 충돌

정부가 추진 중인 100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4일 충돌했다. 민주당은 인공지능(AI)·청년·지역 등 미래 투자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재정 저수지"라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 예산 통제를 우회할 수 있는 "상시 추경용 쌈짓돈"이라며 견제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다만 이날 첫 회동을 가진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초과 세수를 민생에 활용하되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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