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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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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與, 장동혁 겨냥 “제1야당 대표로서 매너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 매너가 없다"며 비판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설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한 반면 장 대표는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오히려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모면해 보겠다..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우려...'선거브로커' 느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국힘 "설 민심 무거워...'희망의 적토마' 돼 경제회복 집중"

국민의힘은 17일 "설을 맞이하는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경제 회복을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침체,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국민이 깊은 걱정을 안고 계신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2026년 병오년,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되어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다시 도약할 수..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청년, 지역정치 도전해달라…공정한 공천 경쟁 만들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청년들을 향해 "정치교체의 주체세력이 돼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시작을 청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역사는 청년이 움직이고 나설 때 나라가 바뀌었고 시대가 전진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은 기득권보다 공정을, 타협보다 원칙을, 과거보다 미래를 선택하는 세대"라며 "청년의 용기와 창의성, 미래를 보는 감각이..

장동혁, 李대통령 '주택 6채' 언급에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에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

홍준표, 韓 겨냥 "정치 이전에 심성 문제…배신자 날뛰면 세상 혼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6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정치 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의를 져 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홍 전 시장은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며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부나방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

국힘 "李, 야당에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 씌워…저급한 꼼수"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전인수 격 해석도 모자라 독선 전행의 서막이라도 연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청와대에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다"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우원식 "위기 넘어 도약하는 한 해 되길…국회 역할·책임 다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에게는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우 의장은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을 지키는..

윤상현 "벼랑 끝 국힘…尹, 대국민 사과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민과 역사 앞에 속죄하며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당의 근본적 쇄신과 함께 'K-자유공화주의'를 새로운 이정표로 제시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은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이 위기는 단순한 지지율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적 신뢰가 무너졌고,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받고 있다. 더 이상 책임을 미루거나 상황을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다..

설 연휴 부동산 공방 이어가는 與野…"국힘 42명 다주택자" vs "침소봉대"

여야가 부동산 문제를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겨냥한 SNS 글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다주택자 의원들을 겨냥한 공세를 강화했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본인 소유 아파트 매각을 재차 촉구하며 역공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 국민의힘 이름 대신 '부동산 불로소득 지킨 당'이 좋겠다"고 지적했다.김 원..

여야, 설 명절 연휴에도 '사법개혁 법안' 두고 격돌

여야가 설 명절 연휴에도 사법개혁(대법관 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 법안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개혁은 민생과 직결된 사법 정의 실현이라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방탄 입법'이라고 비판했다.부승찬 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사법개혁 입법은 철저히 국민 기본권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사법개혁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명절 고속도로 법규 위반' 4년새 급감에도…음주운전만은 '요지부동'

최근 4년간 명절 기간 고속도로 내 일반 교통법규 위반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거나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구)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기간(설, 추석)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고속도로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총 345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 추이..

국힘 "윤리위 '배현진 징계' 판단 존중"…사고시당 지정 여부 저울질

국민의힘은 14일 자당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과 관련해 "정치적 고려 없이 당의 독립 기구인 중앙윤리위가 원칙대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평가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면서도 "중앙윤리위의 독자적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이어 공석이 된 서울시당 위원장직과 관련해서는 "당헌당규 따르면 시·도당 위원장이 궐위되면 시당수석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돼..

장동혁, 조희대에 '李 대통령 재판' 재개 촉구…"정의엔 휴식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온 국민을 분노케 했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의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다섯 건의 재판을 모두 멈췄을 때 이미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사법부의 독립은 사법부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법이..

배현진, '당원권 1년 정지' 결정에 "납득불가"…한동훈도 지원사격

서울시당 위원장직을 상실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고 반발하며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시 공천권'을 사유화하려 한다고 주장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후 6시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지도부가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의 생존방식은 당내 숙청뿐이며, 당내에서 적을 만들지 않으면 목숨을..

혁신당, 연대·통합 추진위 구성제안 수용 확정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제안을 수용하기로 확정했다.혁신당은 13일 오전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합당 논의와는 별개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면적인 후보 출마를 통해 독자적인 승리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지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선 전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통합 논의는 추후에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로 다음 날,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에 대한..

송영길, 항소심 전부 무죄…"소나무당 해산하고 조건 없는 민주당 복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결을 았다. 송 대표는 선고 직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소나무당 해산 및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13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

국힘 중앙윤리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서울시당 위원장직 박탈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에게 중징계인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위원장은 서울시당 위원장직을 박탈당하고 6·3 지방선거에서 공천권 행사도 할 수 없게 됐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피징계인 배현진을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와 윤리규칙 제4조 제1항의 제2호, 제6호, 그리고 제7호의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에 처한다"고 밝혔다.중앙윤리위는 △윤석열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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