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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경선에서 '깜짝'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정면 반발하며, 주 부의장은 불복을 선언하고 이 전 방통위원장은 재고를 요구했다. 이번 컷오프 후폭풍이 당내 갈등으로 번지며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공천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주 부의장은 이날 오후 컷오프(공천 배제)가 발표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과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라며 "이 위원장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22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다.이날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백브리핑에서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물류·유류비 경감과 소상공인·농어민 민생 안정, 피해 수출기업 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특히 취약..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하고 대구시장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부의장과 이 전 방통위원장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온 분들"이라며 "특정 자리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자리를 열어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공관위는 이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민의힘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은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반발하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여당의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강행 처리에 대해 "이재명 죄 지우기 국정조사 계획서가 지금 막 통과됐다"며 "이것이야말로 독재의 완성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어 "162명의 민주당 의원 중 106명이 공소 취소 모임에 들어가고, 141명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민의힘의 국회 운영 비협조를 비판하며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은 민주당이 100%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제131차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처리해야 할 민생 법안이 산적한데 저쪽(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원회는 가동이 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은 한 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한다"며 "복잡해지는 국제질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반발하며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22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는 불참했지만, 민주당의 잇따른 법안 강행처리에 맞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직접 들어가 위헌성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다.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조사를 두고 "재판 중인 사건에는 관여할 수 없다"는 국회 국정조사법 취지와 삼권분립 원칙..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사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번주 안에 김 전 총리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동안 대구·경북을 흔들 히든카드로 쥐고 있던 '거물 인사' 카드를 꺼내 들 채비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왔다"며 "날짜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결론을 낼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쇄신'을 위한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거듭 요구했다. 뒤늦게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에 뛰어든 오 시장은 22일 당 지도부를 향해 "중도확장형 인물이 전면에 나선 혁신 선대위를 조속히 출범해 달라"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당 지지율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여론조사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서울 수도권에서 승리하려면 중도층에 소구할 수..
국회는 이번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프리미엄'과 상대적으로 대형 논란이 없다는 점에서 박 후보자가 무난히 청문회를 통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3일 각각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내던 시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당내 잡음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공천관리위원회가 거론해 온 '현역 중진 컷오프'에도 제동을 걸었다. '시민 공천'을 앞세운 경선으로 방향을 틀며 내홍 진화에 나선 것이다.장 대표와 당 지도부는 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지역구 의원 12명과 약 40분간 비공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천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가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46분경 국민의힘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재석 180명 중 찬성 180명으로 강제 종결한 데 이어 상정된 국정조사 계획서는 재석 175명 중 찬성 175명으로 단독 가결했다. 지난 19일 공소청법 상정으로 시작된 여야의 3박 4일 릴레이 필리버스터 대전은 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이 재석 175명 중 찬성 175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나서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오른쪽부터)·박수민·김충환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후보자 면접에서 자리하고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다가오는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 결단이 이번 주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공소청법 등 검찰개혁 관련 입법 완수를 선언하며,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야당이 민생 입법을 계속 거부할 경우 하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전면 회수하겠다고도 경고했다.조 총장은 이날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구·경북 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원오 후보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전현희 후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가 '성공버스'라며 성동형 공공버스 성과를 홍보하고 있지만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 낭비이자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전 후보는 "일반 마을버스와 달리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최우선해야 하는 성공버스는 장애인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장애인 등은 탈 수가 없다"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주민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후보 검증 관련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李, 통합 행보 속 ‘5월 변수’…양도세 종료·지선 목전..
靑, 5급 패스트트랙 도입…연봉 상한 폐지·개방형 직위..
李대통령 “대외문제에 자해적 행위하는 경우 있어…통합역량..
준전시상황 발트해... ‘K-방산’이 ‘라트비아’의 방패..
장동혁 “李, 가벼운 입으로 부동산 망가뜨리고 외교 흔들..
최동민 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李대통령과 함께 동대문..
‘생존율 54%’ 靑 참모 6·3 라인업 확정…이재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