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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민주당, 국정감사 및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및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예산협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송언석·오세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예산협의회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시도지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수도권 예산정책협의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오세훈 서울시장(세번째), 유정복 인천시장(맨 왼쪽),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청래, 이재명 외교성과 “Very Good” 호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성과를 'Very Good'이라고 평가했다. 2일 정 대표는 전남 순천 아랫장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관세협정을 잘 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한중 간 잘 지내기로 했다. 미국하고도 중국하고도 잘 지내면 우리에게 이익이 크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란의 완전 청산이다. 순천시민들께서 더 도와주시라. 내년에도 우리는 잘 할 테니 이뻐해..

국힘 "지금 필요한 건 포퓰리즘 아닌 근본적 성장 대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규정하며 수도권과 강원도의 성장예산 극대화를 약속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금 필요한 것은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성장 대책"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가 아예 막혀버린 서울과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전월세 가격이 예상대로 폭등하기..

與 "한·중 관계 전면 복원, APEC 슈퍼위크 피날레 장식"

더불어민주당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한중정상회담에 대해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을 선언하며 APEC 슈퍼위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라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실용·실리외교'가 이뤄낸 눈부신 성과"라고 밝혔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어제 치러진 한중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호혜적 협력 관계'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를 강조했다"며 "단순한 관계 회복을 넘어 양 국..

'APEC 비화' 푼 정청래 "李에 '시진핑 복심' 알아보고 소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의 외교 비화를 전하며 증시 전망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실세를 직접 소개했고 조선·인공지능(AI) 관련주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대표는 지난 1일 전남 순천의 한 카페에서 권향엽·문정복 의원, 박지원 청년 최고위원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APEC 정상만찬 당시 만찬장에서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국감 끝났지만 정쟁 확산…사퇴론 선 그은 與, 최민희 공방 장기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고발과 신고를 잇달아 제기하면서 관련 논란이 정국의 전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 위원장의 상임위원장직 사퇴론을 일축하고 있으나,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여야 대립은 외려 확대되는 양상이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최 위원장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주진우 “부동산감독원 1호 조사 대상은 이찬진…투기 의혹 파헤쳐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부동산 감독원이 조사해야 할 1호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는 부동산 감독원을 정면 겨냥하며, 이 원장의 과거 재건축·경매 관련 의혹을 다시 문제 삼은 것이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찬진 전 대표가 상가 두 채와 도로를 경매로 매입했고,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재건축을 노리고 두 채를 보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직접 아파트 동 대..

국민의힘 “민주당 사법개혁안은 사법 장악 기획…법 왜곡죄·재판소원은 정치 보복 입법”

국민의힘이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법 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 도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사법부를 정권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위험한 기획"이라고 공세를 높였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의 자칭 사법개혁안은 개혁을 가장한 사법 장악 매뉴얼이자, 판사를 겁박하고 검사를 통제해 법정을 정권의 시녀로 만들려는 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대법원이 수사나 재판에서 사실관계 조작 등의 이유로 판사..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에 문금주 의원 임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으로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을 임명했다.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최고위원회 산하 전국위원회로, 나라의 근간을 위해 애쓰시는 농어민의 권익 향상과 정책 수립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민주당측은 "문금주 위원장은 국회 농해수위 위원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여 당과 국회에서 역할을 다하고, 농어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힘,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속 '정치적 딜레마' 직면

국민의힘은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협상 세부내역을 공개하라고 거듭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무작정 비판하기 어려운 안보사안에서 '정치적 딜레마'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소식"이라며 "불확실성이 해소되게..

與, 내달 3일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출범

더불어민주당 '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가 내달 3일 출범한다 . 단장으론 전현희 최고위원이 맡게 될 예정이다.전 최고위원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뿐 아니라 예산·인사·사법행정 등 모든 권한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제왕적 대법원장의 권한을 분산하는 민주적 통제절차가 필요하다"며 "강자에게는 솜방망이를, 약자에게는 철퇴를 내리며 권력에 편승해 온 사법부를 국민을 위한 사법부로 바꿔야한다"고 했다 .이어 "내란청산과 개혁과제를..

조희대로 시작해 최민희까지…정쟁만 난무했던 李정부 첫 국감, 전문가들 평가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두고 '역대 최악의 국감'이란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 이석 여부를 두고 파행을 빚은 법제사법위원회부터 '최민희 딸 결혼식' 논쟁으로 꿰찼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까지 고성과 정쟁만 난무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여야가 정책검증을 비롯한 국감 본연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정쟁의 장으로 끌고 가 국감의 본질을 오염시켰다고 꼬집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상임위원회 17곳 중 14곳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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