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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국민의힘이 20대 대선 당시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국민의힘은 아직 1심 판결인 만큼 최종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내세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선거비용 반환을 촉구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20대 대선 과정..

정성호, 재차 사의 표명에… 與野 보완수사권 폐지 셈법 충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사의를 시사하면서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정국 갈등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채택해 입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혀온 정 장관이 역할의 한계를 느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폐지 반대 여론을 법안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첫 회의부터 여야가 정면충돌했다.여..

與 당권주자들, 오늘도 충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vs "6·3 지선이 패배인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3인이 27일 각자 다른 자리에서 일정을 서로를 겨냥했다. 김민석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청주 성명'을 발표하며 정청래 후보에게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다시 꺼냈고, 송영길 후보는 충남에서 정 후보의 '무계파론'을 반박했다. 정 후보는 진보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두 후보의 공세에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충북 권리당원 간담회에서 "당장 충돌 명청대전을 끝내야..

[포토] 장동혁, 선거소청 심리 변론 출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선거소청 심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중앙선관위 선거 소청 심리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사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중앙선관위 선거 소청 출석 전 기자회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중앙선관위 선거 소청 심리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중앙선관위 선거 소청 출석 전 기자회견 갖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중앙선관위 선거 소청 심리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상임위 분노 멱살잡이' 사태와 관련해 권영진 의원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명확히 했다. 권 의원이 이날 정점식 원내대표를 직접 찾아 사과했지만, 지도부는 자진 탈당 권유와 윤리위원회 회부 등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이라며 "당 지도부는 어느 한 분의 이견도 없이 이번..

與, 전대 투표 직전 '신천지' 내홍…"위헌 정당 낙인" vs "철저 조사"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27일, '신천지 세력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지도부가 정면충돌했다. 의혹 폭로 후보에 대한 중징계 요구와 철저한 진상 규명 주장이 맞붙으며 계파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이날 친청(친 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개입 주장을 무책임한 폭로로 규정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사실 근거도 없는 신천지 개입 주장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낙인찍는 위험천만한 해당 행..

[포토]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조정식 의장 예방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27일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목 축이는 정성호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22대 후반기 국회 법사위 정상 가동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손잡은 한병도·정점식

국회 운영위원장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동혁 "선관위·민주당·법원 모두 참정권 사태 공범…특검 출범 서둘러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법원을 향해 "참정권 사태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일관하는 모두가 공범"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중계를 거부하는 선관위, 국민 특검을 미루는 민주당, 메신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하는 법원 모두 공범"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선관위 투표율 허위입력 논란과 관련해 "얼마든지 선관위 직원 한 두 명이 누구의 감시도 없이 마음대..

與, 국힘 반발 속 30일 본회의서 '검찰 수사권 폐지' 형소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확정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인공지능(AI) 순방 외교를 폄훼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소하는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 당의 단 하나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80년간 양손에 권력을 쥔 검찰의 오만함이 헌정 질서를 기만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형소법..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점식, '멱살 소동' 입장 발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7일 국회에서 이른바 '멱살 소동'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與법사위, 최영중 통신영장 기각에 "검찰판 '장윤기 사건'" 규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26일 검찰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통신영장을 기각한 것을 "검찰판 '장윤기 사건'"으로 규정하며 전면적인 수사와 감찰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의 구체적 사유를 청주지검이 의도적으로 은폐 보고했며 국회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서영교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을 규탄했다. 서 위원장은 "13살 아이가 성착취를 당..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장외투쟁을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선관위 특검 출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다음 달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 쇄신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경남 김해와 대구에서 열린 장외집회를 끝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인천과 부산, 광주, 용인, 김해, 대구 등을 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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