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또 현역 차출되나…여권서도 "이번에도 여론이 문제"
27일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 두 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법무부 장관 자리에 민주당 현역 의원이 세 번 연속 거론되는 데다, 두 사람 모두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대응에 관여한 이력이 있어 여론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 의원과 양 의원 2인으로 압축해 막판 고심하고 있다. 먼저, 광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