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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내년 지방선거 인재위원장 등 주요 당직 겸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년 6월 3일 실시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인재 영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를 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로써 14개 상설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정 대표는 인재위원장 외에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의장,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민생연석회의 의장직도 함께 수행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지난해 총선에서 인재위원장을 맡고..

혁신당 "뉴라이트 내란세력 완전히 청산할 것"

조국혁신당이 14일 "뉴라이트 내란세력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뉴라이트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친일의 후예인 뉴라이트 세력은 부와 권력을 누린다"며 "해방의 기쁨을 누리고 돌아가신 조상께서 보셨다면 지하에서 피눈물을 흘릴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김 권한대행은 "뉴라이트를 표방하는 친일 매국노들은 급기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與, 이화영 접견 예정…"尹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실체 확인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접견하고 해당 사건이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라는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태스크포스(TF)는 14일 "오후 3시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전 부지사를 접견할 예정"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어떤 과정을 통해 조작기소를 했는지에 대한 실체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TF는 배상윤 KH그룹 회장과 김성태 쌍방울..

송언석 "조국·윤미향 사면, 광복절 정신 모독…순국선열 대성통곡 할 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4일 광복절 80주년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조국·윤미향 같은 범죄자들을 사면해 순국선열의 정신을 짓밟았다"며 강력히 규탄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광복절 80주년은 온 국민이 기념해야 할 날이지만, 이번 정권은 입시비리 범죄단 조국·정경심·최강욱을 풀어주고, 무엇보다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횡령하고도 사과와 반환조차 하지 않은..

與 "뉴라이트 기관장은 현대판 밀정…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제80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독립정신을 훼손한 현대판 밀정 뉴라이트 기관장들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제80주년 광복절이 다가온다. 수많은 순국선열들은 일제의 총칼과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삶과 목숨을 바쳤다"며 "광복 이후에도 민주 영웅들은 군부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바로 그 희생 위에 서 있다"고..

與, 평당원도 최고위원 후보 포함…'전당원 투표'로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역사상 최초로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개 선발 절차에 착수했다.장경태 국민주권정당특별위원장이 1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당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에 평당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앞서 정청래 대표는 당대표 선거 공약으로 평당원 1인 최고위원 지명을 약속했다. 지난 13일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소병훈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시민 안전‧삶의 질 향상 위해 뛰겠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주시 갑)은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탄벌4호 어린이공원 조성사업(4억원), ▲우산2교 보수보강 공사(2억원), ▲벌원2교 보수보강 공사(2억원)에 투입된다.◇ 도심 속 녹지와 휴식 공간, 탄벌4호 어린이공원 조성사업탄벌동 723-2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탄벌4호 어린이공원은 조합놀이대, 파고라, 광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도심 속..

李측근 김영진 "정부, 확장재정으로 위기 돌파…조직개편은 속도조절"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가 '확장 재정'에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쓸 돈은 없고 고민이 많다. 빌려다가 씨 뿌려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그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한국 경제가 일본의 30년 저성장 터널 입구에 들어선 상황"이라며 "소극적 재정으로 저성장의 터널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좀 더 확장적인 재..

野, 특검 압색에 "폭압적 발상…법원도 특검 하수인 자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워장 겸 원내대표가 14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당원 명부를 확인하겠다는 명목으로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두고 "근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할 수 없는 폭압적 발상"이라고 반발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특검도 무도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엉터리 영장을 발부해 준 법원도 아무 생각 없이 특검의 명령대로 영장 발부해 주는 특검 하수인을 자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송 비대..

김민전, '조국 사면' 겨냥 ‘입시비리 사면 제한법’ 발의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입시비리 사면 제한법'(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을 겨냥한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현행법상 사면·복권이 가능한 입시·채용비리와 아동성범죄 확정 판결자를 사면 대상에서 전면 제외한다.김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장관의 사면은 명백한 정치적 거래"라며 "입시 비리, 채용 비리..

野, '당원명부' 요구한 특검에 "이해불가…명부 끝까지 지킬 것"

국민의힘은 13일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 관련으로 당원 명부를 요구하며 여의도 중앙당사를 압수수색 한 것을 두고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며 "저는 결단코 우리 당의 당원 명부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약속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특검이 극악무도하게 야당말살을 위한 정치보복성 압수수색을 한다고 해도 우리의 전당대회를 망칠 수는 없다"며 "특검은 도대체..

국힘, 3차 합동연설회 "동지 팔아넘겨" vs "극우 결별" 충돌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갈등에 이어 김건희 특검팀의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과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문제를 놓고 다시 충돌했다. 특히 반탄(탄핵 반대)파인 장동혁 의원의 정견 발표가 끝난 뒤 찬탄(탄핵 찬성) 주자들의 연설이 시작되자, 행사장에 있던 당원의 절반가량이 자리를 떠나며 지지자 간 대립이 한층 격화됐다.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김건희 구속, 사필귀정·인과응보" 특검의 진실 규명 강조한 범여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는 일제히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에 대한 비판과 함께 특검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됐다"며 "헌정사상 최초이며 우리 역사의 가장..

원로·종교계 '통합' 쓴소리에… 정청래, 강공 대신 속도조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원로들과 종교계로부터 '통합'과 '속도 조절'을 주문받았다. '내란 세력 척결'을 외치며 강경 노선을 밟고 있는 정 대표의 리더십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원로들에게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들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집권여당은 당원만을 바라보고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문희상 전 의장은 '과유불급'을..

"李정부 권력의 칼춤·정치보복" vs "尹부부 절연·혁신만이 살 길"

국민의힘은 13일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을 두고 '정치보복 대 사필귀정'으로 입장이 첨예하게 갈렸다. 특히 당권 주자들을 중심으로 반탄(탄핵 반대)파는 '광란의 권력 파티'라고 비판한 반면, 찬탄(탄핵 찬성)파는 '윤석열 부부 절연'을 강조했다.반탄파 김문수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헌정사에 유례없는 폭거가 벌어졌다"며 "이재명의 3대 특검이 전직 대통령 부부를 동시에 구속..

전한길 사태·당사 압수수색… 국힘 전대 '혼돈의 소용돌이'

국민의힘이 전한길씨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배신자 소동'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이라는 사태가 맞물리며 혼돈에 휩싸였다. 정치권에선 이번 사태가 남은 합동연설회와 TV토론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돼 전당대회 판세에 영향을 미치고, 후보 간 연대와 견제가 더욱 노골화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대구서 시작된 '아수라장', 부산·충청권 확산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8일 대구 합동연설회..

혁신당, 지도부 임기 단축…전당대회 개최

조국혁신당이 13일 현 지도부의 임기를 단축하고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당무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의 임기 단축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시도위원장, 최고위원, 당대표 등 모든 선출직이 다시 선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해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시기를 논의할 것"이..

송언석, 특검 압수수색에 "'충견' 앞세워 '용팔이 깡패짓'…李 정부 국면 전환용"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3일 김건희 여사 특검팀의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두고 "제1야당 말살을 획책하는 집권 여당의 폭력적 정치보복"이라며 강력 반발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충청·호남권역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직전 대전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정권이 조국·윤미향·최강욱 등 파렴치범을 사면해 정치적 위기에 몰리자, 충견인 특검을 앞세워 국면전환용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는 전대를 방해하..

[속보] 송언석 "李정부, 국면 전환용 압색…전대 의연히 치르겠다"

[속보] 송언석 "李정부, 국면 전환용 압색…전대 의연히 치르겠다"

[포토] 한준호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 단장 기자회견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 단장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위증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공범 프레임 재검증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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