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충청서 투표 시작… 宋·鄭·金, 대통령 정책 시너지 경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 권리당원 투표가 28일 충청권에서 시작됐다. 당대표 후보 3인은 첫 투표일에 맞춰 각기 다른 지역을 돌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과 당 운영 방향을 놓고 노선 경쟁을 벌였다.김민석 후보는 '정부 엄호'를, 정청래 후보는 '당원주권과 진보연대'를, 송영길 후보는 '대통령 지원과 독자적 대안'을 각각 전면에 내세웠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