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결집 장동혁 단식…한동훈 제명·윤석열 리스크 시험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간의 단식을 중단하면서 국민의힘이 쇄신 국면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단식을 계기로 보수 진영 결집을 이끌며 리더십 위기를 일정 부분 돌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지난 15일 단식에 돌입한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잇따라 농성장을 찾으며 분열돼 있던 보수 진영이 재결집하는 흐름이 형성됐다. 단식을 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