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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민티)'가 14일 파일럿 방송을 마치고 주 5일 정규 방송 체제로 전환한다. 초반 지지층의 '화력'을 확인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일 아침 당의 기조를 직접 전달하겠다는 콘셉트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는 과제로 남았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네 차례 진행된 민티 파일럿 방송의 성적표는 엇갈린다. 지난 1일 첫 방송 동시 접속자는 합계 5만8000명으로, 민주당이 밝힌 기존 최고위원회의 생중계 평균..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 후속 입법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 합당 문제까지 더불어민주당과 각을 세우며 대여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범여권 내부의 '레드팀'을 자처하며 독자 노선의 선명성을 확보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민주당 의원을 겨냥했다. 조 원장은 "나와 조국혁신당은 4·10 총선 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그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고..
재명 정부 2기 내각을 검증할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면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 정국의 '단독 주연'으로 떠올랐다. 김 후보자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사수에 방어선을 치고 국민의힘이 낙마에 화력을 집중하는 구도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문회 일정은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부터 시작한다. 김 후보자의 경우 처남 소유 서울 강남..
국민의힘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논란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장악을 막아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갈등을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연결하며 재판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장동혁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서 "2026년 9월, 대한민국 사법부도 나라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고 있다. 바로 대법관 재제청 전투"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인천상륙작전"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진보세력과의 연대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후보직을 사퇴한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 등 진보세력과의 연대 및 정치개혁 논의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인사청문회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한동훈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는 불법유출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정치검찰 종식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밝..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공세를 주도하며 인사청문 정국에서 독주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한 의원을 직접 겨냥해 법적·정치적 대응에 나서면서 전선은 '민주당 대 한동훈' 구도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의원과 공조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독자 행보에 거리를 두는 기류가 엇갈린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로비 의혹을 연일 제기하며 대여 공세를 주도하고..
한성숙 국무총리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민석 대표, 한성숙 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후보자로 지명된 지 2주 만이다.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결단 요구를 거론했다. 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이..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적 반대 여론에 직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오는 13일 고위당정 협의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세대의 거센 임명 반대 여론과 정치권 안팎의 자진 사퇴 요구가 고조됨에 따라, 당 지도부가 사실상 용 후보자의 거취 조율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정부의 대북·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새벽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원산에서 250㎞를 날아갔다니 우리 수도권을 사정거리로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지난 7일 북한 김정은은 '핵무장화가 실현됐다'고 공언했고 '8개월 내 해군 무력 강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며 "핵동력 잠수함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을 상대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고발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는 데 대해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주기로 한 것이냐"며 반발했다.한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동아 민주당 의원에 대한 경찰의 고발인 조사 관련 보도를 공유하고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 장을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국민의힘이 11일 '해군의 도시' 진해를 찾아 정부의 육·해·공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반대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해군사관학교 이전'은 해군의 역사성과 전문성을 훼손하고 진해의 지역 정체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통폐합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1시30분 해사 본관에 도착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인사를 나눈 뒤 4층 세병홀로 이동했다. 장 대표가 본관에 들어서자 당직실에서는 '필승'..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청년 고용 문제가 11일 치러진 대정부 질문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이 세금 규제와 공급 정책 실패 등을 운운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 청년 고용과 관련해서도 하락 원인을 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꼽으면서 쓴소리를 내놨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대정부 질문에서 청년들의 고용률이 낮아지고 있는 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했다. 송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학교 졸업 중퇴 청년 고용률..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화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하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악수하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이름을 메모하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각종 의혹과 사퇴 요구에도 인사청문회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두 후보자가 물러서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은 부적격 여론을 키워 임명 강행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자와 용 후보자는 이날 중도 포기 없이 인사청문회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제가 지금까지 검찰개..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김승원,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국민 눈높이 미치..
靑 “李, 전쟁개입 파병 없다는 입장…트럼프 요청 거절..
與 “野, 대통령 말 곡해…듣고 싶은 말만 들어”
민주당 창당 71주년…與 “더 큰 민주당 만들 것”
한동훈 “與, 복수 할 테면 해라…국민께 복수하겠다는 것..
與, 김승원 사퇴 “결정 존중…법사위서 한동훈 범죄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