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정책 외쳤지만, 정쟁·맹탕만…반복되는 '국감 무용론'
민생을 앞세워 시작됐던 국정감사가 정쟁에만 매몰되면서 정치권에선 '국감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정감사 기간 민생 정책과 건설적인 토론보다는 여야 간 정치 공방만 부각하면서 감사 실효성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올해 국정감사를 '맹탕 국감'으로 규정하면서, 대안으로 상설 국감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들이 나온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