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벽 높았다…제3지대, 존재감 확보 실패
6·3 지방선거에서 제3지대 정당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거대 양당 체제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조국혁신당은 일부 지역에서 독자적인 대안 세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개혁신당을 비롯한 다른 제3지대 정당들은 양당 중심의 대결 구도에 밀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 한계를 보였다.4일 오전 12시 30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37.73%를 기록한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을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