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외교장관 회담서 "교류·협조 및 전략소통 강화"...관계복원 수순
북한과 중국이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다방면의 교류와 협조, 전략적 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북러 간 밀착으로 상대적으로 소원해졌던 북중관계가 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 및 북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복원되는 양상이다.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10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간의 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쌍방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5돌이 되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