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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IAEA 총장 "北 영변 우라늄 시설 신축 확인… 핵 역량 심각하게 증대"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 지역의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음을 확인했다.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로시..

IAEA 사무총장 “北, 핵농축 역량 증대...영변과 비슷한 새로운 농축시설”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과 비슷한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다는 것을 확인했다.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로시 총장은 지난달 IAEA..

[포토]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주한 美대사 내정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 하원의원을 제2기 트럼프 행정부의 첫 주한 미 대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바이든 정부가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이후 1년 이상의 주한 미 대사직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청와대와 정부는 14일 스틸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콩고 특사 파견…“에너지 수급·협력 가능성 모색”

외교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알제리·리비아·콩고에 특사 등을 파견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에너지 현지 수급 여건, 협력 가능성 등을 모색하기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알제리·리비아로 파견됐다. 정해웅 전 알제리 대사는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로 콩고에 파견될 예정이다. 알제리와 리비아, 콩고는 LNG(액화천연가스)·원유 등 에..

정부 “스틸 주한대사 내정자,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정부는 14일 미국의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 대사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관계 강화를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국 대사 지명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스틸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

서울-도라산역 열차 재개...정동영 “남북, 국익 맞는 새로운 관계 정립 가능”

통일부 공동취재단· 지난 6년 6개월간 중단됐던 서울-도라산역 정기 관광열차가 'DMZ 평화이음 열차'라는 이름으로 10일 운행을 재개했다. 도라산역은 2002년 이후 통근열차와 관광열차 등이 정기적으로 운행되다가 지난 2019년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도라산역에서 열린 '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기념식에서 "DMZ 열차 재개는 평화의 일상화를 위한 작은 출발점"이라..

외교부 “금명간 외교장관 특사 이란에 파견”

외교부는 10일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금명간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파견을 통해 중동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중동 정세 및 한-이란 간 양자현안 논의를 위해..

北, SRBM에 집속탄 탑재해 시험발사…축구장 10개 초토화 주장

북한이 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 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시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은 지난 6일과 7일, 8일에 걸쳐 전자기무기체계 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살포 시험,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 미사일 종합체의 전투력 신뢰성 검증시험,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

"개별협상·국제공조 투트랙 필요… 통행료 문제 해법도 관건"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2주간 유예하는 '쌍방 휴전'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는 동시에 향후 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정부는 양측 간 협..

정부 “미-이란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통항재개 전기 마련 환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2주간 중단한다며 '쌍방휴전'을 발표한 데 대해 정부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이시바 전 총리 “한일, 호르무즈 유엔 제기에 주도권 가져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총리는 8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 해결을 위해 국제적인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에 한국과 일본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6 아산플래넘'의 기조발제를 통해 "호르무즈 봉쇄는 개별국가에 대한 공격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세계 평화의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시바 전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지역단위의 대응이 아..

외교부 “원유 규모·기존 협력 등 관계 없이 잠재공급처 검토 범위 확대”

정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가용한 모든 잠재적 공급처를 대상으로 원유 수급 검토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사우디, 오만 등 기존 에너지 생산국은 물론이고 아프리카나 중남미, 그리고 유럽 지역을 포함해 글로벌 생산 규모나 기존 협력 수준과 관계 없이 가용한 모든 잠재적 공급처를 대상으로 검토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협의 진전..

'지옥문' 대치 호르무즈 폭풍전야… "이번주 전쟁상황 분수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옥문'을 언급하며 오는 8일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한으로 통보한 가운데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발이 묶인 26척의 우리 선박들을 빼내기 위해 관련국들과 다각적인 소통을 벌이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주가 이번 전쟁의 상황 전개에 있어 다시 한번 큰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란 측에 한국뿐 아니라 모든 배의 자유로운 통항과 안..

정부, ‘중동 지옥문’ 분수령 앞두고...“관련국들과 다각적 소통”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지옥문'을 언급하며 오는 8일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한으로 통보한 가운데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발이 묶인 26척의 우리 선박들을 빼내기 위해 관련국들과 다각적인 소통을 벌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주가 이번 전쟁의 상황 전개에 있어 다시 한 번 큰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란 측에 한국뿐 아니라 모든 배의 자유로운 통항과 안전에 대해 요청하고..

북·러, 중동 긴장 속 밀착하지만… "러우戰 종전 후가 분수령"

이란전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가 연일 밀착 행보를 이어가며 관계를 과시하고 있다. 북한은 러시아·중국이라는 '뒷배'를 대외에 부각하고, 러시아는 끝나지 않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국면에서 북한의 지속적 역할을 요구하는 모습이다.북한 노동신문은 5일 제9차 당대회 기념 연회가 지난달 31일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렸다고 뒤늦게 보도했다. 신홍철 주러 북한대사는 연설에서 "러시아의..

이시바 방한… '동맹 현대화' 화두 던진다

이재명 대통령과 '셔틀외교'를 재개해 한일 간 관계개선에 물꼬를 텄던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동맹 현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5일 국내 민간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아산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는 오는 8일 연구원 초청으로 '아산 플래넘 2026'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최근 미국이 다양한 국제분쟁 속에서 동맹의 역할 확대를 압박하며 청구서를 내미는 등 전통적인 동맹체제가..

정부, 日·佛 선박 호르무즈 통과에 “국가별 조건 다른 상황”

정부는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외국 선박들이 최근 잇따라 빠져나온 사례와 관련해 해당 선박 및 국가별 조건이 다른 상황이라며 관련국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 및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와 일본의 일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함에 따라 정부의 역할론이 부각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외교부는 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들의 국적, 소유주, 운영사, 화물 성격, 목적지, 선원 국적 등이 다양하여 해당 선박 및..

외교부, 트럼프 “호르무즈 스스로 해결” 발언에 “한미 긴밀 소통...관련국 동향 주시”

정부는 2일 호르무즈 해협 관련 당사국들에 자체적으로 해법을 모색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하에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국민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한 달 넘게..

韓, 원유 70% 호르무즈 의존… "국제사회 공조·수입 다변화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소하지 못하더라도 2~3주 내 중동 전쟁에서 발을 뺄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우리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향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정적 원유 수급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현재 이란 역시 종전 의지를 밝히면서 역내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이 글로벌 원유 유통의 핵심 통항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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