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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손하트 만들어 보이는 김문수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예멘 외교장관 축하 서한 교환…"수교 40주년, 교류 증진되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샤야 모센 진다니 예멘 외교동포부 장관과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한에서 양국 간의 상호 지지와 신뢰 구축을 평가하며 한국 정부가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올해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예멘 국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참..

주한영국대사 만난 정동영 "대북·통일정책 추진에 많은 지지 부탁"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만나 한반도 정세 및 대북정책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룩스 대사는 평양과 서울 모두에서 대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정 장관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크룩스 대사를 접견하고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공존이 중심이 되는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했다.정 장관은 "영국이 북한을 국가로 승인하고 있지 않다가 김대중 대통령의 포용정책을 적극 지지하..

코이카, 사막화로 무너진 우즈벡 아랄해 ODA…주민 삶 회복

외교부 공동취재단 정채현 기자·김수연 인턴기자 = 아랄해 사막화로 무너진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의 삶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회복되고 있다. KOICA가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된 OD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외교부 공동취재단은 지난 10~16일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회복 중인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 봤..

조현, 日 건너뛰고 방미…정상회담 직전 '최종 점검'

조현 외교부장관이 오는 23일 한일 정상회담 수행을 취소하고 2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같이 갑작스러운 미국행 결정은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 양국의 새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정상회담이라는 의미와 무게감을 감안했다"며 "보다 면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외교부장관이 먼저 방문해서 직접 현장에서 미국 측과 주요 의제를 최종 점검할..

빌 게이츠 "수혜국서 공여국 된 韓… 국제보건 역할 늘려야"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21일 국제 보건 위기와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원조 기금을 증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ODA 예산을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3% 수준에서 국제 기준인 0.7%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DA가 유지가 되고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의 기여..

빌 게이츠 "한국, ODA 비중 올려야…어려운 나라 돕는 건 당연한 책무"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21일 국제 보건 위기와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원조 기금을 증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ODA 예산을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3% 수준에서 국제 기준인 0.7%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DA가 유지가 되고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의 기여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게이츠 이..

조현, 한-인니 외교장관회담 "전략적 협력 심화…교역·투자증대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기오노(Sugiono)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회담에서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양국 정상이 지난 6월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최상의 관계로 발전시켜나가자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던 만큼 이를 이행해나가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

성일종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철회하라…남북관계 당당해야"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부의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결정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남북관계는 당당하고 냉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통일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내부 자료로만 만들고 공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우리 군사기밀은 마구 허술하게 다루면서 북한의 치부는 철통같이 비밀로 지켜주겠다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통일부는 지난 2016년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2018년부터 해마..

韓기술 교통혼잡 해소…코이카, 방글라데시 '교통관리센터' 개소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높은 사고율로 어려움을 겪던 방글라데시에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전수했다. 코이카는 20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도로청(RHD)에서 교통관리센터(Traffic Management Center·TMC)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영식 주방글라데시 대한민국 대사, 김지훈 코이카 방글라데시 사무소장, 무함마드 에산울 호크(Md. Ehsanul Hoque) 방글라..

한일포럼 공동성명…이견없는 합의로 '미래지향적 협력' 공감

한일 민간 고위급 대화 채널인 한일포럼에서 11년 만에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양국은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 무게를 뒀다.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한일포럼에는 양국 대표단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한일포럼은 이날 포럼 종료 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미일·한일중·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

외교2차관, 뉴질랜드 차관보 만나 "포괄적 전략 동반가 격상해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9일 오전 방한 중인 그레이엄 모튼 뉴질랜드 외교부 아주·미주차관보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김 차관은 뉴질랜드가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핵심 유사입장국임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로 격상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또한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뉴질랜드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같은 날 김희상 외교부..

통일부, 올해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효과 미미"

통일부가 2018년부터 발간해 온 북한인권보고서를 올해는 비공개 자료로만 제작하기로 했다. 비난 위주의 공세적, 개별적 북한인권정책이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 인권개선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이유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인권 실태조사를 계속하고 있고 조사 결과 원본이 있는데 어떤 형태로든 내부 자료로 만드는 건 당연하다. 법률에 따라 법무부에 이관돼 보존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6년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조현 "단계적 비핵화 전략과 북미·남북 대화 재개 병행 추진"

조현 외교부장관은 '동결→감축→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비핵화 전략 마련과 함께 북미, 남북 간 대화 재개의 뜻을 밝혔다. 조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도모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동결-감축-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비핵화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중러 등 주변국의 건설적 역할 또한 견인하겠다"고 했다.조 장관이 언급한 단계적..

李정부 첫 英 외교장관급 인사 방한…FTA 개선협상 등 논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영국 외교부 장관급 인사가 처음 방한해 '한영 고위급 경제협의회'(SED)가 18일 개최됐다. 양국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인공지능(AI), 청정에너지, 바이오테크 등 차세대 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캐서린 웨스트(Catherine West) 영국 외무부 인도·태평양 담당 정무차관은 '제2차 한영 SED'를 공동 주재했다. 2023년 시..

통일부, 尹정부 '8·15독트린' 폐기…"지나치게 이념 경도돼"

통일부가 올해 광복절을 기점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8·15 통일 독트린'을 폐기할 방침이다. 남북 간 신뢰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구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북측의 체제 존중 △흡수통일 불추구 △일체의 적대행위 불추진 등의 핵심 대북 정책 3가지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윤석열 정부 8·15 통일 독트린의 '반..

정부, 日정치인 야스쿠니 참배에 "유감"…이시바 '반성' 언급 주목

정부가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하고, 일부 정치인들이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다만 일본 총리가 13년 만에 전쟁에 대해 '반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선 주목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한-요르단 외교수장 첫 통화…가자지구 등 중동정세 논의

조현 외교부장관은 14일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및 중동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외교부는 이날 "사파디 장관은 통화에서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사파디 장관은 "요르단이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장관 간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에 조 장관은 양국이 오랜 기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정동영 "정부, 남북 주민 간 교류 적극 지원하겠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정부는 남북 주민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일관성 있게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 법회'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 주민들이 다시 소통하고 만나는 것으로부터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는 김남중 통일부차관이 대독했다. 정 장관은 "요동하는 국제정세나 남북 간의 긴장과 갈등도 이 땅의 진정한 화합과 평화를 향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취임 "통일정책 사회적 대화 적극 추진"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방용승 처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통일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추진하면서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 처장은 14일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지속 가능한 대북·통일정책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방 처장은 "40여 년 동안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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