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함 문호 열자”… 백악관 OMB, 한화 거명하며 ‘투자 기업 보상’
러셀 보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이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국·일본과 협력하겠다며 대미 투자 기업을 보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 해군이 향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함대 현대화를 추진하려 해도, 현재의 부실한 美조선 인프라 속에서는 수십조 원의 예산이 허공으로 사라지고 완전한 전력 복구에 수십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美연방정부 계약 기회를 열어야 한다고도 했다. 한화를 직접 거명한 이번 발언으로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