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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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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개혁위, 범죄피해자 보호 강화…전담수사·신속 안내 논의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가 전세사기·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등 민생범죄 피해지원단체와 만나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알리고 전담수사관 운영과 심리·법률 지원, 피해지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수사개혁위는 13일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7층 회의실에서 민생범죄 피해지원단체 관계자들과 간담..

연세대 통일축전 강경 진압 피해자 모임, 30년 만에 진실 규명 신청

연세대학교 통일대축전 강경 진압 사태 당시 시위 참가자들이 30년 만에 진상 규명을 신청했다.'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은 1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 규명을 요청했다.연세대 통일축전 사건은 1996년 8월 연세대에서 열린 통일 행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5800여명이 연행되고 부상자 다수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포토]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키 속이지 마"…소개팅 업체, 남성 참가자 키 확인 강화에 온라인 갑론을박

한 소개팅 업체가 남성 참가자들의 키 허위 기재 문제를 지적하며 참가 기준 확인을 강화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소개팅 업체 연애하는 청춘 측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분들, 제발 키는 속이지 말아달라"며 "저희가 괜히 키 기준을 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현재 남성 참가자는 키 173cm 이상을 기준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키가 173cm에 미치지 못하면서 신청서에는 173cm..

[포토]국가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수능 관련 발언하는 차정인 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8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국가교육위원회 회의 주재하는 차정인 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8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광복절 연휴 전국 비 소식…가뭄에 '단비'될까

광복절 연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비로 현재 남부지역의 극심한 가뭄이 일부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비가 그친 다음 주에는 다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을 시작으로 광복절 연휴 막바지인 오는 17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1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 최대 40㎜의 비가 내리겠다. 이어 15일부터 대기 불안정에 의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다가, 16~1..

안창호 인권위원장 "형사사법체계 개편, 수사기관 변화 상응한 통제·구제 장치 마련해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 등 수사기관에 대한 견제와 사후 통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수사기관의 권한 변화에 상응하는 통제·권리구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안 위원장은 13일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형사사법체계 개편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

검찰·금감원 사칭해 67억 갈취한 피싱조직 검거

검찰과 금융감독원(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67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신체검사를 이유로 피해자들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한 뒤 이를 통해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활동·전기통신사기환급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한국인 총책 A씨(29) 등 조직원 11명을 검거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등 9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0∼30..

경찰, 딥페이크 범죄 ‘AI 3중 대응’…올해 419명 검거

경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소프트웨어와 전문 영상분석·AI 디지털 포렌식을 결합한 '3중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1~7월 허위영상물 범죄 피의자 419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경찰은 우선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로 얼굴 생성·교체 여부와 눈 깜빡임·혈류 변화 등 생물학적 특징, 파일 메타데이터 등을 분석해 합성 여부를 판별한다. 조작..

친일행적 하영 증조부, 과거 부동산 부정 매매로 소송 피소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고(故)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그가 과거 부동산 관련 소송에 피소된 사실을 담은 1923년 당시 신문 기사도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고있다. 1923년 12월 28일 동아일보에는 '소유이전말소로 안상호 피소'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기사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이천리에 거주하던 박승학은 당시 서울 종로 삼정목에 살던 안상호를 상대로 경성지방법원 민사부에 토지매매증명말소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포토]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 회원들과 출근길 시민들이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 회원들과 출근길 시민들이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유시우 부회장 "광복 81주년, 역사 바로 세우고 더 강한 대한민국 물려줘야"

유시우 (사)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다”며 “역사를 바로 기억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면서 다음 세대에 더 강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유시우 부회장은 1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조국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이 있었다”며..

[카드뉴스] 밖에선 천사, 집에만 오면 짜증…우리 아이 왜 이럴까

[카드뉴스] 엄마랑만 있으면 짜증을 낸다?밖에서는 천사인데 왜 집에만 오면 엄마에게 화를 낼까?밖에서는 멀쩡한데 집에서만 폭발한다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착한 아이.그런데 집에만 오면 짜증과 떼쓰기가 시작됩니다.많은 부모가 같은 고민을 합니다.가장 안전한 사람 앞에서 감정을 푼다아이도 하루 종일 긴장하며 생활합니다.참았던 감정과 스트레스는 가장 편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 앞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엄마에게 기대하는..

기침총회·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안성시와 ‘종교시설 통합돌봄’ 모델 만든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안성시와 손잡고 종교시설을 활용한 ‘안성시형 통합돌봄센터’ 구축에 나선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안성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회 등 종교시설의 유휴 공간을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고, 행정·의료·복지·문화 서비스를 연계하는 도농복합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기침총회 미래목회지원분과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은 지난 11일 안성시보건소 회의실에서 ‘안성시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구축을 위한..

한국디지털평생교육원·더블유에이에치케이, 건설 AI 연구성과로 ‘교육·산업표준’ 세운다

건설 분야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표준으로 연결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 본격 추진된다.한국디지털평생교육원(대표이사 심재관)과 ㈜더블유에이에치케이(WAHK, 대표이사 한인교)는 12일 ‘AI/AX 산업융합 KDI연구소 및 교육사업 협력 협약식’을 열고, 건설산업의 AI 연구 성과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산업표준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더블유에이에치케이가 설립..

1조6000억 들인 공공AI 학습용 데이터, '유사·중복·품질 미검증' 등 부실 관리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며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제작한 공공 AI 학습용 데이터가 다른 기관과 유사한 데이터를 구축하거나 활용이 불가능한 정보를 생산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감사원은 12일 '인공지능산업 육성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지난해 11월 기준 908종의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해 AI 허브에 공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서울시·한국도..

인공비 더 쉽게 만들까…기상청, 美대학과 저전압 조건 공동 실증

국립기상과학원이 미국 연구진과 함께 저전압 전기장을 활용해 강우량을 늘리는 차세대 인공증우 기술 개발에 나선다.기상청은 국립기상과학원과 미국 노스다코타대학교 연구진이 14일까지 공동으로 전기장을 활용한 인공증우 기술 개발을 위해 실증연구를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데이비드 델린 노스다코타대 교수가 국립기상과학원을 방문해 전기장 조건에서 구름 입자의 응집과 얼음결정 성장 과정을 세계 최초로 실험·관측한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저전압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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