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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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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원구,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위한 지원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한 장영미 공릉2동 주민센터 동장(가운데)과 김윤희 복지1팀장이 박태준 어르신에게 쌀10kg과 라면 한 박스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노원구는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16일 기준 8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모금했다. 모금은 26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물품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긴급구호 등 도움이 시급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인큐베이터를 ‘김치냉장고 숙성’에 비유…출산 문화 비판 선넘은 부부 발언 비판 확산

잘못된 산후조리 문화를 꼬집는 SNS를 운영하고 있는 한 부부의 콘텐츠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출산 문화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신생아 인큐베이터를 '김치냉장고 숙성'에 비유하는 표현을 사용했고, 해당 발언이 스레드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비판 여론이 일었다.문제가 된 영상에서 이 부부는 "아기는 엄마에게 붙어 있을 때 체온 유지가 가장 잘 된다"며 "출산 직후 신생아를 인큐베이터에 넣어 4시간 정도 두는 것이 마치 김치처럼 숙성시키는 것 아..

[오늘날씨] 2025년 마지막 날 '맑음'…남부·제주 한때 눈비

올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춥겠다.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한때 눈이나 비가 흩날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예보됐다.전라 서해안에는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남권 남부에는 아침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 한때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에는 1㎝ 미만의 눈이나 1㎜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

올해 마지막 출근길 전국 한파…수도권·강원 영하 10도 강추위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전국이 강추위에 휩싸였다. 전날보다 기온이 5~10도 이상 떨어졌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11.8도, 연천 백학 영하 11.6도, 포천 이동 영하 10.7도, 양평 청운 영하 9.9도, 가평 영하 9.5도 등으로 경기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서운 추위를 보였..

한반도 여름 길어지고 폭염·집중호우 급증…기후위기 '급가속'

한반도가 급격하게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상승한 기온이 그 이전 100년간의 상승분의 절반에 달한다. 폭염과 열대야, 집중호우와 같은 '극한기후'가 2010년대 들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해마다 진행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가 최근 들어 급격하게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912년부터 2024년까지의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1900년대 초부터 관..

국정원 "쿠팡, 청문회에서 위증"…국회에 '위증죄' 고발 요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자신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언급했다며 국회에 고발을 요청했다.국정원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 대표가 일부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명백한 허위 내용을 언급했다"며 "쿠팡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줄 것을 국회 쿠팡 청문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국정원은 먼저 "쿠팡 대표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국정원의 지시·명령에 따라서 조사했다'는 주장은 전혀..

특수본, 김건희 수사팀 구성…담당팀장에 김우석 총경 임명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규명하지 못한 사건을 들여다볼 수사팀을 구성했다.특수본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건희 특검팀의 인계 사건을 담당할 수사3팀장에 김우석 총경을 임명했다"며 "김 총경은 부패·경제·공공범죄 분야에서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경은 경찰 간부 후보생 47기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수사, 전남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등을 역임한 '수사통'으로 꼽힌다. 특수본은 수사3팀에..

정보유출·제재 '투트랙 압박'… '꼼수 쿠팡' 사면초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정부와 국회의 압박 수위가 한층 거세지고 있다. 특히 국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와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를 조사하고자 국정조사 추진을 공식화, 제재와 제도 개선 '투트랙' 대응에 나선다.국회는 30일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열고 쿠팡 경영진의 책임 회피와 핵심 증인 불출석을 놓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청문 위원들은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경찰, 한학자 등 통일교 관계자 4명 송치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이 통일교 측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전담팀 관계자는 30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19년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쪼개기 후원'을 한 통일교 관계자 4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송치된 피의자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한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원주씨,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이다.전담팀은 이들이 개인 명의로 100만~30..

[포토]뜨겁네 저무는 2025

2025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한 해를 뜨겁게 마무리하듯 저녁 노을이 서울 시내를 비추며 내려앉는다.서울 종로구 채석장전망대에서 본 일몰 모습.

[포토]2025은 지나가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의 해로...

2025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한 해를 뜨겁게 마무리하듯 저녁 노을이 서울 시내를 비추며 내려앉는다.서울 종로구 채석장전망대에서 본 일몰 모습.

[포토]2025년 일몰 "일몰은 지는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2025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한 해를 뜨겁게 마무리하듯 저녁 노을이 서울 시내를 비추며 내려앉는다.서울 종로구 채석장전망대에서 본 일몰 모습.

'허위조작근절법' 국무회의 의결…내년 7월부터 '5배 징벌적 손배' 적용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른바 '허위조작 정보 근절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언론계와 시민사회의 우려 속에서 내년 7월부터 허위·조작 정보 유통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법 시행 전까지 하위법령 개정 등 본격적인 입법 지원에 나섰다.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자에게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인정된 손해액의 최대 5..

10명 중 8명이 OTT 본다…'큰 화면' TV 선호

국민 10명 중 8명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간 증가세였던 스마트폰의 이용률은 줄어든 반면 감소하던 TV 이용률은 늘었다. OTT 이용률이 늘면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큰 TV를 선호하는 경향이 이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방송매체 이용 행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표본조사구 내에서..

칼바람 뚫고 새해 첫 해 뜬다…영하 10도 한파 절정도

새해 첫 해가 칼바람을 뚫고 맑은 하늘을 밝히겠다. 올해 마지막 해는 구름 뒤에서 조용히 퇴장할 모양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 저녁부터 다음 달 1일 새벽·아침 사이 육상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이에 따라 대부분 내륙과 동해안 지역에서는 연말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를 비교적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쪽을 바라보는 해넘이는 일부 구름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겠고 동쪽 지역은 1일 아침..

한문화진흥협회,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은 대한민국 전통의상’ 글로벌 홍보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가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한복은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임을 알리는 대형 홍보 광고를 진행했다. 협회는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세계적인 관광·문화 중심지인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한복의 정통성과 문화적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한복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한복공정’ 주장에..

[내일날씨] 올해 마지막 날도 영하권…서해안 일부 눈 소식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서해안에는 눈이 내리는 곳..

[포토] 서대문구 홍제폭포에 병오년 새해 소망 남기는 시민들

3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카페폭포 수변테라스에 설치된 에어돔에서 시민들이 2026년 병오년 소망을 적고 있다. /정재훈 기자

동국·부산-전남대 공동연구팀, 저전압·필터리스 듀얼모드 차세대 광센서 개발

동국대학교·부산대학교·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이 블랙 실리콘과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저전압 구동 듀얼모드(back-to-back) 광검출기를 개발했다. 단일 소자에서 가시광(VIS)과 근적외선(NIR)을 외부 광학 필터 없이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광센서 구조를 제시한 것이다.연구에는 교신저자로 동국대 권순철 교수, 부산대 이길주 교수, 전남대 김형훈 교수가, 제1저자로는 동국대 성준영 석사과정생과 부산대 김민성 박사과정생이 참여했다...

[포토]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사계절 명소'

3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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