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담합 의혹' 대한제분 대표 등 4명 구속영장 기각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받은 제분사 대표이사 등 전현직 회사 관계자들이 구속을 면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독점 규제 및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원 4명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남 부장판사는 "피의자들은 혐의나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수사기관의 소환 및 조사에 성실히 응해왔다"며 "증거가 대부분 수집된 것으로 보이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