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힘 빠지고 시야 흐릿하다면… 다발성경화증 의심해야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시야가 흐릿하다면 다발성경화증을 의심하고 조기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기 않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발성경화증은 면역 체계가 뇌,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주로 20~4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여성에게서 발병이 더 집중된다.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