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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금감원, 재고자산·개발비 과대계상 등 회계심사·감리 지적사례 10건 공개

#도매업을 영위하는 A사는 같은 그룹 내 있는 B사, C사와 순환출자구조를 이루고 있음에도, '의결권 행사 제한 합의서'를 근거로 B사를 관계기업을 분류하지 않고, B사 주식을 공정가치측정 기타포괄손익(FV-OCI)로 분류해 당기손익을 과대계상했다.#화장품 판매업체 D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이 급감하자 이익을 부풀리기 위해 생산 프로세스를 변경하면서 원재료 출고를 누락하고 원가를 이듬해로 이연해 당기순익과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했다. #유·..

금감원, 2025년도 후반기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 확대 추진

금융감독이 최근 군장병 복무환경 개선에 따라 금융교육 확대를 추진한다.2일 금감원은 군 자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군 재정장교 금융연수'를 확대해 이날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금융연수 확대는 월급 인상과 휴대폰 사용 등 군장병 복무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교육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금감원은 이를 위해 재정장교로 한정했던 연수 대상자를 군무원 등 재정 담당자로 확대 모집하고, 연수 횟수도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렸다.연수내용은..

지난달 소비자물가 2.4% 상승…고환율에 먹거리·석유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개월 연속 2%대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5% 이상 오르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4%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8월 1.7%까지 낮아졌다가 9월 2.1%, 10월 2.4%로 올라선 뒤 지난달에도 2.4%로 동일한 기록을 나타냈다.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

교촌치킨 등 용량꼼수 방지 나선 정부…중량표시제 시행

앞으로 교촌치킨·BHC·굽네치키 등 10대 치킨 및 소속 가맹점은 메뉴판에 치킨 한 마리 단위 중량 혹은 '호' 단위를 표시해야 한다. 또한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줄이는 경우 이를 고지해야 한다.2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식품분야 용량꼼수(슈링크플레이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5년간 먹거리 가격은 22.9% 가량 상승하며 외식물가 인상의 체감도가..

삼성금융, 모니모 전면 개편… ‘New 모니모’ 오픈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금융플랫폼 모니모를 전면적으로 개선한 'New 모니모'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모니모는 삼성 계열 금융사들의 앱 서비스를 모은 통합 앱이다. 2022년 출시 후 2년 4개월 만에 회원수 1000만명을 돌파했고, 올해 10월 모바일인덱스 기준 월 이용자 수 760만명을 기록해 금융업권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New 모니모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별 맞춤기능'을 보강한 것이다. 다른 금융 앱과는 다르게 고객의 취향에 따..

네이버·쿠팡, 온라인 '눈속임 상술' 자율 금지

네이버·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 플랫폼들이 무료 서비스 후 유료 결제로 유도하는 온라인 눈속임 상술을 자율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부터 28개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들이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에 관한 자율규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쿠팡, 롯데쇼핑, 컬리, 11번가, 신세계쇼핑, G마켓 등이 참여한다.자율규약은 상품 구매 첫 화면에서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가 각종 부가 비용을 중간에 추가해 최종 결제 가격을..

부동산발 가계부채 증가 '세계 3번째'… 빚 늘자 민간소비 매년 0.4%p 하락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부동산 관련 대출이 급증하면서 중국과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원리금 부담(DSR) 기준으로 보면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증가율이 높았다.이 때문에 우리나라 민간 소비는 크게 제약을 받고 있었다. 가계부채 누증이 민간소비를 구조적으로 둔화시켰고, 부동산 관련 대출은 대부분 장기대출인 만큼 소비 제약도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강호동 농협회장, ICA 아태지역 이사 선임… 임기 4년

세종//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4년 임기제 이사로 재선임됐다.30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ICA 아태지역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 29개국 122개 회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강 회장은 "기후위기·식량안보 등 농업 현안에 대응하는 협동조합 역할 강화, 한국 농협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경험 공유, 아태지역 협동조합 간 협력 확대 등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연금, 9월 말 기금 운용수익률 11.31% 기록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 들어 9월 말까지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이 1361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148조원 증가했고, 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은 11.31%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수익금은 약 139조원이다.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이래 누적된 기금 운용 수익금은 876조원이다.국민연금은 내부적으로 이번 성과와 관련해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수익률을 견인한 결과로..

이찬진 금감원장 "모험자본·상생금융 적재적소 지원 체계 확립할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모험자본 정책의 성패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적시에 자금이 공급되고 회수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달려있다"며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역동적인 K-벤처로의 전환, 중소기업-금융권의 동반 성장 요구에 부응해 모험자본과 상생금융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금..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카카오뱅크 대통령 표창 수상

금융정보분석원은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비롯한 법집행기관 대표,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취하하며 첨단화되고 다양해진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먼저 수사 도중 범죄자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의심 계좌에 대한 정지..

10월까지 국세수입 37조원↑…'기업 실적 영향' 법인세, 견인

올해 들어 10월까지 걷힌 세수가 지난해보다 37조원 이상 증가한 331조원 규모로 집계됐다.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0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41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조8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1∼10월 누적으로 국세는 330조7000억원 걷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조1000억원 증가했다.올해 추가경정예산안 대비 진도율은 88.9%다. 결산 기준 지난해 진도율(87.2%)보다 높고 최근..

10월 산업생산 68개월만 최대 감소…투자·건설업도 타격

지난달 산업생산이 5년 8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전자부품 등이 43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설비투자에 이어 건설 부문도 급감했다.28일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2.9(2020년 100 기준)로 지난달보다 2.5% 감소했다. 2020년 2월(-2.9%) 이후 5년 8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부문별로 보면 광공업 생..

9월 원화대출 연체율 0.51%로 소폭 하락…채권 정리 3조 확대 영향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달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28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1%로 나타났다. 전월 말 대비 0.10%p 낮아지고, 전년 동월 말 기준으로는 0.06%p 상승한 수치다.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000억원 감소하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전월 1조8000억원 대비 3조원..

4대 회계법인 설립 감사위원회포럼, ‘2025년 연구사업 결과 발표 세미나’ 개최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국내 4대 회계법인이 회계 투명성 제고와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공동 설립한 비영리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이 올해 연구사업 결과를 발표한다.27일 감사위원회 포럼은 12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5년 연구사업 결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한다.세미나의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한국ESG기준원 ESG정보분석센터 정재규 센터장과..

S&P, 테더 안정성 최하등급 강등…“비트코인 비중 증가 위험”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안정성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S&P는 스테이블코인 평가에서 테더의 등급을 기존 4등급(제약적·constrained)에서 최하위인 5등급(취약·weak)으로 한 단계 낮췄다.스테이블코인은 실물 자산과 가치를 1대1로 연동한 암호화폐다. 테더는 달러화와 1대 1로 페깅돼 있다..

[포토]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웅 부총재보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은, 김웅 부총재보 주재 기자간담회 가져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은, 경제전망 기자간담회 개최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웅 부총재보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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