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발생한 금융사고 1.2조원 돌파…작년 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 6년여간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을 또한번 경신했다. 올해만도 2-3일에 한 번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의힘 소속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시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0년~2026년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 발생금액은 1조 2419억 3100만원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172억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