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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푸드테크, K-푸드 도약 핵심 동력"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25 월드푸드테크 포럼'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전하며 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 등이 공동 주최했다.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

2026년 일반회계 세출예산 4.7조…전년比 11.2% 증가

2026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이 4조6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8억원(11.2%) 증가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이 의결 및 확정됐다.금융위는 확정 예산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서민·청년 등 금융 약자 지원, 자본시장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 밝혔다.정부가 첨단 전략산업에 5년간 150조원을 투자하기 위해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의 민간자금 마중물..

해진공, 싱가포르에 첫 해외지사 개소…글로벌 해운금융 허브 구축 본격화

세종//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글로벌 해운금융 허브 구축을 목표로 첫 해외 거점을 싱가포르에 열고 해외 진출 지원과 금융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해진공은 지난 3일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CBD)에 첫 해외지사를 개소하고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강화, 글로벌 금융권과의 협력 확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싱가포르는 세계 1위 환적항이자 200개 이상의 글로벌 해운사가 밀집한 세계최대 해양클러스터로, 운임거래·선박매매·금융계약이 실시간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12월 사과 출하량, 전년 대비 증가… 가격 안정 전망"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월 사과 출하량은 전년 수준 이상으로 증가해 가격도 안정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대경사과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올해산 사과 출하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은 "올해 우리 농협 사과 수매·저장량은 전년 수준으로 순조롭게 입고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정부의 사과 수급 정책에..

축산환경관리원, 깨끗한 농장 늘려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현

세종//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에 자발적으로 나선 농가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3일 축산환경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실적은 누적 7924호로 집계됐다. 해당 농장은 축사 내 가축분뇨 관리 및 경관 개선 등 우수한 환경관리를 인정받은 곳으로 생산 축산물에 별도 지정마크도 부착할 수 있다.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양곡법 개정·농가 소득안전망 강화… 농정 대전환 '착착'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약 6개월 동안 농산물 선제적 수급관리 제도화, 농가 기초 소득안전망 강화, 농촌 활력 제고 등을 추진하며 농정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기획관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연속성과 혁신기조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구조적 문제 해결과 희망을..

이승돈 농진청장, 안동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불 예방 최선"

세종//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농촌 산불 예방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참여했다.3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인호 산림청장 등과 경북 안동시 일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을 점검했다.농진청은 전국 139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으로 실시하는 파쇄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사업비 총 146억원을 들여 시·군당 평균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농작업 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영농부산물 소각 지양… 산불 피해 축사 신축 지원"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산불로부터 우리 마을은 우리 스스로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영농부산물 등 소각을 절대 하지 말아 달라"며 "대형산불로 전소된 축사 신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및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축사 복구 현장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업 관련 기관 및 지방정부와 지난..

농진청, '누에 홍잠'서 체중감소 효과 확인… "비만 관리 건강기능식품 등록 추진"

세종// 농촌진흥청이 누에로 만든 '홍잠(弘蠶)'에서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향후 건강기능식품 신청 절차를 통해 고부가가치산업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방혜선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홍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 단계 누에를 수증기로 찐 다음 동결건조시킨 것으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기능성 식품 소재로 평가된다. 해당 명칭은 '넓고 다양한 기..

농식품부, 경기 광주·경북 김천서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시범 실시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빈집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농식품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한국부동산원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같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범사업은 올해 빈집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경기 광주시, 경북 김천시에서 먼저 실시될 예정이다. 대상 추정 빈집은 579호에 달한다.서비스 운영 방식을 보면 빈집실태조사를 대..

기후부 내년 예산 19조1662억원…전기차·재생에너지 '가속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도 부처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기후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는 19조1662억원으로 올해(17조4351억원)보다 9.9% 늘었다. 이는 당초 정부안보다 최종 379억원 증액 조정된 규모다.분야별로 보면 에너지(36.4%), 자원순환(14.8%), 자연환경(13.5%), 물관리(12.0%), 환경·에너지일반 등(11.2%) 순으로 예산 증가 폭이..

"서울가야 돈 번다"…수도권 가면 소득증가율 '두 배'

세종// 비수도권 청년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 소득이 늘고 계층 상승도 더 쉽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여성의 소득 증가폭이 더 컸는데, 이는 지역의 산업 구조상 양질의 여성 일자리가 부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청년층(2022∼2023년 소득이 있는 15∼39세)의 지역이동이 소득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2023년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은 2996만원으로 전년보다 22.8% 증가했다. 이는..

해양교통안전공단, '안전사고 주의 알림' 서비스 신규 도입

세종// 운항 시간과 운항 거리가 위험 임계치를 넘긴 5톤 이상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주의 알림'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가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앱에서 공식 개시됐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어선 운항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운항패턴 기반 위험 기준을 바탕으로, 이를 초과한 선박을 자동 식별해 맞춤형 안전 주의 알림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장시간·장거리 운항이 안전사고 위험..

10대 그룹 내부거래액 193조원…HD현대·한화 비중 급증

세종// 지난해 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기업집단의 내부 거래금액이 193조원으로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공시집단) 내부거래의 약 70%를 차지했다. 특히 HD현대, 한화의 최근 10년간 내부거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집단 내부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 지정된 92개 공시집단의 지난해 국내 계열사 전체 내부거래 비중은 12.3%, 금액은 281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비중은 0.5%포인트(..

2026년 농식품부 예산, 20조1362억원 확정… 올해 대비 7.4%↑

세종//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이 20조1362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은 기존 대비 637억원 추가 반영되고,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재개하기 위한 사업비 158억원 등이 확보됐다.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예산안이 가결됐다.농식품부 예산은 기존 정부안 20조350억원 대비 1012억원 증액됐다. 올해 예산과 비교하면 1조3946억원 늘어난 규모다. 수치로..

농업식품기본법 개정, '농산업' 정의 신설… 농지 보전 원칙도 담겨

세종// 농산업 정의를 신설하고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농업식품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업식품기본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내년 7월 본격 시행된다.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식품기본법에는 농산물 가공·유통, 농업·농촌 관련 서비스업, 농업 관련 투입재 산업 등을 포괄하는 농산업에 대한 정의가 신설됐다.그간 해당 법에는 농업과 식품산업 등에 대한 정의만..

'727.9조원' 내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5년 만에 법정기한 내 처리

세종//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법정기한 내 여야 합의로 처리된 것이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확정했다. 예산은 정부안 대비 총지출이 1000억원 줄어든 727조9000억원으로 조정됐다.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책펀드·인공지능(AI) 지원 등 4조3000억원을 감액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민생지원·재해예방·지역경제 활성화..

OECD, 내년 韓성장률 전망 2.2→2.1%…올해 1.0% 유지

세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1%로 내다봤다. 종전 전망보다 0.1%포인트(p) 하향 조정된 수치다. 올해 성장률은 기존과 같은 1.0%를 제시했다.기획재정부는 2일 OECD가 이 같은 내용의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OECD는 지난 6월과 9월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2%로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2.1%로 0.1%p 낮췄다. 다만 OECD의 전망치는 정부, 한국은행..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올해 7번째

세종// 경기 평택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13만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2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산란계 폐사로 신고가 접수돼 정밀조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이는 올해 동절기 7번째 사례다.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농협, 협동조합협의회와 쌀 4억 기부…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세종// 농협중앙회가 한국협동조합협의회와 4억원 규모 쌀을 기부했다.농협은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관에서 '농심가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이같은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 행사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등 6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강 회장은 "농심가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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