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영 1호 인사'…IBK기업은행, 성과·혁신 중심으로 탈바꿈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여성 부행장 2명을 새롭게 임명하며 금융권의 두꺼운 유리천장을 깨고, 영업 현장의 유능한 직원을 발탁 승진시키며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사에는 정책금융의 역할과 함께 AI 전환을 위한 혁신이 함께 강조돼, 장 행장이 추진하고자 하는 경영전략 방향이 깊게 녹아내린 것으로 평가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이날 2362명의 승진·이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