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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B국민카드, ‘사장님의 보석함’ 100만 조회수 달성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 티저 영상 '사장님의 보석함'이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넘겼다고 22일 밝혔다.KB국민카드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29일 해당영상을 공개했다. 100만 조회수 달성은 20여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사장님의 보석함'은 실제 소상공인 가게를 방문했던 손님들이 사장님에게 남긴 따뜻한 감사 메시지와 리뷰들을 모아 노랫말로 만든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이다.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현대캐피탈, ‘더 기아 PV5’ 전용 금융프로그램 출시

현대캐피탈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량(PBV)인 '더 기아 PV5'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PV5는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중형 PBV로, 기아는 지난 6월 'PV5 패신저'와 'PV5 카고' 모델을 먼저 출시했다.현대캐피탈은 맞춤형 금융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장기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PV5 5-제로 할부'는 60개월 중 첫 5개월간 무납입..

신한은행, 1000억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신한은행은 22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1000억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한국형 녹색채권은 조달된 자금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 사업에 사용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환경부가 지정하는 기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사전검토를 받고, 사후보고도 의무적으로 진행되는 등 엄격한 절차가 필요하다.이번에 발행한 한국형 녹색채권은 한국표준협회의 적합성 검토를 받은..

개정 대부업법 시행 한 달… 금융당국, 현장 의견 점검 간담회 개최

불법사금융과 불법추심을 막기 위해 초동 조치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채권추심 관련 관리 감독 강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22일 열린 불법사금융·불법추심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현장간담회는 개정 대부업법 시행 1개월을 맞이해 현장에서의 불법사금융 대응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충청권 타운홀 미팅에서 "당신이 금융당국..

AIG손해보험, 보험금 과다수령으로 과징금 100만원 기관 제재

AIG손해보험이 보험업감독규정을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 조치를 받았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AIG손보가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하고, 기관 제재와 함께 약 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금감원 검사 결과 AIG손보는 특정 보험상품 6종의 특별약관 소멸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약관에는 뇌혈관질환진단비 등 특약 보험금을 지급할 경우 해당 특약이 소멸된다고 명시돼 있다.그러나 A..

KB국민은행, 인천 연수중앙지점에 '소상공인 원스톱 컨설팅센터' 2호점 오픈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인천 연수구 연수중앙지점에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원-스톱 컨설팅센터' 2호점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센터는 지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코워킹 스페이스로 마련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 운영한다. 주요 시설은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스마트워크(화상회의, 공유오피스) 공간, 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2호점의 스마트워크 공간인 공유오피스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삼일PwC 자체 개발 AI 엔진, 세계 최대 AI플랫폼 평가서 1위

삼일PwC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엔진이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가 운영하는 '검색모델(MTEB) 리더보드' 한국어 부문에서 77.01점을 획득,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개발한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허깅페이스 MTEB(Massive Text Embedding Benchmark) 리더보드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개발자들이 텍스트 임베딩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한국투자증권, '2025 FC-운용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요 자산운용사 관계자와 우수 투자권유대행인(FC)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운용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을 격려하는 '한국투자 FC 어워즈'의 후속 프로그램의 성격으로, FC의 고객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투자 인사이트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에 0.75% 상승 출발…3165.41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5% 오른 3165.41에 장을 열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6억원, 89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지만, 외국인이 42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99%), SK하이닉스(1.33%), LG에너지솔루션(0.40%), 삼성바이오로직스(1.18%), 삼성전자우(0...

“삼성전자, HBM4·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확대로 실적 반등 기대”

키움증권은 22일 삼성전자에 대해 HBM 출하량 급증과 모바일 DRAM 판매 가격 급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를 기존 8만9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했다.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8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9조원으로 올해 2분기 대비 각각 11%, 93%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7% 급증하며 당초 기대치..

"한샘, 주택경기 부진 등 발목…외형 축소 부담도 만회 어려워"

신한투자증권은 22일 한샘에 대해 비용 효율화 및 중고가제품 비중 확대 전략 등이 성과를 내고 있으나, 외형 축소로 인한 비용 부담은 만회하긴 어려운 실정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Trading Buy', 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한샘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594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믹스 변화 및 비용절감 노력에 따른 원가 개선 불구에도, 입주가구 감소 및 주택거래량 부진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배당 확대는 긍정적이나 자회사 증자는 불확실성"

하나증권은 22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배당성향 확대는 긍정적이나 한온시스템의 증자 규모는 불확실성 요인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 8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배당성향 목표를 2024년 22%에서 2027년 35%로 상향 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이 진전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자회사 한온시스템의 유상증자 참여 규모 불확실성이 있어 향후 목표주가를 재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거래소, 에스티팜 등 코스닥 상장기업 22사 '라이징스타'로 선정

한국거래소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22사를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스티팜, 루닛, 레이크머티리얼즈 등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앞서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시장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동일기업의 라이징스타 선정이 5회로 제한되면서, 작년까지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5회 이상 선정된..

보험개발원, 몽골 AMI과 MOU체결로 동북아 K-보험 네트워크 넓힌다

보험개발원은 몽골 의무보험협회(AMI·Association of Mandatory Insurers)를 방문해 양국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함으로써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결실을 맺자는 데 합의했다.과거 AMI의 자동차 의무보험 관리시스템 개발을 지원했던 보험개발원은, 이번 MOU를 계기로 몽골 내 전 의무보험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보..

신한라이프, ‘지정환율설정 연금지급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신한라이프는 외화보험의 환율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개발한 '지정환율선정 연금지급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특약은 외화(달러)연금 상품에서 연금수령 전 고객이 기준점이 되는 지정환율을 설정하고 연금수령 시점의 환율에 따라 연금수령 또는 거치를 자동으로 결정하는 기능을 제공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연금지급일의 환율이 지정환율 이상일 경우 지급..

실적 반토막에도… 현대해상, 하반기 개선 기대감에 주가 상승폭 가팔라

최근 일주일 사이 현대해상의 주가 상승세는 주요 상장 손해보험사 중 가장 가팔랐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반토막 났음에도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실적이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현대해상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대해상의 주가는 2만6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분기 실적 발표일이었던 이달 13일 종가 대비 4.8% 오른 수치다. 현대해상의 주가는 실..

ELS 재개 앞둔 은행권, 방카슈랑스와 함께 비이자 확대 '시동'

은행권이 이자이익 둔화와 가계부채 관리 기조로 수익 기반이 압박받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비이자이익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방카슈랑스와 신탁상품이 수익을 떠받쳤고, 오는 9월 주가연계증권(ELS) 판매가 재개되는 만큼 비이자 부문 라인업이 한층 두터워질 예정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와 같은 공격적 판매는 어려워, 자산관리·보험·퇴직연금 등 종합 금융서비스 확장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홍콩 H지수 사태로..

개미들 해외주식 투자만 270조원...국내 증시 복귀 저울질?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보관금액이 27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가 '코스피 5000'을 공약으로 자본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 초보다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자금이 오히려 증가하자 국내 증시가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서다.다만, 업계에선 정부의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주식 투자자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가 바탕이 된다면 국내 증시로 유입되는..

국회 통과 앞둔 토큰증권…370조 시장 선점 놓고 증권사들 '각축전'

토큰증권(STO) 제도화 기대가 시장을 휩쓸고 있다. 국회에서 2년간 표류하던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이달 중 통과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토큰증권은 암호화폐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증권이다. 법제화될 경우, 투자자들은 가축·미술품 ·부동산·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자산을 주식을 사고팔듯이 거래할 수 있게 된다.전문가들은 투자가 까다로웠던 실물 자산을 조각내어 쉽게 사고..

상반기 성적표 희비… 신한·메리츠·키움 웃고, 삼성·하나 울고

자기자본의 두 배까지 조달이 가능한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5개 증권사(메리츠·신한·키움·삼성·하나)의 올해 상반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메리츠·신한·키움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영업 체력을 확인한 반면, 삼성·하나는 감소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적이 인가 당락을 정하는 절대 기준은 아니더라도, 인가 이후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기초체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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