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연금이 던진 금융사 CEO 반대표… 8건 중 6건 '미래에셋'
오는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방향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뜨겁다. 신한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BNK금융그룹,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최고경영자(CEO) 연임이나 교체 등을 앞두고 있는 금융사들도 긴장하는 모습이다.과거와 달리 국민연금이 보다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 국민연금이 금융사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한 사례가 8차례였다. 그 중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