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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한국인정평가원 공식 출범...‘KAB-CB CEO Dialogue’ 개최

한국인정지원센터가 기관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 '한국인정평가원'이 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명 변경 기념식과 함께 ISO 경영시스템 인증 분야 발전을 위한 'KAB-CB CEO Dialogue'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정양호 한국인정평가원 이사장, 전민영 원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인증기관 대표들과 국내 주요 인증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인정평가원의 새로운 사명..

加 잠수함 '분할 발주' 가능성에 산업장관 "12척 수주 위해 최선"

영종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분할 발주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12척 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석유 수급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비축유를 통해 수개월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최근 상황이 장기전으로 갈 수 있는 만큼 수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김 장관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하..

'AW2026' 개막, 현대차그룹 '아틀라스·모베드' 국내 첫선…로보틱스 역량 과시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공개하며 '피지컬AI' 역량을 과시했다. 'AW 2026'은 아시아 대표 제조 AI 전환(AX) 전시회로,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AI 팩토리, 자율제조,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AW 2026에서 국내 최초로 이동형..

"삼성 안방서 승부"… 韓·美·中 상반기 스마트폰 3파전 시작

삼성전자 '안방'으로 불리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브랜드들의 격전지가 됐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애플, 샤오미 등 굵직한 기업들이 일제히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놓으면서다. 관전 포인트는 삼성전자의 점유율 수성 여부다. 올해 3년 만에 전 기종 출고가를 인상한 가운데 최대 경쟁사인 애플이 출고가 동결이란 승부수를 띄우면서 '안방 흔들기'가 가능할 지에 관심이 모인다.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

LS엠트론, 디자인콘 2026 참가…'차량용 올인원 안테나 솔루션' 처음 공개

LS엠트론이 기술 전시회인 디자인콘(DesignCon) 2026에서 차량용 올인원(16-in-One) 안테나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는 LTE 등 16개의 칩들을 통합해 데이터수집은 물론 차량 간 통신, 위치 기반 센서 작동 등이 가능한 기술이다. 회사는 미래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안테나 설계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 LS엠트론은 지난달 25~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디자인콘에 참가했다고..

삼성전자, 협력사 갑질 의혹 전면 부인…"공장 이전 강요 사실무근"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미국 공장 이전을 요구한 뒤 발주 물량을 줄였다는 '갑질'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공장 이전을 강요하지 않았을 뿐더러 발주 물량 역시 고객사로부터 주문이 없었다며 부당한 위탁 취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4일 협력사 갑질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문에서 "삼성전자는 법령 준수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법 위반 사실이 전혀 없었다"며 "A사 측 주장은 자사 입장에 기반한 일방적 논리..

항공업계 '고유가·환율' 비상…대한항공 "수익성 방어" 전력

항공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여파는 실적과 긴밀히 연관되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이 현살화되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주요 항공사들은 헷징 등 실적 방어책 마련에 돌입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2만320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7.94% 감소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달 27일(2만8100원)과 비교하면..

우오현 SM그룹 회장, 또 한번 통큰 결정…여주대에 23억 기탁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역의 대학과 인재 육성을 위해 또 한번 통큰 결정을 내렸다. 우 회장이 지난 5년간 여주대에 기부한 금액만 해도 100억원을 넘어선다.SM그룹은 우 회장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현대차·기아,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 중심 생태계 구축 본격화

현대자동차·기아가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중심으로 로봇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상용화를 본격화했다.현대차·기아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을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부품사와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

석유공사, 서해·남해 광구 탐사 시동…탐해3호 투입 검토

한국석유공사가 서해와 남해에서 가스, 원유 등 에너지 자원 탐사에 나선다. 4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올해 우리 해역인 서해 2광구와 남해 6-2 광구를 대상으로 3D 물리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물리탐사는 탄성파를 이용해 해저 지층 구조를 분석하고 석유나 가스가 모일 수 있는 트랩 구조와 저류층, 덮개층 등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기술 발전으로 기존 평면 탐사 방식인 2D 탐사보다 더 많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탐..

코트라, 중소·중견 수출 전방위 지원…글로벌 긴장 고조에 촉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인재 양성부터 맞춤형 바우처 등 범위를 넓히며 수출 저변을 다지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중동 전쟁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름에 따라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질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일 코트라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301개사를 선정했다. 연간 최대 2억원 범위에서 수출 컨설팅, 해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업계 "정부 조달 체계 개선 필요"

기후테크 기업들이 산업 확대를 위해 정부 조달에서의 인센티브를 확대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특히 조달 과정이나 상장 및 투자금 유치 등에서 기존 산업분류에 속하기 어려운 분야가 많아 별도의 분류 신설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민관 얼라이언스 형태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을 통해 향후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정책 개선 등의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연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

KZ정밀, 영풍에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 주주제안

KZ정밀은 영풍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자사주 취득·소각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영풍 이사회에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주, 지분율 3.76%를 보유한 주주다. 이번 제안에는 정관 변경과 주주환원 확대, ESG 거버넌스 강화 등 지배구조 개선 요구가 포함됐다.핵심 제안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다. 현재 1명인 감사위원 분리선출 대상을 2명으로 확대해 소수주주를 대변할 수 있는..

불확실성 잊게한 HEV… 현대차·기아, 美 2월 판매량 신기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2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2월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HEV) 모델이 판매 확대를 주도했다. 다만 '트럼프발(發)' 관세가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남아있어 판매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6만567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했다. 기아 역시 6만6005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4% 늘었다. 두 브..

LG '시그니처' 론칭 10년… 美·유럽 시장서 매출 60% 뚫었다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를 내놓은 지 10년, 미국과 유럽 매출이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가전에서 가장 큰 시장은 단일국가로 따지면 미국, 지역으로는 유럽이다. 게다가 가전 정통 브랜드로 알려진 '밀레' '가게나우' 등은 모두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유럽 브랜드다. 이런 시장에 LG전자는 2016년 최상위 '시그니처'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프리미엄 시장으로 통하는 지역에..

고려아연·영풍 주총 앞두고 의결권 확보전 가열…KZ정밀, 영풍 거버넌스 개선 요구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다툼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양측의 의결권 확보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다. 영풍이 외국인 투자자 표심을 잡기 위해 영문 위임장까지 동원한 가운데, 영풍의 주요 주주인 KZ정밀이 경영진의 부실 경영을 질타하고 나서 이번 주총은 삼각 구도의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은 전날 의결권 위임장 정정 공시를 통해 '영문 위임장'을 추가로 첨부했다. 표면적으..

‘성과 보상’ 확실하다…한국타이어, 혁신 공로자에 최대 2000만원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사업 현장에서 혁신 성과를 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상 행사를 열었다. 조직 전반에 도전과 실행 중심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자하는 취지다.4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3일 대전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Proactive Award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본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프로액티브 어워즈'..

승차감 차별화 승부건 ‘르노 필랑트’ 첨단 서스펜션으로 완성도 높였다

르노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FILANTE)'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이 변화하면서다. 과거에는 가속 성능이나 출력이 핵심 지표였다면 최근에는 실제 도로에서 차체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좋은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판단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4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필랑트는 설 연휴 이후 사전계약이 7000대를 돌파했다. 필랑트가 차체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소비자들의..

한국토요타, 1억 쾌척…패럴림픽 선수단과 “도전의 길 동행”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나선다. 장애인 스포츠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돕고 국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한국토요타자동차는 4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반도체 호황 속 성과급 두고 노사 갈등 지속…삼성전자, 보상 체계 시험대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를 둘러싸고 임금·단체협상 교착 상태에 빠졌다. 실적 고공행진 전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성과급 상한과 산정 기준을 둘러싼 이견이 표면화되면서다. 회사는 전사 차원의 부담을 고려해 전체적인 임금 인상 및 복지 확대안을 제시했지만, 노조 공동교섭단은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4일 삼성전자초기업노조·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구성된 공동 교섭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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