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껑충' 엔씨, 2분기 영업익 1739억…전년比 1053%↑
엔씨가 올해 2분기 '리니지 클래식' 흥행과 해외·모바일 캐주얼 사업 성장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해외 매출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섰고,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저스트플레이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11일 엔씨의 2026년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 당기순이익 13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