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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CES 2026] HL디앤아이한라,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스마트 주거 플랫폼 선봬

HL디앤아이한라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자체 개발한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과 스마트 주거 플랫폼을 선보인다.HL디앤아이한라는 현지시간 기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 '디봇픽스(DivotFiX)'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 '터치에이치엘 AI 하우스'(TouchHL AI House)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장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디봇픽스'는 골프장 페어웨이에 발생한 디봇(잔디 파손 부위)을..

반도체 산단 효과…용인·동탄·청주 집값 강세, 신고가 잇따라

반도체 산업 수혜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반도체 최대 수혜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1월 대비 12월 기준) 집값이 5.11% 오르면서 경기 전체 집값 상승률 3.5%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동탄신도시로 묶이는 경기 화성시 반송동과 청계동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와 인접한 지역으로, 동기간 집값이 각각 5.55%, 6.87% 상승했다.지방에서는 SK..

'다방=혜리' 공식 12년째 이어간다…다방, 혜리와 광고 모델 재계약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배우 혜리와 12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다방은 배우 혜리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2015년 첫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진 다방과 혜리의 동행은 프롭테크 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최장기 파트너십이라는 설명이다.2015년 TVC 캠페인 '방 찾을 땐 다방!'부터 최근 공개한 '다방 하나로 끝!'까지, 특유의 발랄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방=혜리'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재건축 알박기 해소·다주택자 매물 '총동원'…정부, 서울 공급 카드 "전면 가동"

정부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서울 아파트값 진정을 위해 새해 연초부터 공급 카드 꺼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순 발표가 예고된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의 키워드는 유례없는 '속도전'이다. 그동안 정부가 제시해 온 중장기 공급 계획이 반복적으로 '공수표'로 받아들여지며 시장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병목을 제거하기 위한 입법, 다주택자 매물을 유도하기 위한 세제 개편,..

안전·수익성·AI…불확실성 돌파 나선 건설사들, 신년 키워드는 "경영 재정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안전과 수익성 그리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공통으로 꺼내들었다. 고금리 장기화와 주택시장 양극화, 해외 사업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올해 경영 전략으로 외형 확장이 아닌 '본업의 재정의'를 꼽았다는 분석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적극 뛰어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GS건설, 사업 개선 '초읽기'…핵심 사업에 집중

GS건설이 현금 확보와 내실 경영을 위해 그간 진척이 더뎠던 사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핵심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경영 안정성을 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2024년 매출액 12조8000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9조4670억원, 영업이익 38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4년 동기 대비..

김의겸 새만금청장 "올해 대내외 변화 불가피…새 시도 위해 변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치지 않는 추진력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위한 변화를 당부했다.5일 김 청장은 2026년 새만금청 시무식을 개최하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기존 사업의 관성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변화의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만금의 방향과 구상을 온 국민께 보고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달라"며 "대내외 조건 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최선을 다해 새만금 사업을..

[신년사] 김선규 호반 회장 "생존·성장 위해선 변화·혁신 반드시 필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5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동부건설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강한 체질 완성"

동부건설은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시무식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올해 3대 경영방침 초안전·초품질·초연결"

대우건설이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하고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우건설의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로 제시하고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 등을 통해..

허윤홍 GS건설 대표 "AI 활용 통해 지속가능 성장 전환점 만들 것"

GS건설이 2026년을 '기본을 강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속성장 체계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5일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허윤홍 대표는 안전·품질을 경영 최우선에 두고, AI 기반 경쟁력 강화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올해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시무식은 허 대표 취임 이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세 번째 시무식이다. 앞서 지난 2024..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위기 인식 못하는 조직은 위기 극복 못해"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5일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조직은 결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먼저,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 지금의 상황을 남의 일처럼 여기거나 '어쩔 수 없다'는 말로 합리화한다면, 우리는 더 깊은 침체로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열정과 '해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주어지면 해보고..

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2권 제1호 논문 모집…2월 1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논문을 모집한다.부동산원은 다음달 1일까지 이 같은 성격의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2권 제1호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학술지는 오는 4월 30일 발간될 예정이다.논문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이다. 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월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4816가구…작년 동기比 9% 줄어

이달 아파트 분양 물량은 작년 동기 대비 총가구 기준으로는 증가하지만, 실수요자의 체감도가 높은 일반분양가구 기준으로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총분양 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지난해 1월(8585가구) 대비 약 36% 늘었다.하지만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816가구로, 작년 1월(5289가구)보다 약 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권역별 총가구 기준 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1만559..

"골목상권도 AI로 중개"…빅밸류, 중개사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는 공인중개사를 위한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정형화된 시세가 없어 '깜깜이'로 불리던 상가·상권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중개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에서다.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검증받은 빅밸류의 데이터 인프라를 일선 중개 현장에 맞게 최적화한 게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대형 빌딩뿐 아니라 중개사들이 자주 다루는 골목상권의 소규모 상가 데이터까지 폭넓게..

"'2兆 대어' 성동1지구 잡아라"…새해 첫 수주 빅매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사업이 새해 첫 대어로 지목되면서 건설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수지구 1~4지구 중 최대 규모이자 강북권 핵심지역 사업에서도 큰 규모이기에 그에 걸맞은 케파를 보유한 회사는 10대 대형건설사밖에 없는데 업계에선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3파전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해 12월 30일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성수1가1..

국토부, 美 수주지원단 파견…김윤덕 장관, 플랜트 협력사업 지원사격

국토교통부는 오는 5~9일(현지시간)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한국 기업의 현지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김 장관은 오는 5일 한국 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할 예정이다. 삼성E&A는 지난해 미국에서 6800억원 규모 전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한·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는 해당 사업..

아시아투데이 상임고문에 김중겸 前 현대건설 사장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이 아시아투데이 상임고문으로 5일 취임한다.김 상임고문은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휘문고,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현대건설 입사 뒤 상무, 전무, 부사장을 거쳐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현대건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09년 현대건설 사장 취임 후 시공능력평가에서 2003년 이후 6년 만에 1위에 등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 매출 10조원을 돌파하고, 업계 최초 해외 수..

대우 김보현·금호 조완석·동부 윤진오…건설업계 말띠 CEO '주목'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건설업계 내 이른바 '말띠 CEO'들에게 관심이 모인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주인공이다. 건설업 침체가 지속되는 녹록잖은 경영 환경 속에서 새해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지 주목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우건설 대표, 조 금호건설 대표, 윤 동부건설 대표는 모두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는다.우선 김 대우건설 대표는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

주택 매매 까다로워진다…병오년 새해 바뀌는 부동산 제도 보니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는 부동산 매매 거래 관리 감독 강화 등을 통한 불법 의심 행위 차단과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이 새로 시행될 예정이다.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공인중개사가 주택 매매계약을 신고할 때 계약서 사본뿐 아니라 계약금 지급 내역 등 증빙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허위 신고·자전거래·가격 띄우기 등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겠다는 게 정부 의도다.자금조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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