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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9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올해 서울아파트 일반분양 1만가구 돌파…작년 2.7배 ↑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1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1만88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3979가구)의 2.7배(173.6%)에 이르는 규모다.최근 5년간(2021~2025년) 평균(7176가구)과 비교하면 51.7% 늘었다.서울 일반분양은 2021년 2902가구에서 2024년 1만..

세운4구역 주민들 "매장유산 심의, 인질로 삼지 말라"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주민들이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이하 주민대표회의)는 16일 성명을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이슈와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를 분리해 이미 제출된 '보존방안 자체의 타당성'만으로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매장유산 보존조치 심의는 '발굴된 유구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사업시행인가는 완료됐고, 건축물의 높이나 세계유산과 관련된 절..

정부 "수도권 공급 목표 37% 착공…연말까지 최대 88% 달성"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치의 3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 등을 중심으로 착공 물량을 늘려 연간 목표의 81~88%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급 추진 현황과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26만8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둘째 주까지 착공 물량..

[르포] 동탄 한복판 20년 빈 땅…마침내 깨어났다

20년 가까이 빈 땅으로 남아 있던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중심부가 최고 49층, 1808가구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가깝고 상권·학원가 등 생활 기반시설을 두루 갖춘 입지에 대규모 신축단지가 들어서면서 지역 주택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급 마감재와 특화설계를 앞세운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하면서 동탄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오전 찾은 '아크메르 동탄' 견본..

반도건설, '고양장항 카이브 유보라'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유치

반도건설이 고양 장항지구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형 유통시설을 유치하며 상업시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반도건설은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내 프리미엄 브랜드몰 '시간(時間)'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적용한 단지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총 1694가구 규모..

현대건설 "공동주택 전체에 PC 공법 적용한다"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계단실 등 코어 부분까지 사전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성능을 검증받으면서 공동주택의 PC 공법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으로 대한건축학회 건축인증센터에서 기준적합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고층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

부동산원,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시세 산정 업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다.부동산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ISO/IEC 42001은 AI 시스템의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고리즘 오류..

IPARK현대산업개발, 노인의 날 맞아 종로구 지역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종로구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을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부스를 마..

GS건설, 시니어 입주민 500여명 대상 ‘자이홈’ 앱 교육

GS건설이 시니어 입주민의 스마트 주거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전용 앱(애플리케이션) 교육에 나섰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GS건설은 최근 자이(Xi) 아파트 시니어 입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자이홈은 가전제품 스마트홈 제어를 비롯해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누적 기부물품 3만점 돌파

SK에코플랜트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성원들이 기부한 물품이 재사용과 판매를 거쳐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SK에코플랜트는 2024년부터 진행한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의 누적 기부 물품이 3만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CE100은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

LH, 신길4 등 서울 도심복합사업 3곳 속도…총 5032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길4구역과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등 5032가구 규모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3개 지구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 공급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처음 도입된 이후 LH는 현재까지..

"불법하도급 뿌리 뽑겠다" SH, 예방교육에 밀착 점검도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지난 15일 공사 대강당에서 공사 감독관과 시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불법하도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가 공공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단속과 관리·감독을 강화함에 따라 현장 관계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불법하도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하도급 관리 전문가인 이성철 KCP솔루션 대표가 불법하도급의 주요 유형..

서울시 "박원순 시정 389곳 해제·보존재생 1조원 투입 반성"

서울시가 '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통해 주택공급 기반을 훼손한 과거의 판단을 반성하고,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로 했다.앞으로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회복한 공급 기반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16일 서울시가 공개한 '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공급 기반은 2000년대 뉴타운 사업을 통해 확대됐다. 2002년 시범 뉴타운 3곳 지정을..

서울 성수동1가 656-1119번지 일대에 11층 높아 업무복합시설 조성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1가 656-1119 일대에 대한 기반시설 충분여부 심의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성동구 성수동1가 656-1119, 2003번지, 대지면적 2275㎡로, 왕십리로변에 위치한 준공업지역이다.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포함돼 있으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100m,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500..

홍지선 국토부 장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점검…"조성 속도 높인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부지 조성을 주문했다. 기업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에 맞춰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국토부는 홍 장관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군공항을 방문해 3대 메가프로젝트 중 반도체 분야의 핵심 사업인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9일..

서울 토허신청 5개월만에 반등…강남3구·용산구 52%↑

서울시 내 아파트의 토지거래허가(토허) 신청건수가 5개월만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허 신규 신청 건수가 3678건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4.1%(715건) 늘어난 수치다. 9월 토허 신청은 4개 권역 모두 증가했다. 특히 강남3구·용산구는 지난 8월 355건에서 9월 538건으로 51.5% 증가했다...

서울 집값 88주째 상승…용산 상승 전환·반도체 벨트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오름폭도 2주째 확대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한강벨트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외곽 지역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경기에서도 분당과 수원·동탄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강세를 보였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 속에 상대적으로 매수 문턱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미성아파트 재건축 공사 수주…1834억 규모

IPARK현대산업개발은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56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계약액은 1834억원(부가가치세 별도), 계약기간은 착공계 승인일로부터 43개월이다. 다만 회사는 앞으로 인허가 신청 진행과정에서 사업진행 여부가 변경될 수 있으며..

같은 불황 다른 성적표…건설사 3분기 실적 희비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올 3분기 엇갈린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사업 매출 감소로 외형은 줄어들지만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매출과 이익이 함께 감소하는 곳도 있다. 과거 원자잿값 급등기에 수주한 저수익 사업장이 줄고 선별 수주 효과가 나타나면서 기업별 실적 격차가 벌어질 것이란 분석이다.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2% 증가한 4조14..

"지역사회 상생" IPARK현대산업개발, 양천구 어르신에 기부금 전달

IPARK현대산업개발이 15일 서울 양천구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승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지역 어르신 대상 바자회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물품 역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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