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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4주째 커져…수도권 6만가구 공급 나선 정부

올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커졌다. 이에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집값 안정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넷째 주(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31% 올랐다.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첫째 주 0.18%, 둘째 주 0.21%, 셋째 주 0.29%에 이어 4주 연속 확대됐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북(0..

[포토]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하는 김윤덕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김윤덕 장관외에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동석했다.

[포토]김윤덕 장관 "수도권 135만 호 착공 목표를 위해 총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김윤덕 장관외에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동석했다.

작년 신축매입임대 약정 5만3771가구로 역대 최대…수도권 89% 차지

지난해 전국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 실적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은 5만3771가구다. 전년(4만1955가구) 대비 1.3배 늘어난 수치다.작년 실적 중 수도권이 4만8036가구(89.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2만7121가구), 서울(1만4621가구), 인천(6294가구)의 순이었다.정부는 올해 서울 1만3000가구를 포함..

정몽규, HDC그룹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도기탁' 선택…통영에코파워 키운다

HDC그룹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계열사 통영에코파워를 본격 육성하며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핵심축으로 활용한다.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건설 이외 부문을 확대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HDC그룹이 오는 2월 2일부로 도기탁 HDC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 도 신임 대표는 2019년부터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을 담당하다, 2024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직을 수행해 왔다.이번 선..

'11조 대어' 압구정서 기 못펴는 래미안…잇단 입찰 포기로 조합원 불신도 자초

올해 상반기 사업비만 총 11조원에 달하는 압구정 3·4·5구역(이하 압구정 생략)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간 '이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다만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가 조합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70~1980년대 현대그룹 계열사가 압구정 일대 약 1만 가구 중 60% 이상을 시공하며 시장 전반에 '압구정=현대' 공식을 굳힌 반..

물량 늘리고 다주택자 매물 多… 수도권 집값 변곡점 오나

올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중요한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고금리 기조의 여파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그간 위축됐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감지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민간·공공 분양 물량 확대 흐름까지 맞물리며 공급 측면에서 변화도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가 시장 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대통령이 오는 5..

한강변·8호선 뚫린 구리, 4.6만 가구 주택개발 본격화

경기도 구리시 일대 부동산이 주택개발을 통해 4만6000여 가구 한강변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2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 2023년 11월 후보지에 지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지구 내 주거단지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대 약 275만㎡ 부지에 2만2000가구(잠정)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그룹-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 시민 삶의 질 높일 정원 만든다

호반그룹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대형 사업 준공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28임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전년(1조10억원)보다 4650억원(46.5%) 줄었다.같은 기간 매출도 18조6550억원에서 4조5070억원(75.8%) 감소한 14조1480억원을 썼다.하이테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는 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측 설명이다.

대통령 말 한마디에…수도권 집값, 상승 멈추고 '숨 고르기' 돌입?

올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중요한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고금리 기조의 여파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그간 위축됐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감지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민간·공공 분양 물량 확대 흐름까지 맞물리며 공급 측면에서 변화도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가 시장 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대통령이 오는..

[포토]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 1만 가구 풀린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약 1만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1월 21일 기준) 서울 분양 시장에서는 12곳, 9969가구(총 가구 기준)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모습.

KTX 개통효과…문경·상주·안동, 지방 아파트값 상승 견인

지난해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경북 문경, 전북 전주 등이 매달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12월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매달 전월 대비 상승을 기록한 지방 도시는 총 8곳이었다. 가장 높은 누적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경북 문경시(6.99%)로 조사됐다. 이어 △전북 전주시 덕진구(5.59%) △경북 상주시(5.47%) △경북 안동시(5.22%) △경남 진주시(4..

탈원전 폐기·인프라 확대…건설업계, 정부 정책에 '好好'

건설업계가 새해 일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이 업계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양새다. 최소한 업계에 불리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이 때문에 장기간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업계의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새로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입장을 바꿔 윤석열 정부 때 마련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그대로 추진키로 했다. 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 1만 가구 풀린다…5년來 최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약 1만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이는 최근 분기 기준 최근 5년 이내 가장 많은 물량이다.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1월 21일 기준) 서울 분양 시장에서는 12곳, 9969가구(총 가구 기준)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5년 동안 연도별 1분기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2021년 999가구 △2022년 1975가구 △2023년 1595가구 △20..

한지붕 두가족 롯데CM사업본부…도약 발판으로 '아시아' 낙점

롯데그룹 계열사의 건설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건설 CM사업본부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아시아를 낙점하고 글로벌 CM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국내 중심으로 성장해 온 롯데건설 CM사업본부가 아시아에서 식품·물류 등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그룹 전략에 맞춰 해외 매출 비중을 점차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 CM사업본부는 그룹의 건설사업관리(CM)를 담당하는 부서다. 롯데쇼핑 건설사업본부가 2003년 현재 모습으..

상생 나선 건설업계…유공자·취약계층에 후원금 잇단 기탁

건설업계가 국가 유공자, 취약계층 등에게 후원금을 기탁하며 상생에 나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6일 충청남도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를 방문해 신은봉 인사사령관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해당 사업은 육군과 복지단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한승구 건설협회 회장은..

"인기 여전한데, 완판은 쉽지 않네"…컨소시엄 단지, 관망세 속 건설업 '재무 부담 뇌관' 되나

두 곳 이상의 건설사가 함께 짓는 '컨소시엄 아파트'가 최근 들어 '완판'(100% 계약 완료)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전히 높은 선호를 받고 있지만, 정부의 강력한 수요 억제 정책으로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완판 달성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이 같은 분양 지연이 건설업계 전반의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고물가·고금리 기조 속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도, 컨소시엄 사업은 초기 자금 투입 규..

GS건설, 인도 태양광 개발사업 첫 발…신재생 시장 진출 '본격화'

GS건설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태양광 발전 사업에 디벨로퍼(개발사업자)로 참여한 첫 사례다.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조성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Patur Solar Park)'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총 12.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로, 연간 1800만~2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서 김준영 단독대표 체제 개편

아파트멘터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경영 체제를 바꾸고 김준영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목적은 조직의 성장 단계에 맞춰 비전·전략과 실행·경영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창업자인 윤소연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 Chief Visionary Officer)로 역할을 변경해 브랜드 비전과 중장기 전략, 글로벌 신규 사업 방향 등 회사의 미래 설계에 집중한다. 단독대표로 선임된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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