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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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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유튜브·웹진 전면 개편…"스토리텔링 마케팅 본격화"

반도건설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스토리 기반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을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유튜브 '유보라TV'의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해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반도건설은 지난 3일 웹진 'ARCHIVE.B'를 리뉴얼 오픈하고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을 전면 개선했다.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화..

김이탁 국토 1차관 "차질없이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3일 첫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등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가 시작되는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 확인, 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입..

포스코이앤씨의 아픈손가락 NSIC…송도 G5블록 분양으로 완전자본잠식 털어낼까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꼽혀온 G5 블록 개발사업이 약 9년간의 표류 끝에 본궤도에 올랐다. 출자사 간 소송과 자금 조달 난항으로 지연돼 온 사업이 최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체결하면서, 포스코이앤씨의 '송도 G5블록 더샵(가칭)' 분양 일정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다만 사업 시행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NSIC)의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된 상태여서 이번 분양이 완전자본잠식을 해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오세훈 "7월이면 정부 조치 한계 봉착…정공법은 공급 확대"

"7월 들어서면 (정부가) 지금 하고 있는 조치들이 한계점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단기적으로는 (정부가) 여러 가지 권한을 갖고 있고 세금, 금융 등 제재 수단이 있어 2~3개월 정도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이날 오 시장이 강조한 핵심 논리는 '정부는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은 정책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코레일 수장에 '교통정책 전문가'…숙제는 '통합 속도·재정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교통 정책 경험이 굵은 김태승 신임 사장이 선임되며 반년 간 지속된 수장 공백이 해소된 가운데, 그동안 쌓인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조직 밖으로는 에스알(SR)과의 통합에 추진력을 내야 하는 한편, 내부로는 악화되고 있는 재정 상태 회복이 과제로 꼽힌다.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김 신임 사장이 취임, 지난해 8월 한문희 전 사장이 청도역 무궁화호 사상 사고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6개월 만에..

국토부, 美·이란 전쟁에 '중동 상황 점검회의'…"진출기업 피해 없어"

국토교통부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현지 진출기업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날 국토부는 해외건설협회 및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현지 기업들의 이상 유무와 향후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국토부는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들은 현지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고 있..

주춤했던 분양·수주 "반등 노린다"…GS건설, 허윤홍式 '뉴자이 2.0' 본격 가동

GS건설이 올해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주택 사업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전국 주요 사업지에 '뉴 자이'를 연속 공급해 올해를 '뉴자이 2.0'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주춤했던 분양·수주를 되돌리겠다는 의지라는 평가다. 이는 2023년 말 취임한 허윤홍 대표 체제의 경영 기조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도 분석된다. 2022년 이후 고금리·고물가 장기..

'해외건설 텃밭' 중동이 위험하다…연간 500억불 달성 차질 우려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텃밭'으로 불리는 중동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연간 500억 달러 해외건설 수주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중동 사업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을 40년 가까이 통치해 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개시 직후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가..

국토부, 서울시의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도시계획법 위반"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 부지에 지하 전시시설을 설치하면서 관련 법령상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국토부 측은 "해당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위반 사실을 확인해 사전 통지한 뒤 서울시 의견 청취와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결정했다는 설명이다.현재..

코오롱글로벌, 평택 고덕 현장서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실천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지난달 27일 경기 평택시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영범 사장과 안전·공사 담당 임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합동점검은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 남광토건, 가락7차 가로주택 시공권 확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가락7차)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조합 총회에서 가락7차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가..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인 라체르보 써밋의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이다.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금호건설, 서울 은평구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

금호건설은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우미건설, '디 인피닛 챔버'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우미건설은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인 '디 인피닛 챔버'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의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전세계의 디자인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1만여개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BS한양,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내달 분양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509가구 △105㎡ 130가구 등이다.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교육 여..

DL이앤씨 "업계 최초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양수발전 시장 공략"

DL이앤씨가 업계 최초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를 출원했다. 양수발전소 시공 기술을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 시공을 위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기존에는 유압잭으로 슬립폼을 밀어 올렸지만, 새 공법은 와이어에 매달아 이동시키는..

2년 연속 몸집 줄인 한화 건설부문…내실경영 속 사업 전략 재정비

한화 건설부문(이하 건설부문)이 그룹 합병 이후 2년 연속 외형 축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룹 인적분할을 계기로 경영 구도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삼남 김동선 부사장의 역할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장남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전략 기조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표이사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향후 건설부문의 사업 전략 변화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

계룡건설, '1990년생 여성 전 프로골퍼'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추진…왜?

계룡건설산업이 이달 말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1990년생 전 프로골프 선수 유소연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건설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스포츠 스타를 감사위원까지 겸하는 사외이사로 앉히려는 배경을 두고 주주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오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유 후보자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제3·4호..

전국 아파트 상하위 20% 가격차 역대 최고…집값 상승 기대감은 꺾여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가격차가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는 조사가 나왔다.2일 KB부동산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13.1로, 2008년 12월 월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컸다.이는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배율이 높을수록 양극화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부영그룹 신임 회장 된다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 및 전직 국회의원이 부영그룹 신임 회장 자리에 올랐다.부영그룹은 이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이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아울러 제18대 및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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