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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세계건설, 5000억원 유상증자 추진…명일점에 2600억 추가

신세계건설은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100% 모회사 이마트로부터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현물 2600억원, 현금 2400억원으로 구성된다. 현물은 이마트가 명일점 토지 및 건물을 출자하고 신세계건설로부터 신주를 받는다. 1주당 가격은 5만원으로 정해졌다. 신주 대금 납일기일은 현금의 경우 오는 6월 25일이고, 현물은 8월 24일 예정이다.

LH, 연말 입주 앞둔 인천계양지구 현장 찾아 특별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LH는 14일 연말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지구에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응하고, 공사 안전 및 품질 관리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이날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계양지구 조성 현장과 A2·A3블록 주..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공기 57개월 충분" 재강조…"시공 전문가 검증 마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57개월 공사기간에 대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정"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닌 공정 효율화와 검증된 기술 적용을 통해 안정성과 품질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입찰 제안서에서 최고 68층 규모의 '아크로 압구정' 공사기간으로 57개월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 원안(63개월)보다 6개월 단축된 일정..

양도세 중과 부활에 서울 아파트 매물 6% 급감…임대차시장 불안 우려도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일부 다주택자의 '버티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유예 종료 전에는 절세 차원에서 급매물을 내놓은 사례도 있었지만, 중과 재개 이후에는 매물을 거둬들이고 전월세로 돌리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됐다. 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의..

R&D 6000억원대 예산 반등에 "실탄 장전"…국토부, AI·스마트 앞세워 '기술 국토' 시동

국토교통부의 기술 투자가 뚜렷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연구개발(R&D) 예산이 2년 연속 증액되며 6000억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건설 현장 자동화부터 인공지능(AI) 시티 구현, 물류 배차 최적화 기술 제도화까지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정책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스마트 건설 강소기업 육성,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솔루션 등 굵직한 공모·실증사업이 올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예산 회복을 넘어..

양도세 중과 재개 후 서울 전역서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강남도 12주 만에 상승전환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주보다 한층 가팔라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된 이후 25개 자치구 모두가 상승 흐름에 진입했다.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했다. 직전 주 상승률(0.15%)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0.13%포인트(p) 확대된 수치다. 서울 상승률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최근 3주간..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이 14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고양 창릉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14~15일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관람 가능하고, 일반 관람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으며, 이번엔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청약 일정은 오는 18~19일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현대건설, 日 이토추상사와 협업…글로벌 수소 신사업 맞손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을 위한 신사업에 대한 것으로,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인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 및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 이토추상사는 섬유, 기계, 금속 및 광물, 에너지 및 화학, 부동산 등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현대건설과는 인도네시아 사룰라..

포스코이앤씨, 서울 '오티에르 반포' 완판…"하이엔드 브랜드 입지 확대"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오티에르 반포'의 일반분양 물량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따. 강남권 첫 '오티에르' 단지가 청약 흥행에 이어 조기 완판까지 기록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시장에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의 일반분양 86가구는 이달 초 100% 계약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3만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로봇으로 아파트 외벽 균열 찾는다…호반건설, 진단 기술 고도화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현장 실증을 마치며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 소재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호반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호반건설은 현장 테스트베드 제..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9% 급증…"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효과"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건설 부문 수익성을 끌어올린 가운데, 레저·자산관리(AM) 부문도 통합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코오롱글로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실적 개선은..

삼성물산, 협력사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인력난 해소·청년 취업 지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협력사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해 건설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삼성물산은 건설 및 안전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협력회사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의 채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이번 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함께 운영..

DL이앤씨, 서울 노량진뉴타운서 '아크로 리버스카이' 분양…26일 특공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자사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DL이앤씨는 오는 15일 동작구 '아크로 리버스카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 단지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5일 견본주택 오픈…496가구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6월 9~11일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30년 10월이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220억…전년비 129.4%↑

코오롱글로벌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9.4% 급증한 2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1.5%에서 3.5%로 2.0% 포인트 상승했다.순이익은 10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순손실 360억원과 비교하면 흑자전환했다.매출은 6440억원에서 6312억원으로 약 2.0% 감소했다.

압구정5구역 흔든 DL이앤씨의 ‘57개월’…“공사기간 준수 자신”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공사기간이 업계 안팎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60층 이상 초고층 재건축 사업장의 경우 건설사들이 통상 60개월 이상의 공사기간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DL이앤씨는 최고 68층 규모의 압구정5구역 공사기간으로 57개월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지만, DL이앤씨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공법 혁신을 바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건설 실적 회복 효과" 아이에스동서, 올 1분기 영업익 흑자 전환

아이에스동서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370억원, 영업이익 1181억원, 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32.8%,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65.0% 증가했다. 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각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건설 부문 2140억원 △환경 부문 864억원 △콘크리..

"모든 조합원 한강 조망" 포스코이앤씨…신반포19·25차 재건축 홍보관 '개관'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열고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앞세운 차별화 설계 경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모든 조합원의 한강 조망권 보장과 스카이브릿지, 고층 특화 설계 등을 전면에 내세워 조합원 표심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4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 아울러 조합원을 대상으로 '더 반포 오티에르'의 설계와 사업 계..

13조로 커진 '래미안' 야심…삼성물산, 하이테크·에너지 업고 서울 재건축 수주 "풀베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도시정비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전략을 공식화하며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9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훌쩍 뛰어넘는 13조원 규모를 목표로 제시했다. 단순한 목표치 상향이 아니라 반도체·에너지·해외 플랜트 등 복수의 안정적 '캐시카우'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데 따른 사업 구조 전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번 목표 상향의 배경..

GS건설, 서울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 공급…6월 분양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하이엔드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분양을 다음 달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목동권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학군·교통·생활 인프라를 앞세워 프리미엄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목동 9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4~204㎡형, 총 651실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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