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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금호건설,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에 송승준 작가 예술 입힌다

금호건설은 자체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예술 협업 프로젝트 'ART in Living' 두 번째 작품을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ART in Living은 금호미술관이 발굴한 금호영아티스트 출신 작가들이 아테라 단지의 공간 특성에 맞춰 작품을 기획·설계·적용하는 예술 협업 프로젝트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형 예술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금호건설은 지난해 울산 문수로 아테라에 지희..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부산 사업장서 잇단 안전·품질 점검

대방건설은 구찬우 대표가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 방문에 이어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안전·품질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 현장 운영 점검 및 입주자 사전점검 전 구 대표가 직접 품질 수준을 점검하며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확인..

HDC, IPARK신라면세점에 200억원 출자 단행

HDC는 HDC그룹 계열사 아이파크(IPARK)신라면세점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30일 보통주 400만주를 출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00억원이다. 1주당 5000원을 적용한 결과다. 이번 출자로 HDC가 IPARK신라면세점에 출자한 총 금액은 800억원이다.다만 회사는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출자는 IPARK신라면세점이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400억원의..

[단독] 선택과 집중 나선 롯데건설, 말레이지사 청산…"돈되는 곳만 한다"

롯데건설이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지난해 중국사업을 정리한 데 이어, 연초엔 말레이시아지사까지 청산하며 몸집을 다시 한번 줄였다. 2022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 여파로 유동성 위기설에 휩싸이며 어려움을 겪은 뒤 매해 해외법인을 정리한 것에 대한 일환이다. 앞으로도 실제 수익을 실현할 수 있거나 롯데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2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 1분기 말레이시아지사를 청산했다. 현지 플랜트..

서울 장위13-1·2구역 신통기획 확정…용적률 상향으로 5900가구 조성

서울시는 성북구 장위동 219-90 일대(13-1구역), 장위동 224-12 일대(13-2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장위 13구역은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된 뒤 2015년 장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시설 확충 등 일부 환경 개선은 이뤄졌지만,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

홍석화式 균형 전략 통했다…HL디앤아이한라, 불황에도 '실적 체력' 입증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건설·부동산 업황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HL디앤아이한라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방어력을 입증하고 있다. 수주잔고 역시 창사 이래 최대인 6조원대를 돌파하며 미래 먹거리 기반도 넉넉히 확보했다. 공공 인프라와 민간 주택, 도급과 자체 사업을 균형 있게 배치한 포트폴리오 전략이 외부 충격을 흡수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실..

LH, AI 통합 관제 '늘봄 A-Eye' 가동…건설·임대주택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늘봄 A-Eye'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AI 대전환(AX) 정책에 맞춰 '사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려는 조치다.이 시스템은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IoT..

GS건설, '자이 굿즈'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 굿즈로 선보인 조명 제품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브랜드 확장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GS건설은 자이 굿즈로 기획한 조명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리브랜딩 이후 자이가 공간 중심의 주거 경험을 제품 영역으로 확장해 온 전략의..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한강 조망 120%' 제안…"조합원 전원 적용 설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원에게 한강 조망을 확보하는 설계를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합원 수(446명) 대비 120% 수준인 533가구에 한강 조망을 적용하는 방안으로, 전체 616가구의 약 87%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구상이다.이번 제안은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VMA(Vista Matrix An..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떠나 '테크·라이프' 전면에…"신설 지주 역할에 집중"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에서 물러나며 테크·라이프 사업 중심의 독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사 설립에 맞춰 그룹 내 역할 재편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 달 31일자로 한화를 퇴사했다. 2024년 1월 해외사업본부장에 선임된 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 다만 한화 지분 5.38%는 유지한다.이번 사임은 인적 분할에 따른 사업 축 재정비 차원으로 풀..

현대엔지니어링, 이달 인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한다.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맞통풍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는 현관..

쌍용건설, HUG 신용등급 A+→AAA로 상향…금융비 절감 기대

쌍용건설은 올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 등급이 기존 A+에서 최고 등급인 '트리플 A(AAA)'로 두 단계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지난해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곳 중 AAA 등급을 획득한 시공사는 13곳뿐이다.쌍용건설은 이번 등급 상향에 대해 글로벌세아그룹의..

"세계적인 랜드마크 조성"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원 시티' 제시

현대건설은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압구정3구역에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도시 청사진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를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압구정3구역에 위치한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총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정비사업이다.원 시티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압구정 현대의 본질적 가치 위에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

금호건설, 평택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 개관…27일 특공 돌입

금호건설은 경기도 평택 고덕동 일원에 분양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30가구로 조성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목)이다. 정당계약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입주 예정..

포스코이앤씨, 48조 수주잔고 쌓았지만…손상채권 1.6조 부담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받아야 할 돈 가운데 회수가 불확실한 금액이 1조5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금 증가에 따른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건전성 관리 부담도 함께 커진 모습이다. 하지만 4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쌓으며 향후 반등의 발판도 마련했다. 회사는 올해 단기 상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설계 변경과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연결기준..

다가오는 철도 통합 시한…'차량·SW' 일원화 작업 '속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 시한이 다섯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완성도 있는 통합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철도 통합의 명분인 좌석 공급 확대를 위한 시범운행에 돌입하는 한편, 통합 후 발생할 정보유출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통합 대비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 공고를 진행한다. 1개월 간 전개되는 사업은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회원정보..

매출 비중 30%대로 하락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하이테크·에너지로 반등 '모색'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매출 비중이 3년 사이 두 자릿수 하락하며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한때 전사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며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지만, 계열사 발주(캡티브) 중심의 하이테크 물량이 정점을 찍은 뒤 급감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이 흔들린 영향이다. 반면 바이오와 상사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건설부문의 상대적 위상은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이에 건설부문은 올해를 기점으로 반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주거 브랜드..

한화 건설부문, 부동산 개발사업 내 '금융 결합' 본격화…마스턴투자운용과 파트너십

한화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금융 결합형 모델 구축에 나선다. 시공 중심 수주 구조를 넘어 사업 기획·투자까지 아우르는 체질 전환 시도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과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국내1부문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개발 초기 단..

SK에코플랜트, 울산서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ESG 모델 확장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기반 해양정화와 미래세대 교육을 결합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울산 데이터센터 사업과 연계해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쉐코, 월드비전과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SK에코플랜트가 구축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인근..

"풍력 리파워링·하이브리드 전력 공략" 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본격 확장 나선다

GS건설이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풍력 리파워링과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통합 전력 모델을 병행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GS건설은 지난 20일 인도 현지에서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Arie Energy), 풍력발전 기업 수즐론 에너지(Suzlon Energy)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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