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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DL이앤씨의 자회사 DL건설이 데이터센터 시공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모회사인 DL이앤씨가 관련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DL건설도 단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축적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발주가 늘어날 경우 DL건설의 신규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DL이앤씨와의 사업 연계 가능성도 거론된다.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수도권에서 총 4건의 데..

저축으로 메이플자이 마련?…조수빈 "제작 제 책임, 깊이 사과"

조수빈 아나운서가 고가 아파트를 소개한 유튜브 영상으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조수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7월 23일 게시된 영상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해당 영상의 기획, 편집, 게시 등 제작 전반의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는 "당초 해당 영상은 새로 이사한 공간을 소개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면서도 "제작자인 저의 부족한 판단으로 본래 취지가 전달되지 못했다. 또..

LH, 전남광주 서구에 지역 특화 공공 놀이시설 만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유휴시설을 문화·육아 공간으로 재생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LH는 사회공헌 브랜드 사업인 'LH 세대공감 나눔+'의 세 번째 대상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문화센터를 선정하고, 이곳의 유휴공간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LH 세대공감 나눔+'는 비수도권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활용도가 낮은 시설을 문화·육아 특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638·641 일대 신통기획 확정…2800가구 조성

서울시는 도봉구 방학동 638· 6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와 연접해 높이제한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노후 저층주거지는 최고 35층, 약 2800가구 규모의 단지로 변화할 전망이다.방학동 638·641 일대는 도봉산 자락에 면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021년부터 재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경관적 높이 제약으로 인한 사업 실현성 우려, 적정 사업 규모에 대한 주민..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잔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계약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계약자는 잔여 물량 가운데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으..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 개관 예정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브랜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오는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

삼환기업, 1309억 규모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총수주잔고 1조 돌파"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 개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단선교량인 미호천교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복선교량을 신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는 1309억원이고 삼환기업이 확보한 지분은 70%다. 회사는 노후 인프라 개선 관련 발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보고, 토목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이..

정부, 자살 반복 위험장소 집중관리한다…자동개폐장치·AI CCTV 확충

정부가 자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량과 철도, 건물, 산·하천 등을 '고위험 장소'로 선정해 데이터 기반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 장소별 특성에 맞춘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감지체계도 확대해 자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자살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5월 발표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후속 조치다.정부에 따르면..

6월 서울 원룸 전세 보증금·월세 실거래가 각각 하락

지난 6월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원룸 전월세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서울지역 전용면적 33㎡형 이하 빌라 원룸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197만원, 평균 월세는 64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전월과 비교하면 전세보증금은 86만원(0.4%), 월세는 6만원(8.2%) 각각 낮아졌다.특히 평균 월세는 올해 들어 가장..

GS건설, 호주 NEL 도로공사서 쌍굴 터널 굴착…"글로벌 인프라 역량 입증"

GS건설이 호주 첫 인프라 사업인 '노스이스트 링크(North East Link·NEL)' 도로공사에서 터널 굴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인프라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GS건설은 호주 멜버른 NEL 도로공사 6.5㎞ 터널 구간 가운데 TBM(Tunnel Boring Machine·터널굴착기)으로 시공하는 구간의 굴진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TBM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는 직경 15.6m의 대형 TBM 2대가 각각 계..

호반건설, AI 레미콘 물량 자동 산출 시스템 도입…생산성 향상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레미콘 물량 산출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도입하며 현장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일부 현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 기술은 레미콘 타설 물량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문 계획의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는 구조다.현..

현대건설, ‘정비·해외 주택·에너지’ 3축으로 실적 반등 승부

현대건설이 국내 도시정비사업과 해외 개발형 주택, 플랜트·에너지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낸다. 건축·주택 부문이 수주 확대를 이끌고 플랜트·뉴에너지 부문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하반기 핵심 정비사업을 선점하고 해외 주택·에너지 시장까지 넓혀 연간 수주 목표를 웃돌겠다는 전략이다.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하반기 목동 재건축과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등 대형 정비사업 수주에 역량을 집중한다. 목동 재건축은 14개 단지의..

국토장관 "비아파트 공급 노력…정비사업 용적률 상향은 고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아파트 공급 확대와 기업형 임대시장 활성화를 위한 후속 대책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기업형 임대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금융 지원책도 금융위원회와 협의..

"주택 공급 병목 현상 해소해야"…실수요자 중심 대출 지원 확대 의견도

"주택 공급 병목 현상을 해소해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을 복원해야 합니다."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차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일률적 규제 완화보다는 사업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병목을 해소하는 선별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1차 토론회에서 공급 문제에 대한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

'사후 처벌'에서 '예방 관리'로…민관 함께 뛰는 건설 하도급 "대전환"

건설업계에 뿌리내린 하도급 관리 체계가 처벌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의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가 공사대금 직접지급 시스템 구축과 불법 하도급 근절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도 협력사 선정과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공급망 전반의 안전·투명성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발주자가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공사대금과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구..

대우건설, 2730억원 송사빛그린 열병합발전소 사업 수주

대우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2730억원 규모의 송사빛그린 열병합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해당 계약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용포리 1-11일원에 500메가와트(㎿) 및 시간당 300기가칼로리(Gcal)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설계, 구매 및 기술지원 등을 진행한다.이번 계약의 총 공사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회사 매출 대비 3.39%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전체 사업비 중 대우건설 지분(약 79%)에 해당..

광주 '챔피언스시티 1차', 최대 1만2000㎡ 커뮤니티 조성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에 스포츠·교육·문화·휴식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한 약 1만2000㎡ 규모의 커뮤니티가 조성된다.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는 챔피언스시티에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해 운동시설과 학습공간, 휴식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형 커뮤니티를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커뮤니티는 스포츠존과 컬처존, 스카이 커뮤니티 등 세 개 공간으로 나뉘며 이용 목적에 따라 시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스..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개최…이중근 노인회장 "유엔데이 국경일 재지정" 목소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참전국과의 우호를 강화하기 위해 '유엔데이(UN Day)'를 공휴일(국경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다시금 제안했다.이날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한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자,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이다.정부는 2013년부터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HJ중공업, 여자프로골프단 창단식…박지영·홍정민·조아연 등 5명

HJ중공업이 여자프로골프단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본사에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2026시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새롭게 출범한 골프단은 KLPGA 투어와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5명으로 구성됐다.KLPGA 정규투어에서 뛰는 박지영·홍정민·조아연 선수와 드림투어의 김민서 선수, 아마추어 기대주 박서진 선수가 창단 멤버로 이름을 올..

화랑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진심…대우건설, 글로벌 설계사 'UN 스튜디오' 선정

서울 여의도 화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하자, 대우건설이 글로벌 설계사 UN 스튜디오를 선정하는 등 최적의 설계안 마련에 착수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여의도 화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차별화된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인 해외 건축설계사 UN 스튜디오와 협업한다. UN 스튜디오는 네덜란드의 글로벌 건축설계사로,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중국 항저우 래플스시티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국내에서는 한남4구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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