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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인재 확보 속도…'주니어 탤런트' 채용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 인재 채용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분야 신입 구성원인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채용 전형이다. 보유 경력은 직무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모집 분..

공인중개협 중앙여성위, '국민 안심 중개' 선언…"안전한 거래질서 확립"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 중앙여성위원회가 법정단체 출범을 앞두고 국민 신뢰 제고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협회 중앙여성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협회 중앙회관 대회의장에서 회의를 열고 '국민 안심 중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언은 오는 8월 28일 법정단체 출범을 앞두고 전문자격사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중개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일정 맞춰 준공"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를 계획된 일정에 맞춰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법인인 IF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현지에 일일 생산량 기준 암모니아 2300톤(t), 요소 및 요소비료 4000t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주한 가나 대사,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서 국내 기업 진출 방안 제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가 한국 기업의 서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조찬 세미나를 열고 가나의 투자 환경과 주요 인프라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서아프리카의 경제·물류 거점으로 평가받는 가나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2027년 한국·가나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국내 건설업계의 현지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

직방 매물·시세·실거래가 정보를 카카오톡에서…"AI중개사 MCP 개방"

직방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부동산 서비스 'AI중개사'를 외부 AI 에이전트 생태계로 확대한다.직방은 AI중개사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으로 개방하고, 첫 적용 사례로 카카오톡 내 'ChatGPT for 카카오'에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동으로 이용자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자연어 질문만으로 매물 검색은 물론 시세 조회, 실거래가 확인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사망사고 반복' 포스코이앤씨 특별 전수점검 착수

정부가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공사 현장을 특별점검에 돌입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안산선 전체 공구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의 위법이 드러나면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이번 점검의 핵심 목적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 현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

IPARK현대산업개발, 2976억 규모 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공사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2976억원 규모의 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증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일대 서울아산병원 내 3만9502.03㎡(1만1949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의 중입자치료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62개월(도급인 준공 기준)이며, 대금지금 조건 등은 기성불로 정해졌다. 기성불은 공정 진행에 맞춰 단계..

"GTX-A·고양은평선 속도낸다"…국토부 대광위, 창릉신도시 광역교통망 점검

수도권 서북부 핵심 3기 신도시인 경기 고양시 창릉지구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GTX-A 창릉역과 고양은평선 등 핵심 교통 인프라를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김용석 위원장이 11일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약 789만㎡ 규모로 조성되는..

국토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세 소멸' 비판 반박…"월세화, 구조적 변화"

국토교통부가 전세시장 변화의 책임을 정부 정책으로 돌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전세의 월세화는 특정 정부의 정책 실패가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와 전세사기 여파 등 임대차 시장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현상이라는 설명이다.국토부는 11일 설명자료를 통해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전월세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입주 물량 감소를 지목했다. 국토부는 2022~2024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

"위험작업, 로봇이 맡는다"…국토부, 전북에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구축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전환이 본격화한다. 정부는 건설현장의 위험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에 AI 건설로봇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혁신센터는 AI와 로봇 기술을 건설산업에 접목하는 스마트건설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

서리풀2지구 택지 지정에 정부 대책 "시동"…수도권 공급 시계 다시 돌까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에 신규 공공택지가 지정되면서 현 정부의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9·7 공급 대책과 올해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통해 대규모 공급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지자체 협의와 주민 반발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온 상황에서 강남권 공공택지 지구 지정이라는 가시적 성과가 신속히 나왔기 때문이다.다만 공급 확대의 핵심 사업지 상당수가 여전히 주민·지자체와..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또다시 변수에 직면했다. 입찰 과정에서 제기된 입찰지침 위반 논란을 둘러싼 검토가 진행되면서 수주전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행보에도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된다.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지침 위반 논란과 관련해 법률 검토와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건설업계가 최장 2~3주 레미콘 운송비가 합의되면 최악의 상황에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레미콘 타설이 필요 없는 공정에 눈을 돌리며 시간을 벌고 있지만, 현재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 공사가 멈춰 설 수 있다고 봤다. 또한 레미콘 운송비를 인상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만큼, 건설업계 입장에선 원자잿값 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는 예정대로 공사를 진행하되 비용 부담은 최대한 자체적으로 흡수할 계획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기부채납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 현장에서 '상생 모델'로 주목받는 사례가 등장했다. 부동산 개발사 신영이 서울 영등포 여의도의 고급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 내 공간을 기부채납하고, 영등포구가 이를 도서관으로 운영하면서 개관이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방문객 12만명에 육박하는 흥행 성과를 거둔 것이다. 민간의 공간 기획력과 공공의 운영 역량이 결합할 경우 기부채납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지역 자산으로 기능할..

요이땅, 부동산 경매 낙찰 후 ‘명도 리스크’ 지적

부동산 경매 명도 4단계 흐름 + 통상 부담 /민사집행법 제136조·법원경매 실무AI 기반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YOIDDANG)이 부동산 경매 투자 과정에서 낙찰 이후 진행되는 명도 절차의 중요성을 11일 강조했다.부동산 경매 투자에서는 권리분석과 적정 입찰가 산정이 핵심 요소로 꼽히지만 실제 투자 수익률은 낙찰 이후 진행되는 명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과 매각대금 납..

서울 부암동 등 7개 구역 자연경관지구 건페율 30%→40% 완화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부암동 지구단위계획 등 7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돼 지구단위구역 내 '자연경관지구 안에서의 건축제한'을 신속 반영하기 위해, 개별 재정비 추진 중이거나 타 관리 수단 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총 7개 구역을 일괄 재정비하는 사항이다.대상지는 부암동, 정릉3동, 혜화·명륜동, 회현동, 필동, 광나루역,..

정체됐던 서울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520가구 탈바꿈

이주까지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던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520가구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 지정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다. 이후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1조 돌파…"수익성·재무건전성 중심 경영"

동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블록(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총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이번..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청약 돌입…15일 특공 진행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오는 7월 5~7일이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대우건설·공정위, 원하도급 공정거래 맞손…140억 동반성장펀드 운영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팔을 걷어붙였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는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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