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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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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포럼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2026 F/W 서울패션위크'의 개막을 알리는 서울 패션 포럼이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을 주제로 3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아트 홀에서 열렸다.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는 패션쇼 15개 브랜드, 프리젠테이션 9개 브랜드, 트레이드쇼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션쇼는 DDP 아트 홀 1·2관에서 진행된다. 아트 홀 1관에는 총 10면의 LED 패널로 구성된 파노라마형 런..

객실료 낮췄는데 매출은 늘었다…핸디즈 '스마트 프라이싱' 효과

레지던스호텔 브랜드 '어반스테이'를 운영하는 핸디즈가 인공지능(AI) 기반 객실 요금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핸디즈는 지난해 8월부터 객실 요금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I 시스템 '스마트 프라이싱 2.0'을 도입한 결과,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 지점의 숙박 매출이 미적용 지점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프라이싱은 날씨, 휴일, 수요 변화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를 반영해 AI가..

'농심家 3세' 신상열, 이사회 입성… 책임경영 시험대 오른다

이제부터가 진짜다.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오는 3월 열리는 농심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되면서, 농심의 승계 구도가 한 단계 더 구체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영 책임을 지는 사내이사에 오르며, 후계자의 경영 능력을 이사회라는 공식 무대에서 검증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사업 발굴 등 농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향후 후계 구도를..

中서 통한 진격의 'LF 헤지스'…글로벌 영토 넓혀 브랜드 위상 강화

LF가 내실 경영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주력 패션 브랜드인 헤지스(HAZZYS)를 앞세운 중국 시장 성과가 수익성 개선과 영업이익 확대를 견인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F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6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3% 급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812억원으로 3.8% 감소했다. 외형 성장은 제한됐지만, 비용 구조 개선과 수익성..

사이판 마라톤과 숙박을 한 번에…켄싱턴호텔 ‘런트립’ 패키지

달리기 열풍이 여행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기록 경쟁 대신 새로운 풍경 속에서 달리는 '런트립(Run+Trip)'이 주목받는 가운데, 사이판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와 연계한 숙박 패키지가 출시됐다.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오는 3월 7일 열리는 '2026 사이판 마라톤'과 연계한 '사이판 마라톤 with 뉴발란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미술품 수장고·강화 소주, ESG 평가서 함께 불린 이유

미술품 전문 수장고 '더프리포트'와 강화도 증류식 소주 브랜드 RYU의 제조사 농업법인 '류'가 ESG 경영 성과를 기준으로 한 평가에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산업 성격과 사업 영역은 다르지만,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역 기반 가치를 결합한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ESG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더프리포트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미술품 전문 수장고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품 보관 시설로 꼽히며, 미국 뉴욕, 영국 런..

멜리언스, 설 맞아 전제품 무료배송…최대 74% 할인 혜택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 브랜드 멜리언스가 설 명절을 맞아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제품 최대 74% 할인과 전 고객 대상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세뱃돈 콘셉트의 적립금 2000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또한 기간 중 릴레이 위클리 특가 스팟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주차별로 다양한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프로모션은 '설날엔 세배 X3..

[포토]농협 하나로마트, 설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판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본격 판매에 들어가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병오년 설을 맞아 선물세트 구매 고객이 제휴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제휴 카드는 농협·신한·삼성·롯데·비씨·우리·전북은행을 비롯해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포인트 등이다.이..

혜택 강화한 슈팅배송…이커머스 전쟁 속 ‘배송 차별화’ 나선 11번가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11번가가 '슈팅배송' 혜택을 강화하며 배송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2일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교환과 도착지연보상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우선 미개봉 상품에 한해 단순 변심이라도 반품·교환 배송비를 플랫폼이 부담한다. 주문번호당 각 1회로 제한되지만,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애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한층 가볍게 만드는 효과가 기대..

중소기업 수출 최전선에 선 홈앤쇼핑…100억원 성과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수출 선봉장' 역할을 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K-콘텐츠 확산 흐름 속에서 K-푸드와 K-뷰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며 지난해 수출 실적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카테고리별로는 K-푸드가 약 40억원, K-뷰티가 약 30억원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과 간편식, 기능성 화장품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해외 진출..

역대 실적에도 '주가 역주행'… 삼양식품 '포스트 불닭' 시험대

전 세계적인 '불닭' 열풍에 삼양식품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주가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단기 공급 변수와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부재, 여기에 '불닭' 단일 브랜드 의존까지 겹친 구조적 한계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1%, 영업이..

‘먹는 선물’에서 ‘갖는 선물’로…편의점 4社,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전쟁 '활활'

올해 밸런타인데이 편의점 경쟁의 주인공은 초콜릿이 아니다. 편의점 업계는 이번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키링·파우치·텀블러 등 캐릭터 굿즈와 아이돌 협업 상품을 전면에 등장시켜 체류 시간과 객단가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편의점이 '선물 구매 공간'에서 '소장형 쇼핑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GS25는 2월 밸런타인데이부터 3월 화이트데이까지 두 달간 'GS25 달콤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S25는 '몬치치' '몽모' '카카..

오너 리스크 턴 남양유업, 국내외 분유사업 재정비 속도

남양유업이 발목을 잡았던 오너리스크를 털어내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직 오너의 배임 사건에 대한 1심 실형 판결로 수백억원대 잠재 재무 부담이 해소될 가능성이 커져서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비용 구조를 개선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와 동남아 시장 확대를 발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배임수재) 혐의로 기..

고가 여행도 통했다…CJ온스타일의 프리미엄 전략

초고가 여행 상품이 TV홈쇼핑의 주요 상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격보다 경험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돼서다.CJ온스타일은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VIA SHINSEGAE)'와 함께 선보인 스위스 9일 여행 상품이 일반적인 스위스 패키지 대비 주문 건수에서 약 3배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온스타일은 설 명절 전후로 비아신세계의 초고가 여행 상품 방송 편성을 확대할 계획이다.이..

한파에 달라진 식탁 풍경…보온·재가열 제품 주목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가까운 역대급 한파가 이어지면서 식탁 위 밥상에도 비상이 걸렸다. 밥과 국·찌개 등 온기가 중요한 음식이 빠르게 식는 불편이 반복되자 겨울철 식사 환경을 개선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전·주방용품 업계는 단순 조리를 넘어 식사 중 온기를 유지하거나 조리 이후의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 기능을 확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음식을 데운 뒤에도 식탁에서 빠르게 식..

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 갈등 고조…승패 가른 쟁점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적정 도매가격을 초과해 취득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가맹사업법상 '가맹금'의 한 형태로 규정돼 있지만, 실제로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이의 구체적인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법원의 일관된 판단이다.최근 대법원이 한국피자헛과 맘스터치 사건에서 엇갈린 결론을 내리면서, 차액가맹금 소송의..

VOC 한 건에…스타벅스 가습기 39만개 전량 리콜한 배경은

스타벅스코리아가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으로 제공한 가습기 전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선 배경에는 단 1건의 배터리 과열 사고 신고가 있었다. 스타벅스는 신고 접수 직후 관계 기관에 즉시 보고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30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작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다음달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 1건이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올영 '올리브베러'로 K웰니스 판 키운다

CJ올리브영이 뷰티 중심의 기존 사업에서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전선을 넓힌다. 국내 웰니스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헬스앤뷰티(H&B)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K뷰티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웰니스 특화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500여개 브랜드, 3000여종의 웰니..

"올해 반등 자신"…LG생건 믿는 구석은 '투자 실탄·脫중국'

취임 첫해부터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 이상 급감했고, 4분기에는 첫 분기 적자까지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부진에 이 사장은 올해를 '턴어라운드의 해'로 규정하며 반등을 자신하고 있다. '1조원대 현금 동원력'과 '사업 구조 다변화의 초기 성과' 등이 자신감의 근원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생건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3555억원을 기록해 전년..

올영 '올리브베러'로 K웰니스 판 키운다

CJ올리브영이 뷰티 중심의 기존 사업에서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전선을 넓힌다. 국내 웰니스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헬스앤뷰티(H&B)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K뷰티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웰니스 특화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500여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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