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보다 경험"…정용진, 프리즈 서울에 5년 베팅한 이유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2030년까지 5년간 손을 맞잡는다. 이번 파트너십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협의 전 과정을 직접 챙겨 성사시킨 프로젝트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헤드라인 파트너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 회장이 강조해온 '고객의 시간과 경험 점유' 철학도 이번 협업에 그대로 담겼다. 정 회장은 쇼핑 공간을 단순한 소비 장소가 아닌 문화와 예술, 미식,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