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회사채 흥행에 '돈줄 트인' 유통가, 유동성 숨통
연초부터 회사채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유통업계의 유동성에도 숨통이 트였다. 기관 투자자들의 지갑이 두둑한 '연초 효과'에 더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신용등급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각 사가 안고 있는 높은 재무 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힌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주간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 이마트,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우려에도 목표액의 5~8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신용등급 AA-인 이마트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