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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노바렉스, 태국 '비타푸드 아시아'서 차별화 제제기술 10종 공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차별화된 제제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바렉스는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해 초소형 정제기술 'MiLi(밀리)'를 비롯한 자체 제제기술 10종과 다양한 제품화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비타푸드 아시아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완제품, 제조·유통 등 관련 산업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대..

메디톡스, HA 필러 '아띠에르' 3종 콜롬비아 허가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의 중남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메디톡스는 콜롬비아 식약청(INVIMA)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Atiere) 클래식', '인텐시브', '볼륨'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은 두 번째 중남미 지역 진출이다.콜롬비아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높은 미용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다. 브라질, 멕시코와 함께..

아세아시멘트, 폭염·강우 대응 콘크리트 기술인증 획득

아세아시멘트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콘크리트 제조기술을 개발해 기술인증을 획득했다.2일 아세아시멘트에 따르면 회사는 한라시멘트, 아주산업, 한라엔컴과 공동 개발한 '폭염·강우 환경 대응형 콘크리트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인증을 받았다.이번 기술은 여름철 고온으로 콘크리트 유동성이 떨어지거나 타설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비로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PCE(폴리카르복실레이트..

삼성서울병원, 위암 로봇수술 누적 1500례 돌파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위암 로봇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행한 전체 위암 수술 1174건 중 로봇수술은 256건으로 22%를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의 통증, 출혈, 흉터를 줄이기 위해 최소 침습수술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위장관외과 전용으로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5(DV5)를 도입했다. 위장관외과 전용 DV5를 배치한 병원은 국내에서 삼성서울병원이 유일하다.병원은 전용 로봇수술 장비 도..

김영주 이화여대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 선임

이화의료원은 김영주 이화여대 산부인과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달 29일부터 2028년 8월 28일까지 2년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관련 기업·기관의 성장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진흥원 이사회는 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 비상임이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의약·바이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상임이사로서 관련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瑞 노바티스도 품었다…알테오젠, 최대 4.4조원 SC제형 계약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SC제형 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노바티스는 ALT-B4를 활용해 복수의 바이오의약품을 SC제형으로 개발·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복수의 옵션을 통해 확보한다.모든..

SK바이오팜, 엔비디아 'B200' 128장 도입…AI 신약개발에 속도

SK바이오팜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를 도입하며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AI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전 과정의 혁신과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SK바이오팜은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AI 가속기 'B200' 128장을 도입해 대규모 자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B200 128장의 연산 성..

중기중앙회, 롯데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협력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롯데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간편하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청약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롯데카드 고객은 카드 앱이나 문자로 안내받은 노란우산 가입 링크를 이용해 손쉽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맹점사업자 중 노란우산에 가..

교원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구호물품·무상 A/S

교원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2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4000만원 상당의 생활·위생용품 2200개를 마련해 통영 지역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구호물품은 교원헬스케어의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를 비롯해 칫솔과 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생활가전 렌털 브랜드 교원 웰스는 수해 발생 직후인 지..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스마트러닝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했다.2일 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홈런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러닝 부문 1위에 선정됐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소비자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77만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홈런은 지난 6월 29일부터..

KCC, 저소득층 주거 에너지효율 높인다…창호 시공 교육 지원

KCC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시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았다. 창호 설치부터 단열 시공까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 주택의 냉·난방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2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본사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

[삼성바이오 신화 15년] ③항체만으론 부족하다…삼성바이오, 멀티모달리티로 여는 '두 번째 15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설립 15주년을 맞아 향후 15년을 책임질 차세대 성장 엔진 가동에 집중하고 있다.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의 승부처가 '얼마나 많이 만드느냐'에서 '무엇까지 만들 수 있느냐'로 옮겨가서다. 그동안 선제적 증설을 기반으로 항체의약품 생산 능력을 키우며 견인했다면, 이제는 차세대 의약품을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는 멀티 모달리티(다중 치료 접근법)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유한양행, 올해 API 수주 4000억원 육박…1311억원 계약 추가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사업 수주를 확대했다.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에 API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10억7441만원으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1866억원의 6%에 해당한다. 달러 기준 계약금액은 9542만4000달러다.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과 공급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계약 상대..

숙련자 노하우 AI로 남긴다…미래 공장, 제조 운영지능으로 전환

국내 제조업이 '경험의 단절'이라는 새로운 과제와 마주하고 있다. 숙련 인력이 현장을 떠나면서 작업 기술뿐 아니라 설비 이상을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과 판단 과정까지 함께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으로 제조 AI 경쟁력은 AI 모델 자체가 아닌 제조 현장 경험을 얼마나 축적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에서는 취업자 감소와 인력구조 고령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는 4..

축적한 의료데이터 진단 AI로…분당서울대병원, '온코텍트' 컨소시엄 이끈다

그동안 병원에 축적된 의료데이터를 실제 인공지능(AI) 제품으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주요 병원 및 IT 기업과 손잡고 AI 개발부터 임상 검증, 인허가, 상용화까지 잇는 사업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분당서울대병원은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온코텍트(OnKoTECT)' 컨소시엄을 이끈다고 1일 밝혔다. OnKoTECT는 Oncology, On Kor..

고려대구로병원,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 개발 나선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은 병원 구성원들이 직접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활용법을..

지오영, 에이닷큐어와 맞손…음성 AI 헬스케어 사업화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음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닷큐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이닷큐어의 음성 AI 기반 솔루션 'Heart to Voice(H2V, 하트 투 보이스)'의 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협력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서비스의 판매·유통, 시장 진입을 위한 채널 확보 및 마케팅·영업, 제품·서비스 공동개발 및 고도화,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이다..

스마트폰 보며 간식 먹는 아이…충치 위험 높인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늘면서 장시간 화면을 보며 간식을 먹는 습관이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마트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영상에 집중한 채 간식을 조금씩 오래 먹으면서 치아가 당분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원인이다.1일 우리아이들의료재단에 따르면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면서 간식을 먹을 경우 섭취 시간이 길어지기 쉽다. 특히 과자나 사탕, 음료 등을 한 번에 먹지 않고..

美 뷰티시장 '리쥬란' 돌풍…현지화 속도

최근 K뷰티와 에스테틱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미국 시장에서 연어 유래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마리서치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판매 증가와 유통망 확대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리쥬란코스메틱은 독자 원료인 'c-PDRN'을 앞세워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구축과 캐나다 진출도 추진하며 북미..

'보안·친환경·픽업' 경쟁력 키우는 배민

배달의민족이 보안부터 픽업, 다회용기까지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용자 편의와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앱 보안과 위생 관리 등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기반까지 개선하며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앱 보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취약점 발굴 프로그램 '버그바운티'를 진행한다. 화이트해커가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면 취약 정도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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