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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전 제품 서비스 고도화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키즈·초등·중학 전 제품 서비스를 고도화했다.8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번 고도화는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진단평가, 챗봇 등 AI 솔루션과 학습 분석 기능을 한층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스마트올키즈'는 콘텐츠 접근성과 학습 현황 파악 기능을 개선했다. 누리과정 영역별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누리 교과 과목방'을 새롭게 선보이고, 단원별·과목별 성..

동아출판 초등 인정도서 2권, 경기도교육감 최종 승인

동아출판이 개발한 초등 인정도서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과 '진로와 함께하는 보건 여행'이 경기도교육감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8일 동아출판에 따르면 이들 인정도서는 지난 7일 나이스(NEIS)에 등록돼 학교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2027학년도 3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및 각 시·도교육청의 독서·문해력 교육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인정도서다. 그림책을 읽..

리엔케이, 美 코스트코 입점…"글로벌 유통망 확대"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지난 7일 미국 전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리엔케이는 그간 코스트코 온라인, 아마존, 틱톡샵 등 미국 내 주요 이커머스 채널로 판매망을 다각화했으며 이번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리엔케이는 지난 3월과 5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각각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에센스'를 연이어 조기 완판시키며 현지..

궐련 넘어 '릴' 키운 KT&G…9년 만에 매출 9000억 '효자' 된 비결은

방경만 KT&G 사장이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앞세워 차세대 담배(NGP)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기존 궐련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을 책임지는 동안 NGP를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축으로 키우며 성장축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 NGP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까지 올라서면서 방 사장이 강조해 온 '균형 잡힌 비즈니스 모델'도 구체화되고 있다.7일 KT&G에 따르면 지난해 NGP 사업 매출은 약..

한미약품 '에페' 허가…수입약 중심 비만시장에 첫 국산 가세

수입 의약품이 주도해 온 국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에 첫 국산 신약이 등장했다.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에페'가 국내 품목허가를 받으면서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부터 생산까지 맡는 치료제가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비만치료제 경쟁도 국산 제품을 포함한 구도로 확대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 2·4·6·8·10㎎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한 첫 GLP-1 계열..

개원 33주년 맞은 이대목동병원, '3+3 프로젝트'로 진료·운영 역량 강화

이대목동병원이 개원 33주년을 맞아 중증·특성화 진료 역량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3+3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존 전문병원 체계에 중점 센터를 더하고, 진료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신기술 투자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6일 병원 MCC B관 이근홀에서 개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과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턱관절 디지털치료 효과 높이려면…앱 사용량 아닌 '구강행동 변화'

턱관절장애 디지털치료의 효과가 단순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보다 환자의 실제 구강행동 변화와 더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치료 초기 반응을 토대로 환자별 치료 강도와 콘텐츠를 조정하는 맞춤형 디지털치료 가능성도 제시됐다.박상윤·양병은·변수환 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이상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치과 교수, 온성운 미국 UCLA 치과대학 방문연구원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7일 발표했다.연구결과는 디지털 헬..

셀트리온, '앱토즈마' 美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추가 승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세 이상 소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적응증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앱토즈마의 코로나19 치료 대상은 기존 성인 환자에서 2세 이상 소아와 청소년 환자까지 대폭 확대됐다.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허가된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소아 고위험군과..

폐타이어에서 석유 뽑는 '엘디카본'…700억 당진공장서 실적 기지개 켠다

자원순환 기업 엘디카본이 경영권 분쟁 이후 당진 폐타이어 자원순환시설(당진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공장 가동 불안정을 겪은 뒤 생산·납품 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제품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다. 약 700억원을 투입한 당진공장의 안정적 가동과 추가 투자 유치가 실적 개선의 관건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열분해해 열분해유와 재생 카본블랙(GCB)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폐자원을 산업용 원료로 가공해 공급하는 사..

[2026 국감]중기부 국감, 소상공인 피해구제기금·청창사 개편 '정조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는 폐업 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피해구제기금 마련과 온누리상품권 개편, 청년창업사관학교 축소 논란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7일 오후에 열린 중기부 국감에서는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이 피해를 구제받고 재기할 수 있도록 피해구제기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예산 확보를 위해 해당 안건을 국무회의 주요 토론 의제로 상정하고 대통령 주재로 재원 마련의 필요성과 현장..

유증 3359억 줄었는데 6공장 재원도 3359억 차이…삼성바이오 자금계획 쟁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조원 규모 유상증자가 발행가 하락과 노사 갈등이라는 두 변수에 직면했다. 발행가가 낮아지면서 모집예정액이 당초보다 3359억원 줄어든 가운데,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제6공장 총투자액과 재원 합계 사이에서도 같은 규모의 차이가 있다는 노조의 문제 제기가 나왔다. 두 금액이 일치하는 이유와 제6공장 투자재원의 구체적인 조달 계획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유상증자 예정 발..

쉬어도 아프고 아침마다 뻣뻣한 허리…세종도 겪었던 통증의 원인은

허리가 아프면 일단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움직일 때 통증이 줄어든다면 원인을 달리 살펴야 한다. 아침마다 허리가 뻣뻣하거나 밤에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나 허리 부담이 아닌 염증성 요통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염증성 요통의 대표적인 원인 질환 가운데 하나가 강직성 척추염이다.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천장관절 등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으로, 허리와 엉덩이..

KT&G, 인니 신공장 본격 가동…해외 최대 생산기지로 키운다

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한국·인도네시아·러시아·카자흐스탄·튀르키예를 잇는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의 연간 궐련 생산능력을 최대 350억 개비까지 끌어올려 해외 최대 생산기지로 키운다는 계획이다.KT&G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파수루안에서 신공장 오프닝 기념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아디 카리오노 동부자바 주정부 사무총장,..

[2026 국감]중기부 국감 주요쟁점…온누리상품권·기술탈취·AX 집행부진 '도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과 공공배달앱 실효성, 중소기업 기술탈취, 인공지능(AI) 전환사업 집행 부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7일 열린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 편중과 부정유통 의혹이 집중 제기됐다. 대형 약국·마트와 온라인 전통시장 등으로 상품권 사용이 쏠리는 데 대해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발행..

HLB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 유럽 허가 본심사 착수"

HLB의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승인에 이어 유럽에서도 허가를 위한 본심사에 들어갔다.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신청(MAA)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엘레바는 지난 9월 14일(현지시간) FGFR2 융합·재배열을 보유한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이후..

지씨셀, 'GCC2005' 임상 1b상 돌입…첫 대상자 투약 완료

지씨셀이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4세대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임상 1b상에 본격 돌입하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씨셀은 신약 후보물질 'GCC2005(CD5 CAR-NK)'가 임상 1a상 용량 증량 단계를 마치고, 임상 1b상에 진입해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상 1b상에서는 용법·용량을 최적화하고 최적의 투여군에 추가 환자를 등록해 안..

GC녹십자웰빙·365mc, 국소 지방감소 신약·GLP-1 영양관리 제품 공동개발

GC녹십자웰빙과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사용해 체중을 감량한 이후의 관리 수요를 겨냥해 협력에 나선다. 감량 이후 남아 있는 국소지방에는 신약 후보물질 'RZL-012' 개발을, 영양관리에는 단백질 등을 보충하는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7일 GC녹십자웰빙과 365mc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국소지방 감소 신약 및 GLP-1 전용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취재후일담] 전략 지시냐 근로조건 결정이냐…삼성전자 '사용자성' 쟁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지난 6일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 한 장을 보냈습니다. 수신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니라 삼성전자였습니다. 참조란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사업지원실, 인사·노무 담당 부서까지 적혀 있었습니다.의아한 대목입니다. 관계사를 교섭 상대로 지목한 것도 이례적인데, 노조는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이 아닌 2대 주주 삼성전자에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핵심은 지분율이 아니라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의 근로조건을 실제로 얼..

올해 수주 5건 쌓은 롯데바이오…이제 송도 12만ℓ 채운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개 수주를 5건까지 늘리며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바이오시밀러 기업 알보텍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항암 신약부터 바이오시밀러까지 프로젝트도 다변화했다. 그동안 미국 시러큐스 공장을 중심으로 수주 실적을 쌓아온 만큼 올해 말 가동을 앞둔 12만ℓ 규모 송도 제1공장에 신규 물량을 얼마나 확보할지가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7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CPHI..

JW 4세 이기환, 또 지주사 주식 샀다…4.68%까지 늘린 지분

JW그룹 오너 4세 이기환 JW중외제약 디렉터가 지주회사 JW홀딩스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올해 들어 장내매수를 이어가면서 보유 지분율은 4.68%까지 높아졌다. 일부 주식 취득에는 증여받은 자금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부친인 이경하 JW그룹 회장과 지분 격차가 큰 만큼 당장의 경영권 승계보다는 지주사 지분을 장기간 축적하면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디렉터는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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