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와 에너지 경쟁서 승리…글로벌 영향력 더 커질 것"
중국이 글로벌 에너지 수출 경쟁에서 미국을 압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는 기후 관련 싱크탱크 엠버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8월 중국의 전기차, 태양광 패널, 배터리, 기타 탄소 감축 기술 분야 수출액이 200억 달러(약 28조2100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블룸버그는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에너지 수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미국은 세계에 화석 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