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호르무즈 교전 속 종전 MOU 공방…이란 동결자산 240억달러 막판 쟁점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교전 속에서도 종전 양해각서(MOU)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은 해외 동결자산 240억달러(36조원) 해제를 막판 쟁점으로 밀어붙이고, 미국은 호르무즈 통항 재개와 고농축 우라늄 처리 약속을 요구하고 있다. 초기 합의가 이뤄져도 핵·미사일·레바논 전선은 60일 후속 협상으로 넘어가 재충돌 위험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군, 이란 선박·미사일 발사장 타격…이란, 휴전 위반 규탄이란 외무부는 26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