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룰라 결선행 전망…1차 투표서 과반 없어
4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45) 상원의원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80)을 상대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 모두 과반을 확보하지 못해 결선 투표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브라질 선거 당국에 따르면 개표율 약 85% 시점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르 전 대통령의 아들인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의원은 48.4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